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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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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차결함 보상 레몬법 "무용론"에...DB손보, 변호사 선임비 특약 배타적사용권 획득
【 청년일보 】 DB손해보험(이하 DB손보)의 ‘자동차 교환·환불 중재 변호사 선임비용’ 특약에 대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 9개월을 부여받았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DB손보의 자동차 교환·환불 중재 변호사 선임비용’ 특약에 대해 9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했다. 이 특약은 DB손보가 지난 2019년 시행된 ‘자동차 레몬법’의 대안으로 만들었다. 자동차 레몬법이란 신차 구매 후 반복된 하자 발생 시 제조사에 교환, 환불을 요청하거나 중재하는 제도다. DB손보에 따르면 기존 운전자보험의 변호사 선임비용 담보에서는 자동차 레몬법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없다. 일례로 자동차 배터리 방전 및 누수로 4회 점검, 누적 수리 일수가 30일을 초과한 경우나 교환·환불 중재 진행 중에 제조사와 합의해 수리받은 경우는 52.4%에 달한다. 이때 기존 변호사 선임비용으로는 면책에 해당하지만, 자동차 교환·환불 중재 변호사 선임비용으로는 보장을 받을 수 있다. DB손보가 이번에 선보인 특약은 운전자보험 가입 후 신차 구매 시 담보를 추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동차 교환·환불 중재 신청 및 종료된 경우 1회에 한해 변호사 선임비용을


Y-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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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폐지·기재부 개편"...與주도 행안위 소위, 정부조직법 통과
【 청년일보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1소위는 18일 검찰청 폐지와 경제부처 개편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행안위 법안소위는 이날 여당 주도로 개정안을 처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개정안에는 검찰청을 폐지하고 검찰의 수사·기소 기능을 분리해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분리하고 금융위원회를 금융감독위원회로 개편하는 방안 등도 포함됐다. 이외 ▲기후환경에너지부 설치 ▲방송통신위원회 폐지 및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신설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개편 ▲통계청의 국가데이터처 승격 ▲특허청의 지식재산처 승격 ▲중소벤처기업부에 소상공인 전담 제2차관 신설 ▲과학기술부총리 부활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 차관급 격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확대 개편 등도 담겼다. 법안소위는 기재부에 있는 복권위원회를 기획예산처로 보내는 등 법안의 일부 내용만 수정한 뒤 나머지는 그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된 개정안은 오는 22일 행안위 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23∼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 후 25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민주당은 금감

Y-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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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사태에...금융당국, "엄정한 일벌백계, 최대 수준 제재"
【 청년일보 】 금융당국이 대규모 정보유출 사고를 낸 롯데카드를 일벌백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 금융권 금융 보안 실태를 전면 점검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금감원 검사를 통해 위규 사항을 낱낱이 파악해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허술한 개인정보·정보보안 관리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 수준의 엄정한 제재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전 금융권 금융 보안 실태를 전면 점검하기로 했다. 초동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보안 취약점은 지난 2일 전 금융권에 자체 점검하도록 지시했으며, 전체 카드사 보안 실태도 점검을 즉시 개시하기로 했다.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중대한 보안 사고 발생 시 일반적 과징금 수준을 뛰어넘는 징벌적 과징금을 도입하고, 금융회사가 정부의 보안 개선 요구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지속적인 이행 강제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보안 투자를 비용이나 가외 업무로 인식하는 안이한 태도가 심각한 사태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최고경영자(CEO) 책임 아래 전산 시스템 및 정보보호 체계 전반을 전면 재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롯데카드는 외부 해킹 공격으로

Y-유통/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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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 '가을 버스 투어 상품' 출시
【 청년일보 】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은 지난해 순창발효관광재단과 함께 기획해 '완판'을 기록했던 가을 버스 투어 '풍경버스타고 순창가을여행' 상품을 고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올가을 확대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은 가을 버스 투어 상품 성공을 발판삼아 지난해 2회에 그쳤던 운영 횟수를 총 5회로 늘리는 동시에 운영 기간 역시 9월 말부터 11월 말까지로 넓혔다. ‘단풍 시즌을 더 길게 즐기고 싶다’는 고객 피드백을 적극 반영했다. ‘풍경버스타고 순창가을여행’은 오는 20일을 시작으로 내달 4일과 18일, 11월 1일과 22일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투숙객 대상 무료 상품으로 회차당 선착순 30명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리조트에서 출발해 버스 뒤편이 개방된 '풍경버스'를 타고 순창의 가을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코스는 순창발효테마파크, 강천산군립공원, 전통고추장민속마을 등 순창의 핵심 관광지로 구성됐다. 발효 문화 체험부터 단풍 명소 트래킹, 전통 장 시식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순창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참가 신청 및

Y-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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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윤위, 국회서 '2025 인터넷신문 윤리정책포럼' 개최
【 청년일보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이하 인신윤위)는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이연희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2025 인터넷신문 윤리정책포럼 - 뉴미디어 시대,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의 역할과 과제'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터넷신문의 윤리 문제와 자율규제 실효성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 이 의원은 "인터넷신문은 이미 전체 미디어 시장의 40%에 달하는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중요한 언론으로 성장했다"며 "AI와 뉴미디어 환경 속에서 허위정보 확산 등 새로운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포괄적 윤리 강령과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현 의원은 "이번 포럼은 인터넷신문 자율심의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뜻깊은 자리"라며 "가짜뉴스 대응은 자율규제 노력에 더해, 언론중재법과 정보통신망법 개정 등 제도적 보완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방위 간사이자 당 국민소통위원장으로서 국민의 알 권리가 왜곡되지 않도록 실질적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며 "정부와 국회는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 원칙 아래 언론 신뢰 회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진숙 의원은 "인신윤위는 지난 10여 년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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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유산의 가치 넓힌다"…세종대,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와 '맞손'

세계기록유산 보존·활용 교육 및 문화콘텐츠 공동 개발 본격화

【 청년일보 】 세종대학교는 지난 9일 오후 3시 집현관 10층 소회의실에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와 협정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는 전 세계 기록유산의 관리 보장과 인식 제고를 위해 유네스코와 대한민국 정부 간 협정으로 지난 2020년에 설립됐다. 협정식에는 세종대 엄종화 총장, 홍성경 대외부총장, 이충훈 대외협력처장,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김세훈 교수, 김민정 교수, 이순기 창의소프트학부장,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측에서는 조윤명 사무총장, 박현석 교육개발실장, 노지영 교육개발실 선임전문관이 참석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두 기관은 세계기록유산의 보존과 활용 촉진, 차세대 교육 및 문화콘텐츠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해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협정의 세부 사항으로는 ▲기록유산 보존·활용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시청각·디지털 기반 콘텐츠 공동 제작 ▲교육과정 연계형 실습·인턴십 운영 ▲아카이빙 및 디지털 전환 관련 워크숍·세미나 개최 ▲인적·학술 교류 및 공동 행사 운영 등이다. 향후 실무부서 지정과 단계별 세부 과제 협의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활용한 교육·연구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그 첫

강성주 교수, 세종대 미래사회 특상서 '글로벌 불확실성과 신AI 디지털 전략' 강연

"소버린 AI 경쟁 격화 속…핵심 인재 양성이 국가 경쟁력 좌우"

【 청년일보 】 세종대학교는 지난 16일 진행된 세종대 미래사회 특강에서 강성주 교수가 '글로벌 불확실성과 신AI 디지털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강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소버린 AI 논의가 무성한 가운데, 핵심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엔비디아 GPU 같은 기술은 국경을 오갈 수 밖에 없지만 핵심 인재는 기술이 체화돼 있어 소버린 AI 개발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면서 노벨상처럼 과학기술에는 국경이 없지만 과학자에게는 고국이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상기시켰다. 강 교수는 "전 세계는 관세 무역이나 전쟁같은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AI 기술에 입각한 혁신이 지속돼 엔비디아나 오라클 등 주가지수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역동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가히 AI 전쟁이라 할 만큼 기업과 국가들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버린 AI는 핵심요소가 되고 있고 우리도 소버린 AI 개발과 인프라 확충에 수조가 배정됐고, 내년에는 10조1천억원의 국민세금을 쓰기로 예정하고 있다. 강 교수는 "과연 어느 분야에 투자해야 하는지 논의가 분분할 수 밖에 없는데, 핵심 엔진인 LLM 개발과 인프라 확충

세종대 미래교육원 '세종문화아카데미', 국내 최초 음악 전문과정 신설…첫 수강생 모집

국제 음악 교육기관 인정 전문 디플로마 프로그램 국내 도입 첫 사례

【 청년일보 】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산하에 신설된 프리미엄 전문교육기관 세종문화아카데미가 국내 최초로 Graduate Diploma 및 Artist Diploma 체계를 도입한 전문 연주자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9월 첫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과정은 국제 음악 교육기관에서 인정받는 전문 디플로마 프로그램을 국내에 본격 도입하는 첫 사례로, 세계적 수준의 전문 연주자 교육을 한국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도 단기 비학위 연주자 프로그램이나 실기 중심 과정은 존재했으나, 국제적 위계와 교육 체계를 그대로 반영한 전문과정은 전례가 드물다. 이번 개설을 통해 세종문화아카데미는 국내 음악 교육 현장의 질적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며, 세계 음악대학들과의 접점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프로그램은 석사 및 박사 과정의 사이 단계에 해당하는 ▲Graduate Diploma(전문연주자 과정), 최고 연주자 양성을 목표로 한 ▲Artist Diploma(최고연주자 과정) 두 과정으로 구성된다. Graduate Diploma(전문연주자) 과정은 석사과정 재학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수준의 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한 학기 3개월


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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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세 자릿수 규모 채용"…넥슨컴퍼니, 2025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모집

이달 15일 오후 5시까지 서류 접수…게임 프로그래밍·기획 등…9개 부문 모집 이달 6~7일 양일간 판교 넥슨 사옥서 오프라인 채용설명회 '채용의나라' 개최

【 청년일보 】 넥슨컴퍼니는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2025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5기를 맞은 '넥토리얼'은 넥슨컴퍼니를 대표하는 대규모 신입 채용 트랙으로, 6개월간 직무 교육과 네트워킹, 멘토링,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채용형 인턴십이다. 근무 기간 정직원(신입 초임)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와 복지가 제공되며,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인원은 정직원으로 전환된다. 올해 '넥토리얼'에는 넥슨코리아, 넥슨게임즈, 넥슨유니버스 등 3개 법인이 참여한다. 모집 부문은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게임아트 ▲게임사업 ▲해외사업 ▲엔지니어 ▲프로덕션 ▲웹기획 ▲경영지원 등 9개 부문이며, 5년 연속 세 자릿수 규모로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게임과 게임산업에 관심이 있는 기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인턴십 기간에 풀타임 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지원은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넥토리얼' 채용 웹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이후 서류 검토와 직무 테스트, 면접 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오는 12월 8일부터 6개월 간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넥슨은 이번 '넥토리얼' 모집

바이오헬스 고용시장 '활기'…청년층 고용, 3년 만에 '반등'

올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112만4천명…전년동기比 4.8%↑ 화장품 종사자 8.1%↑, '역대 최고 증가율'…신규 일자리 1만572개

【 청년일보 】 국내 고용시장이 전반적으로 정체 국면에 머무는 가운데, 화장품을 비롯한 바이오헬스 산업에서는 성장세가 이어지며 고용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2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112만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 산업 평균 증가율(1.2%)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2022년 2분기 이후 감소세를 보여온 29세 이하 청년층 종사자가 1.4% 늘며 3년 만에 반등했다. 청년 인력이 산업 현장으로 다시 유입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세부 업종별로는 화장품산업이 고용 확대를 주도했다. 화장품 종사자는 전년 대비 8.1%(4만1천명) 늘어나며 역대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29세 이하 종사자 수도 8천명을 넘어 2022년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 전환에 성공했다. 제약업계와 의료기기 산업에서도 각각 3.3%, 1.9% 증가세를 보였으며, 의료서비스업 종사자 수도 5.0% 늘었다. 올해 2분기 동안 바이오헬스 분야에서만 새로 생긴 일자리는 1만572개에 달한다. 이병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전 산업 고용 증가세가 둔화하는 가운데에도 바이오

"콘텐츠 제작 능력·취업 역량 강화"…스마일게이트, '스토브 크루' 2기 모집

내달 10일까지 지원자 모집…3개월 간 공식 서포터즈 활동 스토브 게임 리뷰 콘텐츠 생산·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STOVE)의 공식 서포터즈 '스토브 크루' 2기를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토브 크루'는 게임 리뷰 콘텐츠를 스토브 커뮤니티에 게재하는 등 스토브 플랫폼과 관련한 활동을 수행하는 서포터즈다. 전원 대학생으로 구성된다. 2기 크루는 서류와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활동 기간 동안 크루들은 스토브에 입점한 게임을 자유롭게 플레이하고 관련 리뷰를 작성한다. 각종 게임 이슈 관련 뉴스와 콘텐츠 제작 미션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취업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오프라인 활동도 진행한다. 게임 분석 발표 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등 게임 개발사의 현직 전문가로부터 피드백을 받거나 오는 11월 지스타에서 업계 관계자와 미팅을 할 수 있는 기회 등을 제공한다. 활동 기간 동안 크루 전원에게 월 활동비와 스토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지급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활동 종료 후에는 공식 해단식을 진행하고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참가 지원은 오늘부터 내달 10일까지 스마일게이트 입사지원 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최종 선발 인원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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