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NH농협금융지주가 그룹 차원의 생산적 금융 전략을 총괄할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금융 대전환에 나섰다.
NH농협금융은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생산적 금융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모험자본·에쿼티 ▲투자·융자 활성화 ▲국민성장펀드 ▲포용금융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각 분과는 모험자본 투자 확대, 기업 성장 지원 대출 확충, 첨단 전략산업 자금 지원, 취약계층 금융 접근성 강화 등 핵심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 출범에 앞서 진행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기업신용평가 모형 고도화, 농촌 근로자 정착 지원 금융상품 공급, 기업 생애주기별 모험자본 공급 확대 등 총 6건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NH농협금융은 실무 검토를 거쳐 이들 아이디어를 조기 사업화할 계획이다.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은 “단순히 정부 정책을 따르는 수준을 넘어 농협금융 자산의 질적 개선과 대한민국 경제 대전환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H농협금융은 이번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 확대와 포용금융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와 기업 성장 지원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