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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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CU 임단협 개시…'임금 인상·일시금' 업계 표준화 '기로'
【 청년일보 】 편의점 업계 최초 노조인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BGF리테일지부(이하 노조)와 BGF리테일이 2026년도 임금단체협상(이하 임단협)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노조 측은 물가 상승률이 반영된 정률 방식 임금 인상과 일시금 지급 등을 요구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번 임단협이 향후 확대될 편의점 업계 임단협에서 하나의 '표준 모델'로 자리할 개연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주 첫 임단협을 개시한 이후 이번 주 두 번째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노조 측은 ▲물가 상승률이 반영된 정률 방식의 임금 인상 ▲설·추석 상여금 분할 지급 ▲일시금 지급 등을 사측에 요구했다. 구체적인 요구 사항은 물가 인상률이 반영된 정률식 임금 인상이다. 노조 측은 올해 임단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의미를 부여하고, 조속한 합의를 위해 다소 유연한 자세로 임단협에 임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노조 측은 설·추석 상여금 분할 지급도 요구했다. 사측은 현재까지 명절 상여금을 일시에 지급해왔지만, 노조 측의 요구대로 분할 형태로 상여금을 지급한 바는 없다. 끝으로 노조는 지난해 합의에 실패한 일시금 지급도 올해 임단협에서 다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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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 "매입임대 확대 요구는 서민 주거안정 위한 책무"
【 청년일보 】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가 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매입임대주택 정책 제언을 이해충돌로 규정한 시민단체의 주장에 대해 강한 유감을 드러냈다. 주택공간위원회는 전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발표한 성명서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상임위원회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외압으로 매도하는 행태를 멈춰달라고 13일 촉구했다. 위원회는 매입임대주택이 도심 내 가용 택지가 부족한 서울시 상황에서 공공임대를 신속히 공급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임을 분명히 했다. 위원회 측은 서울시와 SH공사의 매입임대 공급 실적이 목표치의 10~20% 수준에 그쳤던 상황을 언급하며 당시 의원들의 발언이 행정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결과였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목표 대비 실적이 저조하니,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급하라.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해 중앙정부에 재정지원 등을 강력히 요청하라"고 질타한 것은 시민의 대표로서 마땅한 조치였다고 덧붙였다. 매입 가격 현실화 요구가 고가 매입을 조장했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자재비와 인건비 급등으로 공급 절벽이 발생한 현장의 맥락을 고려한 정책적 제언이었다는 취지다. 위원회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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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 도입 앞두고 경쟁 '치열'…증권사들, 고객 유치 '총력'
【 청년일보 】 증권사들이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 도입을 앞두고 관련 마케팅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RIA는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활용해 국내주식에 장기 투자할 경우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계좌로, 해외주식 투자 자금의 국내주식 시장 복귀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형 계좌로 추진되고 있다. 제도 시행 전부터 증권사들간 고객 선점 경쟁이 치열한 모습이 이목을 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영업점 및 뱅키스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투자 KO-RIA 오픈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지난 12일까지 진행했다. 이벤트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RIA 오픈 사전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5만명을 추첨해 커피쿠폰을 증정하며, 5명을 별도로 선정해 '아이패드 미니'를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 주식시장에 관심 갖고 복귀하는 고객들이 투자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사전 알림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주식 투자 재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들을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증권도 국내 주식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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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대형마트 할인템]"물가는 낮추고, 마음은 풍요롭게"…대형마트 3社, 설 명절 할인전 '총력'
대형마트 업계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를 위한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도 고물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각 업체들은 제철 음식 등 밥상 물가를 낮추기 위해 역량을 총집중하고 있다. 이번 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 어떤 상품을 최적가에 구매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편집자주] 【 청년일보 】 설 연휴가 수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형마트 업체들이 할인 행사에 총력을 다하며 막바지 수요 공략에 나서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대형마트 업체들은 본격적인 설 연휴 기간에 진입함에 따라, 가족 단위 고객을 집중 공략하기 위한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객단가가 높은 가족 단위 고객이 급증하는 본격적인 연휴 시즌을 맞이해 대형마트가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며 "신선식품 중심의 중점 할인 전략으로 매출의 총량 자체를 끌어올리기 위해 분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은 설 명절 시기 수요가 급증하는 신선식품 중심의 할인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간편한 선물 준비"…이마트, '핸드캐리 선물세트·설 성수품' 집중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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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AI로 사주 봐요"…점집·철학관 '울상'

모바일 운세 앱·AI 이용 증가 역술인 업계 "손님 절반 줄어"

【 청년일보 】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젊은 층 사이에서 오프라인 점집·철학관 대신 모바일 운세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역술인 업계에 따르면 사주·운세 앱 '점신'은 누적 다운로드 수 1천700만건을 넘어섰다. 운세 플랫폼 앱 '포스텔러'는 가입자 750만명을 기록했다. 생년월일과 시간만 입력하면 사주 풀이와 타로, 궁합, 신년 운세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는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취업을 준비 중인 김모(27) 씨는 "타로나 운세에 관심이 많아 1년 전부터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즐겨 보고 있다"며 "면접이나 시험 등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확인한다"고 전했다. 유료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직장인 강모(32) 씨는 "회사 생활하다 보면 진로나 인간관계 때문에 답답할 때가 많다"며 "그럴 때마다 AI에 사주나 운세를 물어보곤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결과를 100% 믿는다기보다는 방향 잡는 참고용으로 본다"며 "최근에는 부모님이나 동생 것도 대신 입력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눠본 적도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모바일을 통한 운세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지며 오프라인 역술 업계는 이용자가 감소하는 등

청년 '부정적'...건설업계 청년-중장년 '조직문화 인식차' 커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 조사 "명확한 비전과 전략 수립"

【 청년일보 】 건설업계에 몸담고 있는 청년 세대가 중·장년 세대 대비 조직 문화에 좋지 않은 인식이 큰 것으로 나타나 청년 인력의 유연한 수급을 위해 관련 문화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은 세대별 건설기술인 1천명을 대상으로 건설업계 조직문화 유형을 조사한 '건설업계의 조직문화 분석 및 개선방안'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문제점을 도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원은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앤드컴퍼니가 개발한 조직 건강도(OHI) 개념을 활용해 건설업계의 조직 문화 수준을 9개 핵심 영역과 37개 항목으로 구분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청년 세대(2030세대)는 '문화 및 분위기' 영역의 내부 경쟁, 창의와 혁신, '조율 및 통제' 영역의 성과 평가, '동기 부여' 영역의 모든 항목, '혁신 및 학습' 영역의 상향식(bottom-up) 혁신, 외부 아이디어 포착 등에서 부정적 인식을 나타냈다. '일하는 방식' 영역의 회의 방식, 보고 체계, 업무 지시, 성차별, '세대 친화' 영역의 청년 친화, 세대 간 교류 항목에서도 청년 세대의 인식은 부정적인 쪽에 속했다. 반면 40대는 '혁신 및 학습 영역'의 상향식 혁신, 50대는 '일하는

"개발자도 회계사도 AI가 대체해요"…청년 취업 불안감 확산

20대, AI 일자리 대체 설문에 58.1% '그렇다' 공대·전문직서 진로 전환·대학원 진학 등 선택

【 청년일보 】 인공지능(AI)의 발전에 청년층의 취업 불안감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회계사와 같이 과거 취업이 용이하게 여겨지던 직종에도 불안감을 느끼고 진로를 전환하거나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지난해 10월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AI가 일자리를 대체할 것 같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8.2%가 '그렇다'고 답변했다. 특히 사회 진입을 앞둔 20대 응답자는 58.1%가 긍정 답변을 선택해 다른 연령대보다 불안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AI 확산과 청년고용 위축' 보고서에 따르면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 출시 이후 컴퓨터 프로그래밍·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정보 서비스업 분야에서 청년 고용은 각각 11.2%, 23.8%씩 감소했다.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전자전기공학과를 졸업한 조모(26)씨는 "인공지능이 많은 직업을 대체하고 있어 막상 석사 학위를 받고도 취업이 어려울까 봐 걱정"이라고 언급했다. 생성형 AI의 급격한 발전으로 취업 경쟁력이 높다고 평가받던 공대생이나 전문직 수험생도 고용 불안을 느끼고 있다. 글로벌 빅


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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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부터 취업자 감소 현실화"…정부, 청년·중장년 맞춤 고용대책 강화

2034년까지 122만명 추가 인력 필요…"성장률 2% 달성 노동력 확충 시급" 광양 고용위기지역 지정…AI·산업전환 대응 11개 고용영향평가 과제 확정

【 청년일보 】 정부가 2030년을 기점으로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일할 기회 격차를 줄이고 계층별 맞춤형 고용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12일 노사 대표와 전문가, 관계부처 정부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2026년 고용전망 및 고용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보고한 '2024~2034년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의 영향으로 2030년부터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가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직업별로는 희비가 엇갈린다. 보건복지,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업 등은 취업자가 늘어나는 반면, 무인화와 산업전환의 영향을 받는 도소매업·제조업과 판매·생산직은 감소가 전망된다. 특히 산업연구원이 제시한 장기 경제성장률 목표치(2.0%)를 달성하려면 2034년까지 122만2천명의 추가 취업자가 노동시장에 유입돼야 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중장기적 인력 부족이 구조적 과제로 부상한 셈이다. 정부는 이에 대응해 청년과 지역을 중심으로 '일할 기회 격차' 축소에 나선다. 쉬었음·구직·재직 등 상황별로 청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고

1월 취업자 10만8천명↑…1년여 만에 최소폭 증가

청년·40대 고용 감소 지속…한파에 고령층 일자리도 위축 제조업·건설업 부진 이어지며 실업자·'쉬었음' 동반 증가

【 청년일보 】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폭이 10만명 남짓에 그치며 1년여 만에 가장 작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청년층 고용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한파 영향으로 고령층 일자리까지 위축된 결과로 분석된다. 11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10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798만6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8천명 증가했다. 이는 2024년 12월(-5만2천명) 이후 가장 작은 증가폭이다. 취업자 증가폭은 지난해 9월 31만2천명에서 10월 19만3천명으로 줄어든 뒤 11월 22만5천명으로 반등했으나, 12월 16만8천명에 이어 올해 1월 다시 크게 축소됐다. 연령대별로는 청년층(15~29세) 취업자가 17만5천명 감소하며 부진이 지속됐다. 40대 취업자도 3천명 줄었다. 반면 30대는 10만1천명, 50대는 4만5천명 각각 증가했다. 그동안 고용 증가를 견인해 온 고령층도 증가세가 둔화됐다. 60세 이상 취업자는 14만1천명 늘었으나, 이는 2021년 1월(-1만5천명) 이후 가장 작은 증가폭이다. 빈현준 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은 “농림어업 고령화로 고령층 취업이 구조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난달 한파로 노인층의

'고령'은 증가, '청년'은 감소…고용보험 늘었지만 웃지 못한 고용시장

60세 이상이 증가분 75% 차지…청년·40대 감소 뚜렷 제조 및 건설 '안정 일자리' 줄고 서비스업 편중 심화

【 청년일보 】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가 늘었지만, 증가분의 대부분을 60세 이상 고령층이 차지하면서 고용시장의 구조적 불균형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반면 청년층 가입자는 감소세를 이어가며 청년 일자리 부진이 고착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천543만7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만3천명(1.7%)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가입자가 20만9천명 늘어나 전체 증가분의 75.5%를 차지했다. 30대(9만명)와 50대(4만6천명)에서도 가입자가 늘었지만 증가 폭은 고령층에 비해 제한적이었다. 반면 29세 이하 가입자는 7만3천명 줄었고, 40대 역시 9천명 감소했다. 인구 감소 영향이 일부 반영됐지만, 청년층 고용률 하락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천경기 고용노동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은 "60세 이상은 고용률 상승 폭이 다른 연령대보다 크고, 기존 가입자들이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며 "고령화 영향으로 60대 초반 가입자가 계속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층 고용률은 하락하고 있어 청년에게 제공되는 일자리 기회가 줄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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