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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금감원, 은행감독 출신만 가능(?)...BNK경남은행, 차기 상근감사 인선 두고 혼선 '빈축'
【 청년일보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등 국내 일부 시중은행의 임기만료 된 상근감사들의 후임이 일단락 된 가운데 전북은행과 BNK경남은행 등 일부 지방은행들의 임기만료 상근감사 후임 인선도 사실상 완료됐다. 여전히 국내 은행들의 상근감사 자리는 '성역의 지대' 처럼 금융감독원의 은행감독 임원 및 국실장 출신들이 꿰차는 등 변수(?)는 없었다. 이 같은 상황엣허 BNK경남은행의 경우 출신 성분을 두고 상근감사 후임 인사가 번복되는 등 촌극(?)을 빚는 등 금융당국내에서조차 빈축을 사고 있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금융당국 및 금융권 일각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종민 전 금감원 부원장을 상근감사로 선임했다. 김 전 부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1991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1999년 금감원으로 옮겨 은행검사국 부국장과 보험준법검사국장, 총무국장, 기획조정국장, 기획·경영 담당 부원장보, 은행 담당 부원장을 역임한 후 지난 2022년 퇴임했다. 하나은행도 같은 날 주주총회를 열고 이진석 전 금감원 부원장보를 상근감사로 선임했다. 이 전 부원장보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1993년 한국은행에 입행하며

Y-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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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천억원 투입"....국토부, 중소도시 성장거점 육성 나서
【 청년일보 】 국토교통부가 중소도시의 균형 성장을 이끌고 지역 성장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국비를 대거 투입하는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나선다. 광역 교통망과 전략 산업을 연계해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고 낙후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함으로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지역개발사업 공모 추진 계획을 25일 발표했다. 투자선도지구 분야에서는 광역 교통망과 연계한 융복합 거점 사업 등을 중심으로 5곳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지역에는 최대 100억원의 국비와 함께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 73종의 규제 특례가 제공된다. 국토부는 이번 공모부터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대신 사업 시행자 확정 여부나 재원 조달 계획 등 실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방침이다. 지역수요맞춤지원 분야는 낙후 지역 주민의 실생활 서비스 개선과 도시 기능 회복에 초점을 맞춰 15곳 내외를 선정한다. 사업당 최대 30억원이 지원되며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지자체 간 연계 사업이 중점 지원 대상이다. 특히 인구 소멸 위험이 높은 지역에는 가점을 부여하고 시·군 간 협력 사업에는 추가 예산을 배정해 생활권 단위의 협력을 유도한다. 공모 절차는 이달 27일


Y-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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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인 척' 수수료 광고...공정위, 두나무에 시정명령
【 청년일보 】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상자산거래소 두나무에 대해 허위 수수료 광고 행위로 시정명령을 부과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25일 소회의(주심 황원철 상임위원) 의결을 통해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의 거래수수료 광고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두나무는 일반 주문 수수료율을 ‘기존 0.139%에서 0.05%로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공지했으나, 실제로 0.139% 수수료가 적용된 사례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수치는 내부 검토 단계에 머문 수준으로, 실제 서비스에서는 거래소 개소 초기인 2017년 10월부터 현재까지 0.05% 수수료율이 유지돼 왔다. 이에 공정위는 0.05% 수수료를 ‘할인율’로 표시한 것은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허위·과장 광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행위는 거래소 선택에 중요한 정보를 왜곡해 소비자의 합리적 판단을 저해하고, 시장의 공정한 경쟁 질서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공정위는 해당 행위가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에 해당한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문제가 된 공지가 총 5건으로 제한적이고 조회수 규모가 크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과징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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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예방체계 혁신 논의"...한국생명운동연대, '생명존중의 날' 기념식 개최
【 청년일보 】 한국생명운동연대는 25일 국회에서 장종태·이성권·서왕진 의원과 공동으로 제6회 '생명존중의 날' 기념식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를 가동 중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울산 일가족 사망 사건 등 비극적인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지자체 전달체계의 실질적인 개선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에서 조성철 상임공동대표는 "자살 예방은 단순한 의료적 접근을 넘어 고용, 부채, 고립 등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사회 구조적 모델'로 완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종태 의원과 이성권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복지 정책이 지역사회 곳곳에 스며들도록 촘촘한 입법과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서왕진 원내대표 역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시민사회 참여 체계의 중요성을 덧붙였다. 주제 발표에 나선 하상훈 원장은 "단순히 서비스의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위기 당사자를 필요한 도움에 실제로 연결하고 완료될 때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히 지자체가 현장의 허브로서 대상자를 끝까지 추적하는 '책임형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하상훈 원장이 본상을, 강만호 경남경총 부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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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접수"...정부, 청년·신혼 매입임대 1만7천252가구 공급

수도권에 전체 물량 63% 집중 배정 신생아 가구 "1순위 우선 공급 적용"

【 청년일보 】 국토교통부는 25일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청년 및 신혼·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총 1만7천252가구의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급 물량은 청년층 9천112가구와 신혼·신생아 가구 8천140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1만923가구가 수도권에 집중 공급된다. 이번 모집부터는 기존 분기별 정기 방식에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수시모집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입주까지 걸리는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공급의 신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급 주체별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만2천46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이 나머지를 담당한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미혼 청년에게 시세의 40~50% 수준 임대료로 최장 10년간 거주를 보장한다. 신혼·신생아 유형은 소득 기준에 따라 시세의 30~80% 수준으로 차등 공급되며, 특히 최근 2년 이내 출산이나 입양을 한 신생아 가구에는 1순위 우선 공급 자격이 부여된다. 상세 공고는 26일부터 각 시행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LH 공급 물량은 'LH청약플러스'에서, 각 지방 도시공사 물량은 해당 기관 웹사이트에서 지역별 모집 조건과 임대료를 점검할 수

"최종 우승자 10억 지원"...정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가동

혁신 창업가 5천명 발굴 및 육성 주력 500억 규모 전용 펀드로 성장 뒷받침

【 청년일보 】 정부가 국가창업 시대로의 전환을 위해 대규모 창업 오디션을 포함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5일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이번 계획은 단순한 심사 위주의 지원에서 벗어나 역량 있는 창업 인재에게 과감히 투자하는 육성 플랫폼 구축을 골자로 한다.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총 5천명의 혁신 창업가를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선발 인원의 70% 이상을 비수도권 창업자로 채울 방침이다. 단계별 오디션을 거쳐 선정된 '창업 루키' 100여 명에게는 총 500억원 규모의 창업열풍펀드(가칭) 조성을 통해 성장 자금을 공급하며,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0억원 이상의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진출 패키지를 지원한다. 창업 생태계 전반의 협력 체계도 강화된다. 토스와 뤼튼 등 성공한 창업가 500여명이 멘토단으로 참여하며, 전국 100여개 창업 보육기관이 전문적인 육성을 맡는다. 또한 창업자의 아이디어가 규제에 가로막히지 않도록 사전 컨설팅을 제공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활용해 창업 과제를 고도화하는 등 기술적 지원도 병행한다. 정부는 이날 오후 전국 17개 시도에서 프로

제주청년센터 홍보물 '성차별' 논란…비속어 연상 표현 "비판 쇄도"

시대착오적 가사와 여성 비하 의심 행위가 담긴 홍보 영상 공공기관 위탁 운영 플랫폼의 저조한 성인지 감수성 지적

【 청년일보 】 제주도 내 청년 지원 플랫폼인 제주청년센터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홍보 영상이 성차별적 내용과 부적절한 표현으로 공분을 사고 있다. 24일 인스타그램과 엑스(X)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센터가 제작한 동아리 멤버 모집 영상의 문제를 지적하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논란이 된 영상은 유명 가요를 개사하여 여성 직원을 '이쁜 아가씨'나 '새침데기'로 묘사하며 대상화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남성 출연자가 여성에게 거절당한 뒤 비속어를 연상시키는 입 모양으로 욕설을 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논란을 키웠다. 누리꾼들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채널에서 여성 청년을 대하는 인식이 구시대적이고 폭력적"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접수 등 강도 높은 항의를 이어갔다. 사태가 확산하자 제주청년센터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공식 사과문을 게시했다. 센터 측은 "원곡의 표현을 살리려다 시청자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며 "비속어를 연상시킨 표현에 대해 사과드리며 향후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해명했다. 제주청년센터는 '제주도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설치되어 제주도 출연기관인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위탁


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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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그룹,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코스맥스그룹 채용 홈페이지서 4월 6일까지 모집

【 청년일보 】 글로벌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그룹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코스맥스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4월 6일 오후 4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채용에는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와 ▲코스맥스 ▲코스맥스엔비티 ▲코스맥스바이오 ▲코스맥스네오 ▲코스맥스에이비 등 그룹 주요 관계사들이 참여한다. 채용 직무는 R&I(Research&Innovation)를 중심으로 ▲마케팅(영업) ▲해외영업 ▲전략마케팅 ▲디자인 ▲구매 ▲경영관리 등이다.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AI 역량검사(온라인) 및 실무면접, 최종면접, 채용검진 순이다. 입사 예정일은 2026년 6월 중이다. 코스맥스그룹은 이번 공개 채용부터 우대사항에 AI 활용 역량을 추가했다.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혁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업무 전반에서의 AI 활용 능력 중요성이 높아지면서다. 자기소개서에도 AI 도구를 활용해 역량을 보완하거나 효율을 높인 경험이 있는 경우 이를 함께 서술하도록 항목을 추가

하루 평균 57명 "AI로 취업 성공"…2030 사로잡은 AI '잡케어'

반응형 직업심리검사 상반기 내 전격 도입 "전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경력 관리 구축"

【 청년일보 】 인공지능(AI) 기반의 고용 서비스가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20일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AI 기반 매칭 서비스의 운영 성과와 향후 확대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노동부가 발표한 운영 성과에 따르면, 지난해 AI 매칭 서비스를 통해 일자리를 찾은 구직자는 하루 평균 57명에 달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기업의 구인 공고는 일반 공고보다 지원자 수가 41%나 많아 채용 효율성을 입증했다. AI 서비스의 영향력은 지표로도 확인된다. AI 추천을 통해 취업한 이들의 평균 월급은 253만원으로 미이용자보다 높았으며, 진로 설계 서비스인 '잡케어'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29% 증가한 41만2천건을 기록했다. 이용자의 90% 이상이 30대 이하 청년층으로 조사되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AI 고용 서비스가 빠르게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까지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구직자에게는 20분 내로 완료 가능한 '반응형 직업심리검사'와 AI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채용 확률 분석을 토대로 한 구인 컨설

쿠팡풀필먼트센터, 수원·대구서 대규모 채용 행사 개최

【 청년일보 】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이하 CFS)는 오는 24일과 26일 각각 수원과 대구에서 채용 행사를 개최하고 현장물류사원 및 물류관리자 모집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24일에는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채용 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광주, 곤지암, 금왕, 동탄, 마장, 시흥, 안성, 용인, 이천, 천안, 청주, 평택 등 수도권 남부 지역 20여 개 풀필먼트센터가 대거 참여해 물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이어 26일에는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채용 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영남권 채용은 쿠팡 로켓프레시 서비스 확대에 따라 늘어난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와 경산 지역 5개 풀필먼트센터가 참여해 구직자들을 만난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입고, 출고, 재고·반품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 다양하다. 특히, 구직자들의 편의를 위해 취업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으로 운영되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람인, 알바몬, 알바천국, 잡코리아 등 주요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채용박람회 당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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