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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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금융당국 중징계 조치 두고 '이해상충' 논란가열...'북치고 장구치는' KB라이프생명
【 청년일보 】KB금융지주의 보험계열사 중 한 곳인 KB라이프생명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 조치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KB라이프생명 양측간 적잖은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KB라이프생명은 금융당국의 제재 수위가 과도하다며 대형 로펌인 김앤장을 앞세워 방어에 나서고 있으나, 금융당국의 입장은 강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023년 말 KB라이프생명에 대한 종합검사 과정에서 위법사항을 적발하는 등 검사를 총괄지휘했던 금융당국의 실무 총괄팀장이 지금은 김앤장으로 이직, 당시 적발한 위법사항 및 조치에 대해 되레 반격(?)하는 모순된 상황마저 연출되는 등 이해상충 논란마저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해상충 논란이 일고 있는 만큼 금융당국의 검사에 대응하기 위해 꾸린 김앤장의 테스크포스팀(TFT)내 일원에서 해당 팀장을 완전 배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KB라이프생명에 대한 종합검사 결과를 토대로 제재수위를 결정하고 조치 방안을 예고, 통보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023년 말 KB라이프생명에 대한 종합검사를 단행한 바 있으며, 검사 과정에서 상품비교설명 위반 및 승환계약 등 다수의 불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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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GS건설, 2025년 공시우수법인 선정…'주주 소통' 성과 인정받아
【 청년일보 】 한화와 GS건설이 한국거래소로부터 공시 역량과 시장 소통 능력을 인정받아 올해의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 양사는 투명한 정보 공개와 체계적인 공시 관리 시스템을 통해 투자자 신뢰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5일 서울 사옥에서 시상식을 열고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816개사 중 한화와 GS건설을 포함한 총 8개사를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상장법인의 공시 실적과 제도 운영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기업에게 주는 표창이다.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향후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1회 유예받을 수 있으며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1년간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면제, 공시담당자 1인 해외업무연수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한화는 자율공시와 영문공시, 공정공시 등을 지체 없이 이행하며 주주 및 투자자 보호를 실천해왔다. 특히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고 기업 밸류업을 위한 전략과 핵심 지표를 제시한 점이 주목받았다. 올해 1월에는 개인 주주 대상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 비전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하는

Y-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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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의원, 청년 명예보좌관 제안 담은 ‘청년 평등법’ 대표발의
【 청년일보 】 거주 지역에 따른 불합리한 기회 격차를 해소하고 고립 청년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국가가 보호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주진우 의원이 청년 명예보좌관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성안한 이른바 ‘청년 평등법’이 청년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명예보좌관 2기 청년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지역 간 불평등을 방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내용을 담은 청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수도권과 지방 간의 기회 격차는 물론, 기존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청년들의 현실적 고민을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법안 성안 과정에는 주 의원실 명예보좌관들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일상에서 체감한 지역 간 불균형과 정책의 그늘에 가려진 청년들의 현실을 주 의원과 함께 다듬어 법률적 기틀을 마련했다. 성안에 참여한 청년들은 “사는 곳이 다르다는 이유로 기회조차 얻지 못하거나, 가족 돌봄 등으로 인해 사회와 단절되는 청년들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도록 우리 손으로 직접 법적 토대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거주 지역 등에 따른 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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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보호"...군포시, '청년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시행
【 청년일보 】 청년 1인가구의 전월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 군포시가 나선다. 군포시는 '청년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전문 자격을 보유한 공인중개사 8명을 '주거든든메이트'로 위촉하고 오는 10일부터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최근 잇따르는 전세계약 사기 피해자 중 청년층의 비중이 높다는 문제의식에서 올해 군포시가 새롭게 도입한 정책이다. 지난해 말 기준 군포시의 청년 1인 가구는 1만1천864명으로 전체 1인 가구의 29.1%를 차지하고 있다. 주거든든메이트는 지난해 10월 군포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군포시지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천된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산본, 금정, 당동·당정동, 대야·송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활동하며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전월세 계약 관련 상담과 주거 예정지 정보 탐색 지원 등으로 전화 또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비스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거주할 예정인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1인 가구다.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을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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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가 본 대기업 이미지…삼성은 '글로벌', SK는 '보상'

구직자 1만명 대상 '그룹사 이미지' 조사…AI로 시각화 삼성은 '글로벌(57%)', SK는 '확실한 보상(54%)' 상위 신입은 '삼성', 경력은 'SK' 선호… 연차별 선호도 달라

【 청년일보 】 이달 삼성과 SK 등 주요 대기업들의 상반기 채용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진학사 캐치가 Z세대가 바라본 삼성과 SK의 기업 이미지를 AI로 시각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6일 대학생·취준생·직장인 1만98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상위 그룹사 이미지 및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구직자들이 선택한 기업 이미지 키워드를 AI 모델 '제미나이(Gemini)'에 입력해 각 그룹사를 대표하는 시각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구직자가 인식하는 삼성의 1위 키워드는 '글로벌(57%)'이었다. 이어 ▲업무강도 높은(48%) ▲기술주도(45%)가 뒤를 이으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중심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구직자들에게 각인된 것으로 분석된다. AI는 이를 세련된 오피스 룩을 입고 태블릿과 캔 음료를 들고 있는 도시적이고 전문적인 여성 이미지로 생성했다. 반면 SK의 경우 '확실한 보상(54%)'이 1위 키워드로 꼽혔다. 뒤이어 ▲업무강도 높은(44%) ▲기술주도(41%) 순으로 나타나며 체감도 높은 보상 시스템이 SK의 대표 이미지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AI는 이를 따뜻한 색감의 옷

"자산 형성 지원"...원주시,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추진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 재직 지원 위해 사업 추진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원의 두 배인 720만원 수령

【 청년일보 】 강원 원주시는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 재직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기업과 지자체가 추가 적립금을 지원해 목돈 마련을 돕는 방식이다. 청년이 매달 1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5만원,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각각 2만5천원씩을 총 10만원을 매달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원의 두 배인 7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원주시에 거주하며 도내 기업에 재직 중인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18~45세 청년이다. 단, 비영리법인이나 공기업, 공공기관 재직자와 유사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혜택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도 전체 600명 가운데 58명이 원주시에 배정됐으며, 도 전체 신청자를 대상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신청은 사업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원주시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1인가구 보호"...군포시, '청년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시행

공인중개사 8명 '주거든든메이트' 위촉 "안정적으로 지역 사회에 정착하기를"

【 청년일보 】 청년 1인가구의 전월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 군포시가 나선다. 군포시는 '청년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전문 자격을 보유한 공인중개사 8명을 '주거든든메이트'로 위촉하고 오는 10일부터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최근 잇따르는 전세계약 사기 피해자 중 청년층의 비중이 높다는 문제의식에서 올해 군포시가 새롭게 도입한 정책이다. 지난해 말 기준 군포시의 청년 1인 가구는 1만1천864명으로 전체 1인 가구의 29.1%를 차지하고 있다. 주거든든메이트는 지난해 10월 군포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군포시지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천된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산본, 금정, 당동·당정동, 대야·송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활동하며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전월세 계약 관련 상담과 주거 예정지 정보 탐색 지원 등으로 전화 또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비스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거주할 예정인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1인 가구다.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을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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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취업문 '활짝'…2026 상반기 대기업 신입 공채 '개막'

3월 첫째 주 채용 공고…롯데·SK하이닉스 등 모집 IT·금융·제조 전방위 채용 확대…직무별 맞춤 운영 캐치카페·캐치TV서 온·오프라인 채용설명회 진행

【 청년일보 】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올해 주요 기업의 상반기 신입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5일 밝혔다. 모집을 진행 중인 기업은 롯데그룹, 현대오토에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IBK연금보험, 하나증권, SK하이닉스, HD현대그룹 등이다. 롯데그룹은 '2026년 3월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에 나서는 계열사는 롯데백화점, 롯데케미칼, 롯데칠성음료 등이다. 계열사별 자세한 모집 내용은 각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적성전형(L-TAB) ▲면접전형 ▲건강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모집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은 추가되거나 생략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2일 캐치TV 온라인 채용설명회와 17~18일 캐치카페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현대오토에버는 오는 23일까지 '2026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클라우드·인프라, 솔루션, 엔터프라이즈IT, 사업기획 등이다. 채용 절차는 ▲ACT ▲코딩테스트·과제테스트 ▲1차면접 ▲2차면접 ▲입사 순이며, 모집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이 추가되거나 생략될 수 있다. 더불어, 현대오토에버

AI '밀접' 회계·경리·상담직 청년 고용 감소세…영향은 '미확인'

'생성형 AI 고(高)노출 직업 현황과 최근 청년 고용' 보고서 공개 회계·경리 사무원과 고객 상담·모니터 요원 등에서 '감소' 추세 컴퓨터 시스템·소프트웨어 전문가와 금융·보험 전문가 등 '증가'

【 청년일보 】 챗GPT 출시 이후 회계·경리, 상담원, 작가·언론 관련 직무에서 청년 고용이 감소 추세로 나타났다. 다만, 생성형 AI 확산이 해당 직업의 고용을 줄였다는 직접 증거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26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지난 24일 '생성형 AI 고(高)노출 직업 현황과 최근 청년 고용' 보고서가 공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회계·경리 사무원, 금융·보험 사무원 및 전문가, 고객 상담·모니터 요원, 컴퓨터·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이 AI 고노출 직업군으로 분류됐다. 특히 2022년 11월 챗GPT 출시 이후 작년 상반기까지 회계·경리 사무원과 고객 상담·모니터 요원, 작가·언론 관련 전문가에서 청년 고용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컴퓨터 시스템·소프트웨어 전문가, 금융·보험 전문가, 인사·경영 전문가 등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생성형 AI가 AI 고노출 직업의 고용을 감소시켰다는 유의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천경록 경제분석관은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AI 고노출 직업의 고용과 신규 인력 수요가 감소했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도 "생성형 AI의 고용 영향을 단정하기에는 이르고 후속 연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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