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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수석부회장 회장 승진...전문경영인 체제 구축 본격화

2016년 이후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의 통합 주도...첫 전문경영인 회장

 

【 청년일보 】 2016년 이후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의 통합을 진두지휘한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

 

최 회장은 미래에셋그룹 창업멤버로 합류한 후 25년 동안 미래에셋그룹을 독립 투자전문그룹으로 발전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7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 6일 최현만 수석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전문경영인 회장 승진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최회장은 증권, 운용, 생명, 캐피탈 등 미래에셋 주요계열에서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최 회장은 2016년 이후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의 통합을 진두지휘해 왔다. 회사는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고객예탁자산 400조원,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자기자본 10조원을 달성했다.

 

지난 1999년 12월 자본금 500억원에 설립된 미래에셋증권은 약 20년 만에 200배 성장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국내 자본시장을 넘어 세계 자본시장에서 글로벌 투자은행(IB)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무엇보다 이번 승진 인사는 전문 경영자들이 회사를 이끌어 가는 역동적인 문화를 가진 미래에셋을 만들어 가겠다는 박현주 그룹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다. 

 

미래에셋증권 뿐만 아니라 미래에셋그룹 각 계열사 또한 향후 전문경영인 출신 회장 체제로의 전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것이 정평이다. 

 

앞서 지난달 전면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을 본격화한 미래에셋 그룹은 성과 중심의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면서 주목받았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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