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플라이웨이게임즈가 신작 액션 로그라이크 '어센드투제로(Ascend to ZERO)'의 출시일을 확정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7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플라이웨이게임즈는 자사의 독창적인 IP(지식재산권)인 '어센드투제로'를 오는 7월 13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 이번 신작은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와 스팀(Steam)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되며, 특히 출시 당일 '엑스박스 게임 패스 데이 원(Xbox Game Pass Day 1)' 제공을 확정하며 전 세계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 '시간 정지'가 만드는 호쾌한 액션…로그라이크 본연의 재미
'어센드투제로'는 '시간 정지'라는 독창적인 메커니즘을 핵심 시스템으로 내세웠다. 이용자는 전투 중 시간을 멈추는 특수 능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반복적인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매번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로그라이크 특유의 게임성을 결합해 깊이 있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지난해 12월 진행한 플레이 테스트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난이도 시스템 체계화, UI(사용자 환경) 개선 등 완성도 높이기에 주력하고 있다.
◆ 'Xbox 파트너 프리뷰'서 존재감 과시…글로벌 서드파티 위상 입증
출시 소식은 26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한 글로벌 쇼케이스 '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Xbox Partner Preview)'를 통해 전격 공개됐다. 약 1분 분량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은 시간 정지 액션의 연출력과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글로벌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는 전 세계 주요 개발사들의 신작과 대형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자리로, 국내 스튜디오인 플라이웨이게임즈의 신작이 이곳에서 단독 트레일러를 선보인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 위시리스트 등록 개시…7월 13일 에린 너머 새로운 전장으로
현재 '어센드투제로'는 스팀 및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위시리스트(찜하기) 등록이 가능하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유저 소통을 이어가며 출시 전까지 최적화 및 편의성 개선 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플라이웨이게임즈는 크래프톤 산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플레이어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즐거움을 진심을 담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각 개발자의 고유하고 창의적인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지향한다.
장르, 플랫폼, 스타일의 경계를 넘어서며, 창의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유저 피드백을 중심으로 몰입도 높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작으로서는 커맨더 퀘스트(Commander Quest), 트리니티 서바이버즈(Trinity Survivors)가 있으며, 어센드투제로(Ascend to ZERO) 외에도, 왈츠앤잼(Waltz and Jam)이라는 공개된 신규 프로젝트를 함께 개발 중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