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인천시는 미취업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시는 올해 총 264명을 선발해 심층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참가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참가자에게는 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중기·장기 참가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각각 최대 220만원,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접수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인천 청년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전라북도, 포항시, 구미시와 연이어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민생경제 회복에 나섰다.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이달 전북특별자치도(9일), 포항시(6일), 구미시(13일)와 각각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기 침체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는 실질적 지원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약에서는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케이뱅크는 8억원을 특별 출연, 도내 소상공인에게 총 200억원 규모의 저리 운용자금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경영애로기업(최대 7,000만원) ▲첫만남기업(최대 1억원) ▲성장발전기업(최대 2억원) 등 3개 트랙으로 세분화됐다. 대출 기간은 최대 8년, 보증비율은 90%이며, 전북도가 3년간 연 1.0%의 이자를 지원해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포항시와 구미시와의 협약은 은행권 최초로 기초지자체와 직접 체결한 보증협약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케이뱅크는 각 시
【 청년일보 】 청년재단은 전날 오창석 이사장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재단은 지난 100일을 금융·소통·조직문화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혁신의 시간'으로 평가하고, 앞으로는 그 성과를 지역과 정책 영역 전반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오 이사장은 취임 이후 금융·소통·조직문화를 핵심 키워드로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집중해 왔다 금융 부문에서는 BNK부산은행과 협력해 지역 정착 청년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상품을 출시했다.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에게 저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정착 비용 문제 해결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시기와 맞물리며 이주 청년 대상 실질적 지원 모델을 제시했다. 공급자 중심의 정책 홍보 방식도 개선했다. 청년 관심사를 반영한 유튜브 콘텐츠를 새롭게 론칭하고 사회·문화적 이슈에 대한 청년 의견을 수렴하는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해 능동적 참여 경험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정책 정보를 일방 전달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청년이 의견을 표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참여형 소통 구조로 전환했다
【 청년일보 】 커넥트웨이브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최근 가격 상승세를 보이는 PC 핵심 부품 'DDR5 16GB 램'을 1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래플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메모리 수요 증가와 공급망 변동으로 주요 PC 부품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래플은 다나와 모바일 앱(App) 전용 이벤트다. 다나와 앱 내 검색창에 ‘다나와래플’을 입력하면 행사 페이지로 바로 이동하며, 해당 게시판에서 제품을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 'DDR5 16GB 램'을 1천원에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3월 4일 다나와 당첨자 게시판을 통해 발표되며, 미 당첨자의 결제 금액은 발표 후 전액 환불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 꾸준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개근상’ 혜택도 준비했다. 이벤트 기간인 5일 동안 매일 래플 행사에 참여한 고객 중 50명을 별도로 추첨해 편의점 상품권(1천 원권)을 증정한다. 다나와 관계자는 “DDR5 메모리가 PC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최근 가격
【 청년일보 】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중국 대표 자연 관광지 장가계를 중심으로 한 ‘장가계 모두시그니처’ 기획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장가계 지역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모두투어 2월 장가계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맞춰 모두투어는 항공 공급석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하고, 프리미엄 중심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기획전은 인천-장가계 직항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무한·장사·광저우·청주 등을 경유하는 일정도 함께 구성했다. 현재 직항 노선에는 에어서울·대한항공·사천항공 등이 운항하고 있어 접근성과 선택 폭을 동시에 높였다. 주요 일정에는 장가계의 상징인 천문산과 원가계, 신흥 명소 칠성산 등이 포함된다. 장가계 시내에서 출발하는 천문산 케이블카와 에스컬레이터를 활용해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도 영화 ‘아바타’의 배경으로 알려진 원가계의 절경과 원시림이 보존된 칠성산을 둘러본다. 여기에 협곡 위를 가로지르는 유리다리 체험을 비롯해 중국 전통 마사지 체험, 십리화랑 모노레일 탑승, 보봉호 유람선 등 현지 체험 요소를 더해 대표 볼거리와 체험을 고르게 담았다.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자사의 라이브커머스 채널 ‘하나LIVE’가 지난해 누적 방문자 수 2천200만 명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LIVE’ 지난해 연간 총 350회 이상의 방송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콘텐츠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전년 대비 누적 거래액이 56%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며, 방송 편성을 기존 주 4회에서 주 5회로 확대했다.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가 포함된 하반기 대규모 프로모션 ‘빅하투페어’와 연계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성과가 두드러졌다. 해당 기간 진행한 방송을 통해 신규 회원 유입은 전월 평균 대비 274% 증가했으며, 4분기에는 연중 최고 매출 구간을 형성했다. 하나투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댓글·구매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요소를 강화해 고객 체류 시간을 확대하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채널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업계 최초로 ‘LIVE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LIVE 구독 서비스는 고객이 관심 있는 지역과 상품 유형을 설정하면 조건에 맞는 방송 편성 시 자동 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독 서비스 연계 후 방송 알림 신청 수는 123% 증가했으며, 구독자를 대상으로 여행 꿀팁 콘텐츠와 시
【 청년일보 】 오뚜기는 오는 4월 2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되는 '제29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가족요리대회다. 지금까지 총 3천600여 가족, 1만3천5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 오뚜기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단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자산인 '스위트홈'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의 경연 주제는 '부산 대표 식재료와 오뚜기가 만나 선보이는 부산만의 스위트홈 메뉴'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오뚜기 제품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가족 요리를 선보이면 된다. 참가 가족은 총 100가족을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월 15일 오후 8시까지,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출한 요리 레시피와 신청 사유를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20일 발표된다. 요리대회는 참가비가 있으며, 참가비는 한국심장재단에 전액 기부된다. 이번 대회는 총 1천550만원 상당의 시상을 진행한다
【 청년일보 】 SK텔레콤은 중장기 네트워크 진화 전략을 담은 세번째 6G 백서 'ATHENA(AI, Trust, Hyper-connectivity, Experience, opeN, Agility)'를 발간하고 관련 기술 일부를 MWC26에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SK텔레콤이 지속적으로 발간해 온 6G 백서의 연장선이다. 2023년에는 6G 이동통신 표준화에 필요한 핵심 요구사항과 기술 동향을 소개했으며, 2024년에는 본격적으로 도래할 AI 시대의 통신 인프라 방향성을 강조했다. 2030년 이후 본격 상용화가 예상되는 6G를 대비해 SKT는 이번 백서에서 AI 융합 가속, 휴머노이드 로봇 및 위성통신 등 서비스 확산, 보안 위협 고도화, 네트워크 운용 패러다임 전환 등 급변하는 통신 환경 변화를 짚었다. 이를 바탕으로 운영 효율성 제고와 고객 경험 혁신, 네트워크 수익화를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네트워크 진화 전략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SK텔레콤은 이번 백서에서 ▲AI 기술의 네트워크 통합(AI 네이티브) ▲제로트러스트 보안 ▲5G∙6G∙위성통신을 아우르는 융합 인프라(유비쿼터스) ▲개방형 생태계 ▲가상화 기반 유연성(클라우드 네이티브)
【 청년일보 】 정부가 방위산업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상생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해 2030년까지 방산 참여 스타트업 100개사와 벤처천억기업 30개사를 키운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후속으로 이러한 내용의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인공지능(AI) 등 민간 첨단기술이 무기체계에 빠르게 접목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민간 기술 기반의 방산 스타트업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정부는 이를 위해 '진입-성장-상생' 분야의 3대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먼저 방산 진입 단계에서는 민군 개방형 혁신을 확대해 스타트업의 참여 문턱을 낮춘다. 육·해·공군과 체계기업(종합 방산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를 신설해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개발 제품에 군 실증시험 지원을 연계한다. 드론, 로봇, AI 등 첨단 분야에서는 스타트업을 포함한 공급자가 무기체계 성능과 개념을 제안하는 공모형 획득 제도를 도입한다. 군 데이터 제공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국방 AX 거점'을 통해 군 수요와 데이터를 제공하고, 'K-스타트업 종합포털'
【 청년일보 】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 Daniel)은 모임통장 서비스에 AI 기능을 확대하며, 모임 운영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카카오뱅크는 AI 초대장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AI 초대장은 모임주가 간단히 모임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초대장, 날짜·시간·장소, 소개글, 이미지까지 생성하는 서비스다. 초대장은 모임통장 참여자에게 앱 알림으로 발송되며, 참석 여부 확인과 회비 이체가 동시에 가능하다. 모임주는 참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관리 효율성이 크게 향상된다. 카카오뱅크는 AI 기반 모임 관리 기능 확장과 함께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24일부터 3월 16일까지 AI 초대장을 활용한 모임을 대상으로 10개 모임에 50만 원, 100개 모임에 10만 원, 1,000개 모임에 커피 쿠폰 4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측은 “지난해 출시한 ‘AI 모임총무’에 이어 이번 초대 기능을 통해 모임통장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금융 상품에 AI를 접목해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