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DGB생명(대표 김성한)은 10일 디지털 전용 상품 '실적플러스저축보험'을 3000건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실적플러스저축보험은 만기시 2.4%의 확정금리로 원금을 보장하는 2년 만기 디지털 보험 전용 저축보험이다. DGB생명 홈페이지와 연동된 디지털 보험 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월 보험료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납입보험료가 카드실적으로 연계 가능하기 때문에 저축도 하고 카드실적도 채우는 것이 가능하다.
DGB생명 박재석 디지털운영실장은 “실적플러스저축보험은 가입절차가 간편하고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상품”이라며 “효율적인 재테크 방법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장점을 결합한 상품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