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테무는 글로벌 시험·검사·인증 기관 데크라(DEKRA)와 파트너십을 맺고 테무 마켓플레이스 내 제품 안전과 규정 준수, 품질 보증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테무는 자동차 전자기기, 가전제품 등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주요 전기·전자 제품군을 대상으로 데크라의 독립적인 시험 서비스를 도입한다. 또한 데크라의 서비스를 ‘테무 셀러 센터’와 연계해, 판매자들이 플랫폼 내에서 편리하게 시험 및 인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테무는 장난감, 고전압 전기 제품, 난방기기 등 특정 카테고리에 대해 판매자가 제품을 등록하기 전 국제 공인 시험·검사·인증(TIC) 기관에서 발급한 규정 준수 시험 문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테무는 제품 안전과 규정 준수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데크라와의 협력을 추진했다.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달러를 투자해 규정 준수, 제품 안전,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강화했으며 올해에는 투자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테무는 데크라를 포함해 20개 이상의 시험·검사·인증(TIC) 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또한 FITI시험연구원, KOTITI시험연구원, 한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94.58포인트(1.63%) 상승한 5,903.11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2.94포인트(1.12%) 오른 1,166.94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원 내린 1,443.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hief AI Officer, 이하 CAIO) 직을 신설하고, 이강욱 크래프톤 AI 본부장을 신임 CAIO로 선임한다. CAIO는 크래프톤의 AI 연구개발과 중장기 기술 전략을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다. 23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회사는 이강욱 신임 CAIO가 보유한 AI 분야 전문성에 더해, AI 기술연구와 프로젝트 운영을 병행하며 축적해 온 연구 실적과 리더십, 실행 경험 등을 높이 평가해 이번 선임을 결정했다. 이강욱 신임 CAIO는 2016년 UC버클리 전기컴퓨터공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19년부터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직해 왔다. 딥러닝과 머신러닝을 비롯한 AI 전반을 연구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크래프톤 AI 본부장을 겸직하며 학계와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왔다. 크래프톤의 AI 연구 체계를 정비하고 기술 역량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해 왔으며, 머신러닝(ML), 언어모델(LM), 자연어처리(NLP), 강화학습(RL), 멀티모달 모델 등 핵심 AI 분야의 연구개발을 주도했다. 또한 NeurIPS, ICML, ICLR 등 세계적인 AI 학회에 총 57편의 크래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Happy Bath)는 하루의 끝을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달잠(DALZAM)' 바디케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 달잠 라인은 최근 소비자들의 밤 시간대 셀프 케어 루틴 증가와 향, 촉감, 시각적 요소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멀티 센서리 케어 트렌드를 반영했다. 해피바스는 밀키 라벤더 향을 중심으로 마그네슘이 함유된 슬립토닌 성분 포뮬러가 피부 장벽 개선부터 진정, 보습을 도와 ‘힐링 나이트 루틴’을 완성한다고 설명했다. 해피바스 달잠 라인은 올리브영을 포함한 주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홈쇼핑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H.I.G.H(Hyundai Innovation Growth Hub)' 프로그램 2기 운영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H.I.G.H 프로그램은 현대홈쇼핑이 서울시와 서울시 창업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 데이터 기반 엑셀러레이터 마크앤컴퍼니와 협력해 운영하며,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의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1기 H.I.G.H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맞춤형 마케팅, 시니어 비즈니스 등 5개 분야 스타트업 5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이후 이들 스타트업과 타깃 마케팅 고도화, AI 기반 고객 응대 서비스, VIP 오프라인 체험 클래스 등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2기 모집 분야는 ▲모바일 고객 경험 제고 ▲AI 테크 기반 업무효율 개선 ▲차별화 상품 및 혁신 소재·기술 ▲스마트 오프라인 플랫폼 구현 등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22일까지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과제별로 3~4개월간 기술검증(Proof of Concept·PoC)을 거치게 되며, 각 기업당 1천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서울경제진흥원과 마크앤컴퍼니의 사업 분야별 멘토링, 스
【 청년일보 】 롯데온은 고객 맞춤형 쇼핑 환경 구축을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리뉴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이 취향에 맞는 상품을 더 쉽게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UI)·사용자 경험(UX)를 개편했다. 익숙한 브랜드는 더 깊이 경험하고, 새로운 브랜드는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롯데온의 첫인상인 홈 메인은 고객의 데이터와 쇼핑 행동 패턴을 반영해 선호 브랜드와 상품을 전면 배치했다. 검색 없이도 개인화된 화면에서 빠르게 상품을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롯데온의 강점인 버티컬 부문도 고도화해 분야별 특화 화면을 구축했다. 홈 메인 상단의 뷰티·패션·키즈·푸드리빙 탭을 선택하면 각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과 추천 브랜드를 정리한 화면으로 전환된다. 고객의 패턴에 맞춘 상품 제안 기능을 강화해 원하는 상품을 더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익숙한 취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홈 하단에 ‘좋아요’ 페이지를 신설했다. 기존 '나의 찜'을 고도화해 '좋아요'를 누른 상품과 브랜드를 모아보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좋아하는 마음이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가
【 청년일보 】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 거래액이 2021년 론칭 이후 4년 만에 14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고객들의 상품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플랫폼 내 셀렉션 확대에 주력, 그 일환으로 2021년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를 오픈했다. 신규 카테고리 론칭으로 기존 20대 중심의 '쇼핑몰' 카테고리에 더해 디자인, 가격대, 품질 등 상품 및 브랜드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30대 이상 여성 고객층까지 아우르는 구조로 진화했다.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 성과는 고무적이다. 지그재그가 올해 카테고리 론칭 5주년을 맞아 연도별 주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110%에 육박하는 거래액 성장률을 기록, 4년 만에 거래액을 14배 이상(1천378%) 끌어올렸다. 구매자 수 역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2021년 30만 명에 불과했던 구매자 수가 2025년 6배 이상(536%) 치솟았다. 4년간 누적 구매자 수는 300만명을 뛰어넘었다. 상품 신규 구매자도 꾸준히 늘며 지난해 20대 신규 구매자 수는 2021년 대비 476% 증가했다. 특히, 30-40대 고객
【 청년일보 】 CJ온스타일은 2026년 봄·여름(이하 SS) 시즌 패션 트렌드를 선공개 하는 ‘2026 SS 패션 쇼케이스’를 오는 3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패션 쇼케이스는 본격적인 시즌 행사 ‘패션위크’에 앞서 트렌드를 먼저 제시하는 CJ온스타일만의 차별화된 행사다. 올해 봄·여름은 화려함보다 절제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경제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과시적인 스타일 대신 단정하고 힘을 뺀 차분한 무드가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CJ온스타일은 SS 시즌 패션 키워드로 ‘파워리스(POWERLESS)’를 선정했다. 키워드 이니셜을 반영한 세부 트렌드는 ▲포엣코어(Poet Core) ▲워크웨어(Work Wear) ▲플라워(Flower Point) ▲레이어드(Layered) ▲레드∙오렌지(Red∙Orange) ▲스카프(Scarf) 등이다. 정제된 실루엣에 로맨틱 감성과 컬러 포인트로 균형을 맞춘 스타일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의 중심에는 ‘포엣코어(Poet Core)’ 무드가 있다. 단어 그대로, 시인(Poet)을 연상케 하는 여유로운 니트와 셔츠, 와이드 팬츠 등 지적인 분위기 연출이 핵심이다. 더엣지 ‘올데이코어 보이핏 자
【 청년일보 】 HMM은 화주를 대상으로 하는 생성형 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며 고객 접점에서의 디지털 전환(DX)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해운업계의 디지털 전환은 선박 운영 효율화를 넘어 고객 접점까지 그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HMM과 LG CNS가 공동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챗봇 서비스는 고객 경험(CX)을 개선해 화주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챗봇은 화주가 정확한 해운 용어나 복잡한 절차를 몰라도 상담원과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문답을 통해 필요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선박 일정, 운임 정보 등 정보 확인은 물론, 국가별 통관 절차, 복잡한 규제사항, 위험화물 운송 여부 등 전문 지식이 필요한 업무도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전 세계 화주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특성을 고려해 17개 언어에 대한 실시간 번역 기능을 탑재했다. 화주는 언어 장벽 없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업무를 즉각 처리할 수 있어 업무 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 HMM은 이번 챗봇 도입을 시작으로, 실제 고객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화주의 전체 비즈니스
【 청년일보 】 울산시는 내달 9~10일 청년 공공임대주택 '성안동 유홈'의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성안동 유홈은 울산시가 민간과 직접 매입약정을 체결해 설계 단계부터 품질을 관리한 신축 매입약정형 청년주택의 첫 사례다. 전용면적 19㎡형과 20㎡형 등 총 48가구로, 임대료는 입주자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차등화한다. 1순위 입주자는 시중 전세가의 25%, 2·3순위 입주자는 45% 수준의 임대료가 적용된다. 1순위 기준 임대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 14만원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다. 보증금을 높여 임대료를 내리는 임대료 전환 제도를 활용하면 월 6만원까지 임대료를 낮출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39세 이하의 무주택 미혼 청년이다. 시는 서류 심사와 자격 검증을 거쳐 5∼6월 중 입주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입주는 6월부터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신축 주택을 지속 확보해 청년 주거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