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10.3℃
  • 구름많음강릉 4.4℃
  • 맑음서울 11.8℃
  • 맑음대전 10.1℃
  • 맑음대구 7.9℃
  • 흐림울산 6.7℃
  • 맑음광주 12.5℃
  • 맑음부산 7.9℃
  • 맑음고창 8.8℃
  • 맑음제주 10.9℃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9.9℃
  • 구름많음강진군 9.9℃
  • 흐림경주시 6.5℃
  • 맑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배너

Y-단독

더보기
[단독]금융당국 중징계 조치 두고 '이해상충' 논란가열...'북치고 장구치는' KB라이프생명
【 청년일보 】KB금융지주의 보험계열사 중 한 곳인 KB라이프생명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 조치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KB라이프생명 양측간 적잖은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KB라이프생명은 금융당국의 제재 수위가 과도하다며 대형 로펌인 김앤장을 앞세워 방어에 나서고 있으나, 금융당국의 입장은 강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023년 말 KB라이프생명에 대한 종합검사 과정에서 위법사항을 적발하는 등 검사를 총괄지휘했던 금융당국의 실무 총괄팀장이 지금은 김앤장으로 이직, 당시 적발한 위법사항 및 조치에 대해 되레 반격(?)하는 모순된 상황마저 연출되는 등 이해상충 논란마저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해상충 논란이 일고 있는 만큼 금융당국의 검사에 대응하기 위해 꾸린 김앤장의 테스크포스팀(TFT)내 일원에서 해당 팀장을 완전 배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KB라이프생명에 대한 종합검사 결과를 토대로 제재수위를 결정하고 조치 방안을 예고, 통보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023년 말 KB라이프생명에 대한 종합검사를 단행한 바 있으며, 검사 과정에서 상품비교설명 위반 및 승환계약 등 다수의 불완전

Y-산업

더보기

Y-정치

더보기
"위험하면 당겨라"...오세훈 시장, '초등안심벨' 전 학년 확대 지원
【 청년일보 】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서울시가 도입한 '내 아이를 지키는 초등안심벨'이 올해부터 서울 시내 전 학년으로 확대 보급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안심벨 작동법을 시연하며 아이들의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초등안심벨'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1·2학년에게 시범 지원된 데 이어,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서울 시내 전 학년인 36만 명을 대상으로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 이 기기는 어린이가 가방 등에 쉽게 매달 수 있는 키링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위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강력한 경보음이 울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일일 안전 교사로 나선 오 시장은 1학년 학생들에게 안심벨 사용법을 차근차근 설명하며,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주저하지 말고 안심벨을 활용해 도움을 청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이 벨을 잘 활용한다면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이번 안심벨 보급 확대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된 촘촘한 일상 안전망 구축의 시발점이 될 것으


Y-유통/소비자

더보기

Y-사회

더보기
'술타기' 딱 걸린 배우 이재룡, 음주측정방해 혐의 추가
【 청년일보 】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배우 이재룡(62) 씨가 사고 직후 술을 더 마셔 음주 수치를 교란하려 한 이른바 '술타기' 정황이 포착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기존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에 더해, 최근 음주측정방해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이 씨를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6일 밤 11시경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현장을 이탈해 인근 식당에서 지인들과 증류주 등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발생 약 3시간 만에 검거된 이 씨는 초기에는 음주 사실을 부인했으나, 이후 "소주 4잔을 마셨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특히 이번 사건에는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된 도로교통법 개정안(일명 ‘김호중 방지법’)이 적용될 전망이다. 해당 법안은 음주 측정을 피하기 위해 추가로 술을 마시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며, 위반 시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이 씨 측은 "원래 약속된 자리였을 뿐 술타기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으나, 경찰은 위드마크 공식을 동원해 사고 당시의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를 역산하는 한편 동석자들을 상대로 고의성 여부를 강도 높게 조사할 방침이다. 【 청년일보=안정훈


배너
배너

Y- 청년

더보기


Y- 청년뉴스

더보기

"월세 1만원이면 충분"...부천시, '청년드림주택' 지원

임대료 차액 최대 25만원 보전…주거비 획기적 경감 청년인구 이탈방지 사활…내년 100호 시범사업 착수

【 청년일보 】 경기도 부천시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신음하는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 임대료 '1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주거 복지 카드를 꺼내 들었다. 부천시는 13일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부천 청년드림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 매달 1만 원의 임대료만 부담하면, 나머지 차액(월 최대 25만 원)을 부천시가 LH에 직접 보전해 주는 방식이다. 주거비 부담이 청년층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라는 판단하에 시가 직접 재정을 투입해 ‘주거 사다리’를 놓겠다는 의지다. 부천시가 이처럼 공격적인 정책을 내놓은 배경에는 급격한 청년 인구 감소가 자리 잡고 있다. 시에 따르면 부천의 청년 인구는 2021년 약 23만 명에서 지난해 약 19만 명으로 5년 새 15%가량 급감했다. 시는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상 가파르게 상승한 주거비가 청년 이탈의 핵심 원인이라고 보고, '주거 안심'을 통한 인구 유입 및 정착 유도에 사활을 걸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청년드림주택은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인 서울 말고 인 광주"...강기정, '청년일자리특별시' 선언

'통합특별법' 통해 청년 정착 환경 조성 취업부터 주거까지 실질적 체감책 마련

【 청년일보 】 광주광역시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꿈을 펼칠 수 있는 '청년일자리특별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시는 12일 서구 '일자리스테이션 상무'에서 관계 기관 및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청년정책 비전 설명회'를 열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시는 청년의 첫 경력 형성을 돕는 취업역량 강화부터 안정적인 주거 지원, 문화활동 및 생활 지원,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발표했다.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 연계와 지역 정착 유도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의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청년발전기금 등을 적극 활용해 '인 서울'이 아닌 '인 광주전남'에서도 충분히 일하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통합특별법은 새로운 변화의 시작일 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광주와 전남의 강점을 결합하고, 청년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과제들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

기업 유치·청년 정착 '총력'...원주시, 올해 인구 3천명 증대 목표

대학생 전입 유도로 감소세 반전 일자리 창출과 교통망 확충 집중

【 청년일보 】 강원 원주시가 올해 최대 3천명의 인구 유입을 목표로 파격적인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유치 행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층의 지역 안착을 도와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원주시는 그동안 학기 초마다 반복되었던 인구 유출 현상을 막기 위해 '찾아가는 전입신고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지난 11일 한라대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 대학을 순회하며, 기숙사 등에 거주하지만 주소를 옮기지 않은 대학생들에게 전입 혜택과 청년 지원 정책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매년 3월 발생했던 인구 감소세를 증가 흐름으로 돌려놓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올해 2월 말 기준 원주 인구는 36만 3천669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두 달 만에 475명이 늘어나는 등 고무적인 지표를 보이고 있다. 일자리 지표에서도 원주시는 강원도 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해 원주시의 구인 인원은 1만 2천851명으로 도내 2위 도시인 춘천시(7천978명)를 크게 앞질렀다. 시는 활발한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이 외지 청년층을 불러모으는 핵심 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주~원주 복선전철과 GTX-D 노선


청년-일자리

더보기

'역대 최대' 30개 기업 참여...양천구, 내달 3일 '2026 일자리박람회' 개최

청년·중장년 구직자 500명 대상…면접부터 채용까지 원스톱 지원 마술사 최현우 ‘취업 토크콘서트’·AI 면접 체험 등 부대행사 풍성

【 청년일보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일자리 축제를 연다. 양천구는 오는 4월 3일 해누리타운에서 '2026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청년 및 중장년 구직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용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사무직, 영업, 물류, 상담,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의 30개 기업이 참여한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상·하반기 박람회에서는 총 516명이 면접에 참여해 60명이 현장 채용되고 169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구직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한 이색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당일 오후에는 마술사 겸 방송인 최현우가 강연자로 나서는 '취업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최현우는 100명의 구직자에게 자신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 취업 전략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문가의 이력서 컨설팅 ▲면접 이미지 메이킹을 돕는 '퍼스널 컬러 진단' ▲자세와 발성을 분석하는

삼성·SK·LG '총출동'...영등포구, 주요 기업 '현직자 취업 멘토링' 개최

오는 31일 영등포아트홀..."청년 250명 대상" 1:1 소그룹 멘토링 통해 실질 취업전략 전수

【 청년일보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국내외 유수 기업의 전·현직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영등포구는 오는 3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기업 전·현직자를 초청해 생생한 취업 전략을 듣는 ‘현직자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희망하는 기업의 실무자로부터 직접 직무 정보와 노하우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의 문은 삼성 엔지니어가 연다. 강사로 나선 현직 엔지니어는 ‘2026 취업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변화하는 취업 시장의 흐름을 짚어주고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소그룹 멘토링’은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참가자는 IT·연구개발(삼성, SK), 마케팅·콘텐츠(LG, 롯데, 하이브, 틱톡), 인사·기획(존슨앤존슨, 나이키), 영업·관리(델, IBM)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20명의 멘토 중 본인이 희망하는 3명을 선택해 밀착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39세 청년으로, 총 25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한 사전 신청이 원칙이며, 잔여 인원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도

신규채용 일자리 1년새 25만개 감소…건설·제조 부진에 전 연령대 '채용 한파'

지난해 3분기 신규채용 557만8천개…2018년 통계 이후 분기 '최저' 60대 이상도 첫 감소 전환…건설업 위축에 노년층 일자리까지 타격

【 청년일보 】 지난해 3분기 임금근로 신규채용 일자리가 1년 전보다 25만개 줄어들며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건설업과 제조업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 연령대에서 신규 채용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신규채용 일자리'는 557만8천개로 전년 동기(582만8천개) 대비 25만개 감소했다. 3분기 기준으로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8년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신규채용 일자리는 기존 근로자의 퇴직이나 이직으로 발생한 자리를 채우는 '대체 일자리'와 기업 신설 또는 사업 확장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신규 일자리'를 합친 개념이다. 신규채용 감소세는 최근 들어 뚜렷해지고 있다. 3분기 기준 감소 폭은 2023년 15만4천개에서 2024년 22만5천개, 지난해 25만개로 점차 확대됐다.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 가운데 신규채용이 차지하는 비중도 줄었다. 해당 비중은 2018년 3분기 32.3%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26.7%로 하락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과 제조업의 위축이 두드러졌다. 건설업 신규채용은 83만6천개로 1년 전보다 11만3천개 급감해 3분기 기준 가장 큰


배너

기자수첩

더보기

기고 & 데스크 칼럼

더보기

청년발언대

더보기


배너


Y-이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