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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손익 TOP7 도약 선언”...NH농협캐피탈, 신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 청년일보 】 NH농협캐피탈은 지난 28일 신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2026년까지 업계 손익 기준 ‘TOP7’ 진입을 목표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NH농협캐피탈은 2026년을 ‘붉은 말의 해’로 규정하고, 빠른 실행력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위기 극복과 성장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금융업권 전반의 규제 강화와 시장 변동성 확대라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핵심 경영전략으로는 ▲고객 중심 경쟁력 강화 ▲상품·채널·업무 프로세스 전반에서의 고객 가치 제고 ▲중장기 성장 기반 확립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고객 중심 경영을 전사 의사결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강화해 업계 손익 ‘TOP7’ 목표 달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지난해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동주공제(同舟共濟) 극복비상(克服飛翔)’의 정신으로 영업자산 9조9천억 원, 당기손익 1,006억 원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2026년에는 모든 의사결정을 고객 중심에 두고 업계 손익 ‘TOP7’으로 도약하는 원년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NH농협캐피탈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임원 및 본부장을 대상으로 경영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서는 회사의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한 각 조직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성과 중심의 책임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NH농협캐피탈은 이번 신년 경영전략회의를 계기로 ‘동심협력(同心協力) 극복비상(克服飛翔)’의 자세로 전 임직원이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변화와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전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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