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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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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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CU 임단협 개시…'임금 인상·일시금' 업계 표준화 '기로'
【 청년일보 】 편의점 업계 최초 노조인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BGF리테일지부(이하 노조)와 BGF리테일이 2026년도 임금단체협상(이하 임단협)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노조 측은 물가 상승률이 반영된 정률 방식 임금 인상과 일시금 지급 등을 요구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번 임단협이 향후 확대될 편의점 업계 임단협에서 하나의 '표준 모델'로 자리할 개연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주 첫 임단협을 개시한 이후 이번 주 두 번째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노조 측은 ▲물가 상승률이 반영된 정률 방식의 임금 인상 ▲설·추석 상여금 분할 지급 ▲일시금 지급 등을 사측에 요구했다. 구체적인 요구 사항은 물가 인상률이 반영된 정률식 임금 인상이다. 노조 측은 올해 임단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의미를 부여하고, 조속한 합의를 위해 다소 유연한 자세로 임단협에 임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노조 측은 설·추석 상여금 분할 지급도 요구했다. 사측은 현재까지 명절 상여금을 일시에 지급해왔지만, 노조 측의 요구대로 분할 형태로 상여금을 지급한 바는 없다. 끝으로 노조는 지난해 합의에 실패한 일시금 지급도 올해 임단협에서 다시 한

Y-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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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망에 ESS 연결해 포화도 낮춘다…분산 전력망 본격 구축
【 청년일보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분산형 전력망 포럼'을 열고 올해부터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포럼에서 기후부는 한전·전력거래소·한국에너지공단과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구축지원사업' 업무협약, 에너지공대·광주과기대·전남대·서울대와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각각 맺었다. 기후부는 배전망에 85개 ESS를 연결하면 약 485MW(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추가로 접속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은 급증했는데 이에 맞춰 전력망이 확충되지 못하면서 전력망에 접속하기까지 장기간 대기해야 하는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ESS가 빠르게 구축될 수 있도록, ESS가 설치됨에 따라 전력망을 놓지 않아도 되면서 아낀 공사비를 ESS 사업자에게 주는 '전력망 비증설 대안'(NWAs) 제도도 도입된다. 이 제도는 올해 상반기 제주에서 시범운영이 이뤄진 뒤 하반기 다른 지역으로 확대된다. 기후부는 전력망에 과부하가 걸릴 우려가 있는 경우 출력을 제어하기로 약속하고 전력망 접속을 허용하는 '조건부 재생에너지 접속 허용량'은 배전선로당 16MW까지 늘리기로 했다.

Y-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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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중고교 80% 특수학급 '제로'…김영호, 설치 의무화 특수교육법 개정안 발의
【 청년일보 】 국회에서 특수교육 현장의 사각지대를 지우고 장애 학생들의 보편적 학습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의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이 사립학교의 특수학급 설치 의무를 강화하고 제재 기준을 마련하는 내용의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위원장이 분석한 교육부 자료 등에 따르면 현재 국내 교육 현장의 공·사립 간 특수교육 불균형은 매우 심각한 상태다. 전국 사립 중학교의 83.4%, 사립 고등학교의 85%는 특수학급을 단 한 곳도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립 중학교(79.5%)와 공립 고등학교(72.9%)의 특수학급 설치율과 비교하면 5분의 1 수준에 그치는 수치다. 이처럼 대다수 사립학교가 특수교육 책임을 회피하면서 그 부담은 고스란히 장애 학생과 공립학교로 향하고 있다. 거주지 인근 사립학교에 특수학급이 없는 학생들은 길게는 수 시간이 걸리는 원거리 통학을 감내해야 하는 실정이다. 나아가 공립학교로 특수교육 수요가 쏠리면서 전체 특수학급의 약 10%가 법정 기준 인원을 초과하는 등 과밀 학급 문제도 고착화되고 있다. 현행법에도 특수교육 대상자가 일정 기준을 넘


Y-유통/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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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신학기 맞이 할인 행사 진행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다가오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모든 점포에서 신학기 맞이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본격적인 입학·졸업시즌을 맞아 국내외 아동·스포츠 브랜드의 의류·가방 등 브랜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판교점은 오는 28일까지 '신학기 가방 프로모션'을 열고 브랜드별 가방 상품을 할인해 선보인다. 참가 브랜드는 캉골키즈, 플레이키즈프로, MLB키즈 등이다. 무역센터점은 다음달 1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졸업·입학 맞이 '디즈니 스토어' 할인 행사를 열고, 피규어·인형 등 디즈니 스토어의 굿즈 상품을 할인해 판매한다. 신촌점은 다음달 2일까지 지하 2층 커버낫 매장에서 신학기를 맞아 가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커버낫의 대표 가방 상품을 할인해 판매한다. 현대아울렛도 점포별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다음달 3일까지 지하 1층 ABC마트에서 신학기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디다스·푸마·나이키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1층 아이러브제이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리유저블백을 무료로 증정하고, 금액대별로 할

Y-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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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폐 치안센터, 작은 도서관 '펀 활력소'로 재탄생
【 청년일보 】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일대에 장기간 비어 있던 옛 치안센터가 시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서울시는 옛 서교치안센터(마포구 잔다리로6길 29) 공간을 리모델링해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작은 도서관 '서교 펀 활력소'로 조성하고 20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저이용 도시공간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폐쇄된 치안센터를 활용한 첫 번째 사례다. 앞서 시는 지난해 여의도 지하벙커를 전시 및 문화 공간으로 재단장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홍대입구와 합정역 사이에 위치한 옛 서교치안센터는 유동 인구가 풍부한 핵심 상권에 자리하고 있음에도 2024년 초 폐지된 이후 줄곧 빈 공간으로 방치돼 왔다. 이에 시는 민간 운영사를 공모해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거점으로 재탄생시켰다. 새롭게 문을 연 서교 펀 활력소는 작은 도서관과 커뮤니티 라운지, 로컬 팝업 스토어 기능이 결합된 형태다. 2030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홍대 일대의 분위기를 반영해 누구나 부담 없이 들러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내부에는 여행, 디자인, 음악, 도시 문화 등을 주제로 한 도서들이 큐레이션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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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800명 모집...영등포구, '오운완' 인증 청년 "최대 10만원 지급"

헬스, 클라이밍, 크로스핏 등 선택 가능 "개인의 건강과 일상의 활력을 되찾길"

【 청년일보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자발적으로 운동한 뒤 인증하는 청년들에게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 영등포구는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19∼39세 청년 1천8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 중이며,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약 384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복지' 게시판에서 진행되며,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 선정된 청년은 관내 체육시설에서 헬스, 클라이밍, 필라테스, 요가, 주짓수, 수영, 크로스핏 등 원하는 종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동을 시작하면 된다. 이후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또는 개인 SNS에 해시태그(#영등포청년오운완)를 포함한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수강료의 90% 범위에서 연간 최대 10만원을 지원받는다. 최호권 구청장은 "바쁜 일상에 쫓겨 운동을 미뤄온 청년들이 개인의 건강과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라며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제2차 청년정책 본격 시행에도…청년 10명 중 8명 "세부 내용 모른다"

열고닫기, '2026 청년정책 인지 및 수요 실태' 분석 결과 발표

【 청년일보 】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이 시행됐지만, 청년 10명 중 8명은 정책 세부 내용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정책 플랫폼 열고닫기는 지난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청년 5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분석을 통해 이같은 결과가 도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자세히 알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15.5%에 불과했다. 반면 응답자의 84.5%는 '들어본 적만 있거나 전혀 모른다'고 답해 정책 인지도가 현저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소득 수준에 따른 '정보 격차'가 뚜렷했다. 연 소득 2천400만원 미만의 저소득층 청년 중 정책 내용을 상세히 인지하는 비율은 7.1%에 그친 반면, 1억원 이상 고소득층은 33.3%로 나타나 약 4.7배의 격차를 보였다. 이는 정보 접근성의 차이가 곧 정책 수혜의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청년들이 체감하는 가장 큰 고충은 '당면한 생존 문제'였다. 지난 1년간 가장 부담이 컸던 항목으로 일자리 및 커리어 불안(32.6%), 주거비(20.5%), 생활비(14.6%)가 꼽혔으며, 이들 세 항목의 합계는 67.7%에 달했다. 다만 소득 수준별로 위기의 양상은 달

울산시, 19~20세 청년에 '문화예술패스' 지원

선착순 6천171명…지원 규모, 대상, 사용 범위 확대

【 청년일보 】 울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예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6천171명에게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문화이용 지원 제도다.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관람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이 보다 쉽게 문화 활동을 경험하도록 돕는 취지다. 올해부터는 지원 규모와 대상, 사용 범위를 전반적으로 확대해 운영된다. 우선 지원 대상은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원 인원은 지난해 3천608명에서 올해 6천171명으로 늘어나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금도 기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 아울러 기존 공연·전시에 한정됐던 사용처를 영화까지 포함해 청년들의 문화 향유 선택권을 한층 넓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은 협력 예매처(놀(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시지브이(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 회원 가입 후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발급 기간은


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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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이미지'로 정상 등극…삼성, Z세대 선호 그룹 1위

삼성, 2024년 순위권 밖에서 정상 재탈환…SK·CJ·현대차 이어 연봉 격차 사라지자 선호 가르는 핵심은 '브랜드·복지·성장성'

【 청년일보 】 연봉 조건이 동일할 때 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그룹사는 '삼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삼성은 지난 지난 2024년 '올해의 기업' 조사 당시 10위권 밖이었으나, 지난해 4위로 급상승한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는 마침내 1위에 등극했다. 20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대학생·구직자·직장인 10,986명을 대상으로 '연봉이 동일할 경우 근무하고 싶은 그룹사'에 대해 조사해 집계한 결과, 올해 입사 선호 그룹사 1위는 '삼성(32%)'이 차지했다. 이어 'SK(19%)'가 2위에 올랐으며, 'CJ(12%)'와 '현대차(12%)'가 근소한 차이로 3·4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한화(5%) ▲신세계(5%) ▲LG(5%) ▲HD현대(4%) ▲포스코(3%) ▲롯데(3%) 순으로 나타났다. 삼성을 선택한 이유로는 '브랜드·이미지(44%)'가 가장 높았고, 이어 ▲복지(19%) ▲성장 가능성(11%) ▲글로벌 기업(10%) ▲근무환경(6%) ▲안정성(5%) ▲관심 산업(4%) ▲조직문화(1%) 순으로 나타났다. 연봉 조건을 제외하자 브랜드와 복지, 성장 가능성이 선호를 가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삼성은 신입(32%)과 경력직(3

"지역 정착률 제고"...교육부-노동부, '직업계고 취업지원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2024년 업무협약 후속 조치 "부처 간 칸막이 제거할 것"

【 청년일보 】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우수기업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나선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20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제1차 직업계고 취업지원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청년의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해 2024년 교육부와 노동부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지난해 전국 4개 권역에서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 현장 소통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올해 연간 계획을 논의한다. 올해도 양 부처는 시도교육청 및 직업계고 취업지원센터와 노동부 유관 기관(지역별 고용센터·대학일자리+센터 등) 간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학생의 전공 역량과 기업의 직무 요구사항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연계함으로써 취업 후 조기 이탈을 방지하고 지역 정착률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유지완 교육부 학교지원관은 "이제는 단순한 취업률 제고를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연계 모형(매칭 모델)을 확립·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2030년부터 취업자 감소 현실화"…정부, 청년·중장년 맞춤 고용대책 강화

2034년까지 122만명 추가 인력 필요…"성장률 2% 달성 노동력 확충 시급" 광양 고용위기지역 지정…AI·산업전환 대응 11개 고용영향평가 과제 확정

【 청년일보 】 정부가 2030년을 기점으로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일할 기회 격차를 줄이고 계층별 맞춤형 고용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12일 노사 대표와 전문가, 관계부처 정부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2026년 고용전망 및 고용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보고한 '2024~2034년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의 영향으로 2030년부터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가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직업별로는 희비가 엇갈린다. 보건복지,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업 등은 취업자가 늘어나는 반면, 무인화와 산업전환의 영향을 받는 도소매업·제조업과 판매·생산직은 감소가 전망된다. 특히 산업연구원이 제시한 장기 경제성장률 목표치(2.0%)를 달성하려면 2034년까지 122만2천명의 추가 취업자가 노동시장에 유입돼야 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중장기적 인력 부족이 구조적 과제로 부상한 셈이다. 정부는 이에 대응해 청년과 지역을 중심으로 '일할 기회 격차' 축소에 나선다. 쉬었음·구직·재직 등 상황별로 청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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