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건설이 건설업계의 전문성을 활용해 미래 세대를 위한 주거 및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건설은 12일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99호 개관식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첫선을 보인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는 노후한 아동 복지 시설을 보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롯데건설의 핵심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인천 지역 현장 직원들로 꾸려진 샤롯데 봉사단이 참여했다. 이들은 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건물 계단과 벽면, 우편함 등에 페인트 도색 작업을 실시하며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또한 센터 아이들에게 롯데웰푸드 과자 세트를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앞서 실질적인 시설 개보수 작업도 이뤄졌다. 롯데건설은 해당 센터의 노후한 주방 싱크대를 교체하고 전기 판넬 및 온수기를 새롭게 설치했다. 특히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습기와 곰팡이 방지 공사를 진행해 위생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14년간 건설업 특성을 활용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
【 청년일보 】 1조원대 규모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SK온이 승리자가 됐다. 이 회사는 전체 물량의 50% 이상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국산 소재를 활용하고 국내에서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생산하기로 하는 등 국내 산업 기여도를 높인 전략이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2차 입찰 성과에 SK온은 서산 공장의 ESS용 LFP 배터리 생산능력(캐파)을 향후 6기가와트시(GWh)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날 발표한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평가 결과에서 SK온이 전체 물량의 50% 이상을 따냈다. 전남도 내 6개 지역과 제주도 1개 지역을 포함해 총 7곳이 사업지로 선정됐는데, SK온은 이 중 3곳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다. 물량으로 따지면 총 565메가와트(MW) 중 284MW(50.3%)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차 입찰에서 단 한 곳의 수주도 따내지 못했던 SK온은 이번 2차 입찰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압승'을 거두는 반전을 이뤄 업계를 놀라게 했다. 1차 입찰에서 76%를 싹쓸이했던 삼성SDI는 35.7%의 물량을 확보했다. 1·2차
【 청년일보 】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는 스타필드 고양점 매장을 12일 리뉴얼 오픈했다. 스파오는 이번 매장 오픈 소식과 함께 '전 연령 고객이 2배의 가치를 느끼며, 쇼핑할 수 있는 글로벌 NO.1 SPA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09년 국내 패션기업이 최초로 론칭한 SPA 브랜드 스파오는 16년간 쌓아온 브랜드 R&D 역량을 집약하고, 프리미엄 소재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뉴베이직'이라는 SPA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스파오는 '뉴베이직' 가치를 담은 스타필드 고양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타필드 고양 지하1층에 위치한 스파오 스타필드 고양점은 약 956㎡(약 289평) 규모의 대형 매장이며, 성인부터 유아동까지 전 연령대가 입기 좋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에이지리스 공간이다. 스파오 스타필드 고양점에서는 ▲데님 ▲푸퍼 ▲니트 ▲스웨터 ▲코트 ▲윈드브레이커 ▲경량 패딩 등 패션 아이템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스파오는 '메리노울 100' 컬렉션을 매장 단독으로 출시했다. '메리노울 100' 컬렉
【 청년일보 】 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연간 적자 구조에서 벗어난 것이다. 매출액은 9천141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1억원으로 2천743% 증가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과 원가·비용 효율화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LG전자가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을 통한 감자 결정을 12일 공시했다. 내달 23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해당 안건을 상정한다. LG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천749주 및 우선주 4천693주 감자를 결의했다. 주당 액면가액은 5천원으로 감자 후 LG전자 자본금은 기존 9천41억 6천903만원에서 9천41억 3천682만원으로 소폭 감소한다. 발행주식 수는 보통주 1억 6천288만 6천387주·우선주 1천718만 5천992주에서 보통주 1억 6천288만 4천638주·우선주 1천718만 1천299주로 줄어든다. 대상 물량은 지난 2000년 (구)LG정보통신 합병 및 2002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른 일시적 회사 분할로 취득한 자사주다. LG전자는 내달 23일 열리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해당 자사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에 앞서 지난해 7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사주 76만 1천427주를 전량 소각한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1천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도 공시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자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에 대해서만 무상 소각할 예정으로, 일반 주식의 소유 주식수에는 변동이 없고 구주권 제출 및 신주권
【 청년일보 】 LG전자는 내달 2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자기주식소각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이다.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은 지난해 말 임원인사에서 CEO로 부임한 류재철 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과 서승우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의 임기 만료로 인한 재선임 안건이다. 집중투표제 적용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도 상정된다. 집중투표제는 이사를 2명 이상 선임할 때 주당 의결권을 선출 이사 수만큼 부여하고, 한 후보에 집중해서 투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소액주주의 권리를 보호하는 제도이다. 해당 안건이 통과되면 부칙에 의해 2026년 9월 10일 이후 소집되는 주주총회부터 이사 선임에 집중투표제가 적용된다. LG전자는 올해 주주총회 역시 소통·알림·나눔을 앞세우는 열린 주주총회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주 외에도 시장 관계자, 언론인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주주총회장을 개방하고 최고경영진이 나서 주주들을 대상으로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콘셉트다. 2024년 처음으로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가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에 신규 SSR 헌터 '메리 라이네'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12일 넷마블에 따르면, '메리 라이네'는 수속성 스태커로 ▲빠르게 돌진한 뒤 적을 베는 '그라인드 러시' ▲회전하며 주위의 적을 베는 '블레이드 스윕' ▲얼음 톱날을 초고속으로 회전시켜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프로즌 드라이브' 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체의 군주 '락파사'에 도전하는 '광휘의 공방' 신규 던전 '광란의 투기장' ▲메인 스토리 노말, 리버스 난이도 노말 챕터 30, 31 ▲신규 전직 [그림자 군주: 구원자] ▲성진우 최대 레벨 140으로 확장 및 활동 지원금 최대 단계 확장 ▲게이트 최대 난이도 확장 ▲신규 스킬 [무영] 및 전용 스킬 룬 5종 추가 등의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을 플레이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로맨틱 발렌타인!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이다. 정식출시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6천만 이용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이하 농협은행)은 12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비수도권 활성화를 위해 청년재단과 '지역 청년의 이동 및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본연의 역할인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자 동참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기부 중심의 사회공헌을 넘어, 금융 본연의 기능을 활용해 청년의 지역 유입·정착·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단계별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강태영 농협은행장과 지방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회사가 지역 균형발전의 실질적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농업·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정책금융과 지역금융의 연계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청년 기본 정착금 대출 등 금융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화 금융상품 설계와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청년의 지역 유입을 촉진하고 안정적 정착을 뒷받침하는 금융 인프라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TF)를 구성해
【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12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설탕 담합 관련 의결 발표 직후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책을 발표했다. CJ제일제당은 "고객과 소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설탕 제조 기업들의 이익단체 성격인 대한제당협회(이하 제당협회)에서 탈퇴하기로 했다. 제당협회는 회원사들의 대외 소통 창구와 원재료 구매 시 지원 등의 역할을 맡고 있으나, 설탕 기업들이 자연스럽게 타사와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CJ제일제당은 제당협회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임직원이 타 설탕 기업과 접촉하는 행위를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는 등 내부 처벌도 강화하기로 했다. 새로운 가격 결정 프로세스도 도입한다. 환율과 원재료 가격 등의 정보를 공개하고, 원가 등에 연동해 가격을 정하는 '판가 결정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기업간의 눈치보기나 개별 협의 없이 투명하게 가격을 책정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회사 차원의 준법경영위원회 역할과 활동도 강화한다. 위원회에 외부 위원을 참여케 하는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이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대신증권은 12일 '2026년 기업가치제고계획 및 이행현황' 공시를 통해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자기주식 1천535만주 소각과 함께 첫번째 비과세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 물량은 총 1천535만주다. 보통주는 기보유 1천232만여 주 중 932만주를, 제1,2우선주는 603만주 전량을 소각한다. 시장영향을 최소화하고,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6분기에 걸쳐 매 분기 말 단계적으로 소각할 예정이다. 잔여 자사주 300만주는 인적자본 투자에 활용한다. 150만주는 2029년까지 임직원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150만주는 2030년까지 우리사주조합(ESOP)에 배정한다. 대신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ESOP를 도입하는 등 자사주를 인적 자본투자에 지속적으로 활용해 왔다. 주식성과급과 우리사주제도를 통해 책임경영을 유도하고 장기근로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도입했다. 자사주 소각과 더불어 비과세배당도 병행한다. 올해부터 약 4년간 최대 4천억원 한도에서 실시된다. 대신증권은 27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친화적인 배당정책을 펼쳐오고 있다. 2020년부터 업계에선 처음으로 배당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