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LG베스트샵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예비부부를 위한 허니문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5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가전과 여행을 연계한 교차 혜택을 제공하며 웨딩 시즌 수요 선점에 나선다. 또한 양사는 이 두 영역을 하나의 혜택 구조로 연결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준비 과정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제휴의 핵심은 양사의 멤버십과 온라인 채널을 연계한 ‘심리스(Seamless) 쇼핑 경험’ 구현이다. 가전 구매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허니문 혜택으로 이어지고, 여행 상담 이후 가전 구매 혜택으로 확장되는 구조를 통해 소비 동선을 하나로 묶었다. 노랑풍선은 LG베스트샵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인입된 고객이 허니문 상품을 예약할 경우 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노랑풍선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LG베스트샵 상담을 예약하고 가전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750만 멤버십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구매 금액별 사은품 및 노랑풍선 고객 전용 특별 사은품을 추가 증정해 체감 혜택을 강화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지출 항목인 가전과 허니문을 유기
【 청년일보 】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산림 당국이 일출과 동시에 대규모 항공 전력을 투입해 주불 진화에 나섰다. 23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함양 산불의 진화율은 32%로 집계됐다. 산불영향구역은 약 189㏊로 추정되며, 전체 8.26㎞에 이르는 화선 가운데 2.64㎞가량이 진화 완료된 상태다. 이번 산불은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마천면 창원리 일원에서 발생했다. 확산 우려가 커지자 당국은 22일 오후 10시 30분 '산불 확산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산불 2단계는 피해 추정 면적이 100㏊ 이상이거나 평균 풍속이 초속 11m 이상, 또는 48시간 이상 진화가 예상될 때 내려지는 조치다. 이어 소방청도 같은 날 오후 11시 14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동했다. 특정 시·도의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렵거나 국가 차원의 총력 대응이 필요할 때 내려지는 최고 수준의 동원 체계다. 야간에는 진화 차량 105대와 인력 603명이 투입돼 민가와 주요 시설로의 확산 차단에 주력했다. 다만 현장이 급경사지로 이뤄진 데다 한때 순간풍속 초속 8.5m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진화 인력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다. 당국은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8.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의 비율은 58.2%로, 직전 조사보다 1.7%포인트(p) 오른 수치이자 4주 연속 상승세다. 부정 평가는 37.2%로 직전 조사 대비 1.7%p 하락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6%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5,800선 돌파 등 역대급 증시 호황과 다주택자 대출 규제 등 부동산 정상화 의지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6%, 국민의힘이 32.6%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3.8%p 올랐고, 국민의힘은 3.5%p 내렸다. 조국혁신당은 3.3%, 개혁신당 2.4%, 진보당 1.4%로 각각 집계됐다. 무당층은 9.4%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응답률은 4.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인공지능(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천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을 갖췄다. 82종의 유해물질 제거 능력과 AI 맞춤 살균 기능을 갖춰 국내 최고의 위생 수준도 제공한다.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는 미국국가표준협회(ANSI)가 공식 승인한 정수기∙음용수 실험 기관인 NSF 인터내셔널(이하 NSF)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4단계 필터 시스템'은 머리카락 두께보다 1천배 가는 초정밀 필터가 포함돼있어, 미세플라스틱부터 납·수은·크롬 등 유해 중금속, 마이크로시스틴 등 총 82종의 유해물질을 걸러낸다. 이는 국내에 출시된 카운터탑 정수기 중 최다 수준이다. 또 신제품에는 직수관·아이스룸·아이스 트레이를 전기분해 살균하는 'AI 맞춤 살균' 기능이 적용됐다. 직수관은 3일, 아이스룸과 아이스 트레이는 30일 주기로 살균되며, 이를 통해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리스
【 청년일보 】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세금수입 비율인 '조세부담률'이 3년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재정경제부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경상GDP 대비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을 의미하는 조세부담률은 약 18.4%로 추산된다. 1년 전보다 약 1%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이는 지난해 총 조세수입(489조원)과 경상GDP(2천654조180억원) 추정치로 계산한 수치다. 총 조세수입은 국세(373조9천억원)과 지방세(115조1천억원)를 더한 것으로, 전년보다 약 38조원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이중 국세 수입이 37조4천억원(11.1%) 늘었다. 지방세 세수는 정부가 지난해 예산을 짜면서 전망한 수치를 적용했다. 행안부가 아직 지방세 수입 실적을 확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상GDP는 2024년 경상GDP(2천556조8천574억원)에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공개된 지난해 경상성장률 3.8%를 대입해서 구했다. 지방세 수입이 전망치보다 늘어날 경우 조세부담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방세수가 115조8천억∼118조4천억원이면 18.5%, 118조5천억∼121조원이면 18.6%가 된다. 지방세는 국세에 연동되는데 국세가 예상
【 청년일보 】 GS25는 온라인, 홈쇼핑 채널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에스더포뮬러의 신상품을 25일부터 편의점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GS25가 출시하는 ‘여에스더 푸룬 트리플 스트롱샷’은 유산균 발효공법을 적용한 발효푸룬추출분말(500mg), 푸룬주스농축액, 락추로스, D-소비톨액 등을 함유해 빠른 배변 및 클렌징 작용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달콤한 자두맛 액상 제형으로 섭취 부담을 낮추고 기호성을 높였으며, 타 이중제형 상품 대비 대용량 액상 구성으로 충분한 섭취량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스트롱샷’은 흡수율을 고려한 리포좀 글루타치온(L-글루타치온 90%, 배합함량 90%) 696 mg과 비타민C RDA 300%, 비타민B군을 최대 2천%를 함유해 항산화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가격은 각 4천900원이며 GS25 단독으로 운영된다. 출시일부터 3월 말까지는 1+1 행사도 진행된다. 고웅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상품기획자(MD)는 “이너뷰티 카테고리는 2030세대 여성 고객의 핵심 관심사이자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로, 편의점에서도 관련 상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전문성과 인지도를 갖춘 여에스더 박사와 협업해
【 청년일보 】 지난해 20·30대의 신차 등록 점유율이 최근 10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60대와 70대의 등록 점유율은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20대의 승용 신차 등록 대수(개인 자가용 기준)는 6만1천962대로, 전체 승용 신차 등록 대수(110만2천51대)의 5.6%에 그쳤다. 특히 20대의 신차 등록 점유율은 5.6%로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가 해당 수치를 집계한 2016년 이후 10년간 가장 낮았다. 2016년 8.8%를 기록했던 20대 신차 등록 점유율은 2021년 8.0%, 2022년 7.8%, 2023년 7.2%, 2024년 6.7% 등 최근 5년간 매년 하락하고 있다. 지난해 30대의 승용 신차 등록 대수는 20만9천749대로 집계됐다. 등록 비중은 19.0%로, 20%대 아래로 떨어졌다. 30대의 신차 등록 점유율도 2016년에는 25.9%에 달했지만, 올해 19.0%를 기록하며 10년 새 6.9포인트(p) 하락했다. 역시 10년래 최저 비중이다. 60대와 70대의 승용 신차 등록 대수와 점유율은 매년 늘고 있다. 지난해 60대와 70대의 신차 등록 대수는 각각 20만4천2
【 청년일보 】 대상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일본 식품·유통 전시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 첫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본 전국슈퍼마켓협회가 주최하는 'SMTS 2026'은 현지 유통 산업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 전문 박람회로, 올해로 60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16개국에서 2천200여 개 기업과 8만3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대상은 이번 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를 앞세워 발효 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K-푸드 경쟁력을 알렸다. 행사 기간 동안 대상 부스에는 총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이온, 코스트코, 미니스톱 등 일본 현지 대형 유통 및 지역 기반 슈퍼마켓 체인 담당자들과 상담을 진행했다고 대상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일본 내 김치 소비 트렌드가 비발효 김치에서 발효 김치로 변화함에 따라 한국 정통의 맛을 살린 '일품김치'에 대한 입점 문의가 집중됐다. 또한 전통 제조 공법을 계승한 '오푸드 고추장'도 현지 유통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오는 27일 오전 9시 25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전인화를 모델로 한‘비오진 알부민 크림’을 공식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뷰티 업계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저속노화(Slow-aging)’를 콘셉트로, 크림 하나만으로 탄력·미백·보습을 동시에 케어하는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안한다. ‘비오진 알부민 크림’은 알부민 추출물을 함유한 알부민 콤플렉스(10만ppm)와 미백 특화 성분 트라넥삼산(3만5천ppm)을 최적 비율로 배합한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오랜 시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해 온 배우 전인화가 모델로 참여했다. 이번 홈앤쇼핑 론칭 방송에서는 알부민 성분을 가장 효과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매 혜택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줄이고, 크림 하나만으로도 전문적인 안티에이징 관리가 가능하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배우 전인화가 선택한 저속노화 관리 크림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피부 본연의 탄력과 생기를 되찾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은 서울문화재단, 영인문학관, 미디어 아티스트 황후(HWI)와 협업해 공공문화예술 프로젝트 ‘K-리플렉션 미디어아트 시리즈1 유레카!’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K-리플렉션 미디어아트 시리즈(K-Reflection Media Art Series)’는 공신력 있는 문화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문학과 예술을 디지털 미디어로 재해석하는 신세계면세점의 공공문화 프로젝트로, 향후 시리즈 형태로 전개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앞서 고(故) 이어령 문화부 장관이 세운 영인문학관과 K-문화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문화의 창조적 가치를 국내외로 확산하기 위한 협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미디어아트는 고(故) 이어령 교수의 4주기(2월 23일)를 기점으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에서 상영 중이며, 오는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K-POP 스퀘어 대형 미디어를 통해서도 동일한 주제의 확장 영상이 송출된다. 유레카는 이어령 교수의 저서 ‘생명이 자본이다’에서 영감을 받아, 발견과 깨달음의 순간이 실천으로 전환되는 인식의 여정을 시·청각적 서사로 구조화한 미디어아트 퍼포먼스다. 이번 작업은 문학적 사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