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홈플러스는 오는 12일까지 마지막 ‘BLACK 홈플런’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홈플런 딜’에서는 6일~9일 ‘한돈 암퇘지 삼겹살·목심(100g, 1인 1kg 한정, 서귀포점 제외·홈플러스 온라인 제외)’은 1천690원에선보이고, ‘한돈 YBD 황금돼지 삼겹살·목심(100g, 취급점포에 한함·서귀포점 제외)’은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 30% 할인에 농할쿠폰 20% 추가 할인(마이홈플러스 회원에 한함·행사상품 최대 2만 원 한도 내 할인 적용)을 적용해 2천150원에 판다.
6일~7일 단 이틀간 ‘서귀포 햇밀감(2.5kg, 1인 2박스 한정·홈플러스 온라인 제외)’은 4천990원에 판매한다.
6일~9일까지는 마이홈플러스 50% 할인 혜택으로 각종 채소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국내산 ‘브로콜리(송이)’와 국내산 ‘양배추(통)’는 2천490원에 내놓고, 국내산 ‘파프리카(개)’는 1천490원에 제공한다. 동기간 ‘남해안 햇생굴(300g, 전점 2만봉 한정)’은 4천990원에 판매하고, ‘CJ 작은 햇반(130g·12입, 취급점포에 한함)’은 4천원 할인한 7천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제철 신선 먹거리는 최대 반값 혜택을 제공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양지, 설도, 앞다리, 목심, 사태 등 ‘농협안심한우 국거리, 불고기(100g, 점포별 취급등급 상이)’는 40% 할인, ‘캐나다산 소고기 전 품목(상품별 중량 상이)’은 최대 40% 할인하고, ‘합천 양파 담은 양념 소불고기(800g)’는 40% 할인한 1만2천990원에 판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부산 간고등어(대·마리)’는 2천750원, ‘작지만 알찬 전복(마리·국내산·전점 30만마리 한정)’은 990원, ‘국내산 자포니카 민물장어(500g, 박스·구이용 소스 동봉)’는 2만4천900원, ‘생물 삼치 전 품목(마리, 국내산·점포별 취급사이즈 상이)’은 2천600원부터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인다.
또, 7대 카드 결제 시 칠레산 ‘항공직송 블루베리*(310g)’는 50% 할인한 9천990원에 담아갈 수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