【 청년일보 】 넷마블이 지난 21일 오후 8시부터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한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 라이브 커머스가 시청자 수 14만 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딘딘, 홍진호, 오하영이 참여한 라이브 커머스는 6월 10일 출시하는 제2의 나라 사전등록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출연자들이 직접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과 함께 ▲마녀의 숲 ▲모엘 숲 ▲타오르 사막 ▲코에루코 설원 등 게임 지역을 소개했다.
특히, 제2의 나라 전투 콘텐츠인 '하늘섬 대난투', '차원의 경계'를 시연할 때는 출연진들이 진정으로 즐기면서 플레이를 해, 시청자 수가 급등하기도 했다.
제2의 나라 라이브 커머스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