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전북 김제시는 창업 초기의 청년에게 사업 확장과 매출 창출을 위한 '성장 지원금'을 준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김제에서 창업한 지 7년 미만인 18∼39세의 청년이다. 시는 이 가운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청년을 선정해 제품·서비스 고도화, 마케팅, 판로개척에 쓸 수 있는 지원금 1천500만원을 준다. 또 예비 청년 창업가에게는 시설 개선비, 임대료, 시제품 제작비 등의 창업 자금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김제청년공간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정성주 시장은 "청년의 창업과 사업 확장을 도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하려는 사업"이라며 "많은 청년이 성공적으로 창업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토탈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 단독 매장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리브랜딩 완료 이후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사은 행사를 마련했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메이크업 터치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매 금액별 최대 3만원 할인과 인기 제품 샘플을 증정한다. 또 매장 방문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핸드크림과 베이스 2종 샘플을 증정하고, 첫 구매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오는 16일까지 압구정본점·판교점 등 전국 점포 식품관에서 선물세트를 직접 들고 가는 '핸드캐리' 고객들을 겨냥해 과일·와인·꽃·뷰티 제품 등 핸드캐리용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H스위트 고당도 사과·배·샤인머스켓 세트(고당도 사과3개, 고당도 배 2개, 고당도 샤인머스켓 2송이)', '카사 로호 와인 세트 KY'(11만5천원), '꽃바구니'(18만원), '르셀르 핸드워시, 핸드크림 기프트 세트'(6만1천원) 등이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2일부터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2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은 만 50세 이상 시니어 및 프리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으로, 1인당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1월 26일 출시한 1차 판매 한도 5,000억원이 10일만에 전량 소진되는 등 고객 성원에 힘입어 이번 2차 판매를 추가로 진행한다. 이번 2차 판매는 5,000억원 한도로 운영되며, 1차 판매에 가입했던 고객도 다시 가입할 수 있다. 1·2회차 합산 가입 한도는 1인당 최대 3억원 이내로 적용된다.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은 기본 이자율 연 2.9%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1%의 이자율을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정기예금 보유 기간 중 ▲3개월 이상 공적연금(기초연금 포함) 입금 시 0.2%포인트 ▲신한은행에서 가입한 사적연금을 3개월 이상 월 20만원 이상 입금 시 0.2%포인트 등 두 가지 조건 중 한 가지를 충족하면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초연금 수급 고객에게 실질적
【 청년일보 】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를 12일 소환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SK바이오팜이 올해 조직 운영 전략으로 '원 팀(One Team)' 시너지 창출 전략을 강조하며 조직 결속 강화에 나선다.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026 내셔널 세일즈 미팅(National Sales Meeting)'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출시 이후 매년 진행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동훈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임직원 29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미 현지 법인 전 구성원이 참여해 지난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세일즈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슬로건은 구성원의 자발적 실행과 주도적 성장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We Will'로 정해졌으며, 이번 미팅의 핵심 메시지로 '원 팀(One Team)' 시너지 창출 전략이 강조됐다. '원 팀(One Team)' 시너지 창출 전략은 본사와 미국 법인이 연구개발·전략·마케팅 등 각 영역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두 회사가 동일한 방향(one direction)과 동일한 우선순위(one priority) 아래 협력해, 세노바메이트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항
【 청년일보 】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한국투자증권과 협력해 종합투자계좌(IMA, 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상품을 소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IMA는 ‘한국투자 IMA S3’로, 고객은 토스뱅크 앱을 통해 별도의 증권사 앱 설치 없이 가입부터 운용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며, 가입 후 2년간 자금이 운용된다. IMA는 자기자본 8조 원 이상 종합투자금융사업자만 취급 가능한 상품으로,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기업금융 등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에 운용하고 만기 시 원금과 수익금을 약정하는 구조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말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이번 IMA 출시를 기념해 한국투자증권은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최대 10만 원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는 국내 주식 2만 원, 1년간 주식 거래 수수료 혜택, 랜덤 현금 리워드 최대 2만 원이 제공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IMA는 일정 기간 운용이 가능한 여유 자금을 보다 전략적으로 관리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금융을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투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 청년일보 】 서울 강남 3구의 첫 번째 공공재개발 구역인 송파구 거여새마을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도심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이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송파구 거여동 일대 7만1천922.4㎡ 부지에 최고 35층, 12개 동, 총 1천678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단지명은 소유주들의 제안을 반영해 ‘래미안·자이 더 아르케’ 등 민간 건설사의 브랜드가 적용될 전망이다. LH는 펜트하우스를 포함한 대형 평형을 배치해 수요자들의 선택지를 넓혔고, 스카이라운지와 다목적 체육관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해 주거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주목할 점은 사업 추진 속도다. 지난 2024년 12월 삼성물산과 GS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한 이후 약 1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아내며 신속한 사업 진행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LH는 이번 인가를 기점으로 2026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위한 토지 등 소유자 대상 분양 신청 절차에 즉시 돌입할 계획이다. 이어 2027년 이주 및 철거를 거쳐 2028년
【 청년일보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최근 빗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인터넷 URL 링크를 통한 보상금 안내는 모두 ‘100% 사기’라며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고 12일 밝혔다. 금감원은 빗썸이 고객에게 개별 안내를 진행할 경우에도 URL 링크, 앱 푸시, 배너 등 유사 기능 제공은 절대 포함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안내 메시지에 URL이 포함돼 있으면 절대 클릭하지 말라며, 이미 클릭해 악성 앱이 설치됐다면 비행기 모드 실행과 휴대폰 초기화를 즉시 진행하고 경찰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메시지에 ‘보상’, ‘피해 사실 조회’ 등 키워드가 포함돼 있으면 스미싱 가능성을 의심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보호나라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것을 안내했다. 금융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본인 또는 사기범 계좌의 금융사와 보이스피싱 통합신고대응센터(112)에 신고해 지급정지를 요청할 수 있다. 아울러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 예방 시스템’과 ‘본인 계좌 일괄지급정지 서비스’를 활용해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금감원은 앞으로 빗썸 보상금 관련 금융사기 피해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피해 사례 발생 시 소비자경보 상향 등 강력한 대응 조치를
【 청년일보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한다. 유엔한국협회(UNAROK)는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중근 회장을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유엔한국협회는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협회 임원 및 회원,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이종찬 광복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유엔한국협회는 외교부 등록 공익 사단법인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민간 외교 단체이다. 1947년 국제연합대한협회로 발족해 현재 전 세계 193개국의 유엔협회 네트워크와 연대하며, 국제평화 유지, 인권 보호, 개발 협력 등 유엔이 지향하는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교류사업과 청년교육 및 학술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그동안 대한민국의 장래와 후손들을 위해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주장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과 유엔이 역사적으로 각별한 인연임을 강조하며,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안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