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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험업계에 또 정피아(?)...차기 손사법인협회장 '3파전' 예고
【 청년일보 】보험업계에 정피아 바람이 거세다. 오는 5월말 임기가 만료되는 대한손해사정법인협회의 회장직을 둘러싸고 차기 회장 인선(추천)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전직 국회의원 출신이 하마평에 오르며 보험업계에 또 다시 '정피아' 논란 조짐이 일고 있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 일각에서는 전문성이 부재한 정치인 출신들이 지속적으로 보험업계의 유관단체장 자리를 꿰차고 있는 추세를 두고 적잖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정피아란 ‘정치(政治) + 마피아’의 합성어로, 관련 전문성이 없는 정치인들이 민간 유관기관의 주요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빚대어 일컫는 속어다. 27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오는 5월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이득로 대한손해사정법인협회(이하 손사법인협회) 회장의 후임 인선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득로 현 회장이 3연임에 도전한 가운데 경쟁 후보로 신동구 전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 대표이사와 장영달 전 국회의원이 하마평에 오르며 3파전 양상이 예상되고 있다. 손사법인협회는 국내 법인손해사정업체의 권익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손해사정업체는 보험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보험금 산출을 담당하는 업체로,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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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대신 '앵커' 내린 대학 정책…지역 인재 정착에 '닻' 올린다

기존 라이즈 체제 개편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구축 초광역 단위 사업 도입하며 2조1천400억원 예산 투입

【 청년일보 】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지원 체계가 시행 1년 만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로 이름을 바꾸고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교육부는 2일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3특'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앵커'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사업 명칭은 기존 라이즈(RISE)에서 '닻'을 의미하는 앵커로 변경되어 인재 정주의 의미를 강화했다. 이번 개편은 지난 1년간 시행된 라이즈 사업이 대학 지원에 치중해 정작 정책 수혜자인 학생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는 지적을 보완하려는 조치다. 교육부는 올해 총예산 2조1천400억원을 투입하며, 이 중 약 4천억원을 성과평가 인센티브 재원으로 활용해 "학생의 체감도가 높은 과제"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할 방침이다. 특히 계약학과나 장기 직무실습(인턴십) 등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결되는 기업 협업 모델이 확대된다. 정부는 권역별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2천억원 규모의 '5극3특 권역별 공유대학' 모형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전략 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를 기르는 지역-기업-대학 협업 구조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브리핑에서 "앵커는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고교-대학 '통합 교육과정' 도입...학위 취득 1학기 이상 단축

고교 이수 과목 대학 학점 인정으로 조기 졸업 가능 지역 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조기 배출 선순환 기대

【 청년일보 】 교육부는 직업계고와 전문대학의 교육과정을 연계해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단축하는 '연계 선도 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31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고교 단계에서 습득한 전공 역량을 대학에서 인정해줌으로써, 학생들이 기존보다 최소 1학기 먼저 졸업하고 산업 현장에 조기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새로운 체계에 따르면 전문대는 직업계고 전공과 유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부여하거나, 고교생 대상 대학 과목 선이수(AP)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예를 들어 전기과 고등학생이 대학 수준의 회로이론을 미리 이수하면 진학 후 해당 학점을 인정받는 방식이다. 교육부는 성과에 따라 향후 법령을 개정해 수업 연한을 최대 1년까지 단축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며, 참여 학생에게는 장학금과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대는 직업계고 및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5월 중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교육부는 총 5개 내외의 사업단을 선정해 각 10억원씩 지원할 방침이며, 선정 결과는 6월 초에 발표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역 산업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신속히 양성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

"미흡 대학 재정지원 전면 제한"...대학평가 최하위 'D등급' 신설

혁신 성과 우수 대학에 사업비 30% 추가 지원 인센티브 제공 2년 연속 최하위 등급 판정 시 5년간 정부 재정지원 대상 제외

【 청년일보 】 정부가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과 기반의 재정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교육부는 30일 발표한 '2026년 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기본계획'을 통해 내년부터 최하위 등급인 D등급을 신설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성과와 책임'이다. 2025∼2026년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한 대학에는 사업비의 30%를 추가 지원한다. 반면 성과가 미흡하여 2년 연속 C등급을 받은 대학은 사업비 감액 처분을 받게 된다. 특히 2027년부터 도입되는 D등급 대학이 2027∼2028년 2년 연속 최하위에 머무를 경우, 향후 5년간 재정지원이 전면 제한되는 강력한 제재가 가해진다. 예산 집행의 투명성도 엄격히 관리한다. 사업 목적 외 예산 사용 등 부정 청구가 적발될 경우 사업비 환수는 물론, 최대 5배의 제재 부가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정원을 감축하는 대학에는 일반대학에 300억원, 전문대학에는 210억원의 추가 지원금을 배정하여 자율적인 구조조정을 유도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대학에 대해 지원을 더욱 강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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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충격 선제 차단"…고용부, 전방위 '비상대응체계' 본격 운영

지역 및 업종별 고용 동향 점검하며 위기 징후 선제 포착 추경예산 5천386억원 투입...취약계층 일자리 안전망 강화

【 청년일보 】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노동시장 충격에 대응하고자 '고용·체불상황판'을 운영하며 실시간 점검 체계에 돌입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일 '제1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인력 감축과 채용 축소 등 일자리 위기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노동부는 매주 회의를 통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와 구직급여 신청 현황, 임금체불 상황 등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현장의 위기 체감도를 반영하기 위해 지방정부 및 노사와의 상시 소통도 강화한다. 고용 상황 악화가 예상되는 지역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타격이 큰 업종은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고용유지지원금 우대와 노동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한도 상향 등 맞춤형 지원을 선제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고용 유지와 실업자·저소득층 보호, 임금체불 해소, 청년 취업 및 일자리 안정 등을 위해 총 5천386억원을 편성했다. 김 장관은 현 상황을 "경제 전시상황"으로 규정하며, 국회에서 예산이 통과되는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지시했다. 그는 "평시의 관행을 벗어나 현장이 도움을

지난해 외투기업 10곳 중 6곳 "채용 없다"…내수 부진·성장성 둔화에 고용 위축

채용 계획 기업 42.7%에 그쳐…전년 실적보다 3.2%p 감소 경력직 비중 확대·고용 유연성 지적…정부 지원 요구 커져

【 청년일보 】 지난해 국내 외국인투자기업 10곳 중 6곳은 신규 채용 계획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경기 침체와 한국 시장의 성장 잠재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외투기업들의 고용도 위축되는 모습이다. 30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발간한 '2025년 외국인투자기업 고용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6~10월 외투기업 2천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채용 계획이 없다고 답한 기업은 57.3%로 집계됐다.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은 42.7%에 그쳤다. 이는 전년 실제 채용 실적(45.9%)보다 3.2%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외투기업들의 채용 의지가 전반적으로 약화됐다는 의미다. 채용 시기는 상반기에 집중됐다. 상반기 채용 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35.5%였던 반면, 하반기는 19.9%에 머물렀다. 채용 규모 역시 줄어드는 분위기다. 전년보다 채용을 늘리겠다고 답한 기업은 47.2%로 절반에 못 미쳤다. 반면 전년 수준을 유지하거나 줄이겠다는 기업은 52.9%로 절반을 넘었다. 지난해 채용 계획을 세운 외투기업의 총 채용 예정 인원은 6천740명이었다. 이 가운데 신입 채용은 54.3%, 경력직 채용은 45.7%로 조사됐다. 전년도 실제

코스맥스그룹,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코스맥스그룹 채용 홈페이지서 4월 6일까지 모집

【 청년일보 】 글로벌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그룹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코스맥스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4월 6일 오후 4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채용에는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와 ▲코스맥스 ▲코스맥스엔비티 ▲코스맥스바이오 ▲코스맥스네오 ▲코스맥스에이비 등 그룹 주요 관계사들이 참여한다. 채용 직무는 R&I(Research&Innovation)를 중심으로 ▲마케팅(영업) ▲해외영업 ▲전략마케팅 ▲디자인 ▲구매 ▲경영관리 등이다.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AI 역량검사(온라인) 및 실무면접, 최종면접, 채용검진 순이다. 입사 예정일은 2026년 6월 중이다. 코스맥스그룹은 이번 공개 채용부터 우대사항에 AI 활용 역량을 추가했다.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혁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업무 전반에서의 AI 활용 능력 중요성이 높아지면서다. 자기소개서에도 AI 도구를 활용해 역량을 보완하거나 효율을 높인 경험이 있는 경우 이를 함께 서술하도록 항목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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