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권을 향해 이익보다 소비자 보호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며 내부통제 강화와 지배구조 혁신을 강하게 주문했다. 아울러 부동산 담보대출 중심의 자금 운용에서 벗어나 혁신기업과 미래 산업으로의 생산적 자금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은행장 간담회에서 “팬데믹과 자금시장 경색 등 위기 때마다 은행권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역할을 해왔다”면서도 “최근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현재 금융환경에 대해 ▲지정학적 긴장 지속 ▲팬데믹 이후 급증한 가계·자영업자 대출 ▲부동산 관련 익스포저 확대 등을 잠재 리스크로 지목했다. 특히 홍콩 H지수 연계 ELS 등 고위험 투자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손실과 불완전판매 논란을 언급하며 “소비자 신뢰 회복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조직을 소비자 보호 중심으로 재편하고, 올해부터 리스크 기반의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로 전면 전환한다. 정기 검사 시 소비자보호 전담 검사 인력을 별도 편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내달 17일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 5, PS5)와 스팀(Steam)에서 먼저 선보인 뒤, 같은 달 24일 모바일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 정식 출시한다. 콘솔급 그래픽과 액션을 강점으로 내세운 이번 작품은 CBT를 통해 수렴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전반적인 시스템을 다듬었으며, 단계적 론칭 전략으로 플랫폼별 최적화에 집중한다. 12일 넷마블에 따르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플랫폼별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 론칭을 진행한다. 오픈월드의 광활한 그래픽을 전 플랫폼에서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기별 특성에 맞춘 세밀한 튜닝 공정을 거칠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서 접수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작감 개선, 전투 템포 조절, UI 및 UX 최적화 등 전반적인 시스템 개편을 통해 한층 몰입감 높은 게임성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론칭 일정 공개를 기념해 공식 SNS 채널 'X(옛 트위터)'에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공식
【 청년일보 】 컴투스가 2026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대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3종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KBO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각 타이틀은 대규모 보상과 친구 초대 이벤트를 내세워 본격적인 시즌 준비와 함께 유저 확보에 나섰다. 야구 게임 명가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 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 등 KBO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다양한 모바일 야구 게임을 서비스하며, 리얼하고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으로 야구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도 리그 개막에 맞춰 사전예약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선다. 12일 컴투스에 따르면 먼저, 대한민국 레전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6'은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에게 최대 '에픽 트리플팩'을 비롯해 '고급 고유능력 변경권', 게임 재화인 '3,000 스타' 등의 알찬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친구를 1명만 초대해도 보상을 100% 지급하는 '친구 초대' 미션을 완료할 경우, '고급 골드팩' 3개와 '1,000 스타'를 추가 보상으로 지급해 함께 즐기는 야구의 재미를 더한다. KBO 기반
【 청년일보 】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 부회장은 12일, 한경협을 방문한 김용선 초대 지식재산처장을 FKI타워에서 만났다. 이날 김창범 부회장은 지식재산처의 개방형 혁신 정책과 양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김 부회장은 우리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외국의 IP 침해 문제에 대해 지식재산처 차원의 대응 강화를 당부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지난 10일과 11일 각각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대전공장과 충남 금산군 제원면 금산공장에서 각각 설맞이 'ON(溫)나눔 명절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건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의 후원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과 금산공장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가운데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직접 제작, 고물가로 겨울나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부담을 경감시키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마련된 명절키트는 대전시 대덕구자원봉사센터, 금산군 제원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독거 어르신을 비롯한 소외계층 가정 100가구에 각각 전달됐다.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임직원의 정성이 더해진 명절키트가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져 평안한 명절을 보내는 데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동행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정부가 2030년을 기점으로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일할 기회 격차를 줄이고 계층별 맞춤형 고용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12일 노사 대표와 전문가, 관계부처 정부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2026년 고용전망 및 고용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보고한 '2024~2034년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의 영향으로 2030년부터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가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직업별로는 희비가 엇갈린다. 보건복지,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업 등은 취업자가 늘어나는 반면, 무인화와 산업전환의 영향을 받는 도소매업·제조업과 판매·생산직은 감소가 전망된다. 특히 산업연구원이 제시한 장기 경제성장률 목표치(2.0%)를 달성하려면 2034년까지 122만2천명의 추가 취업자가 노동시장에 유입돼야 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중장기적 인력 부족이 구조적 과제로 부상한 셈이다. 정부는 이에 대응해 청년과 지역을 중심으로 '일할 기회 격차' 축소에 나선다. 쉬었음·구직·재직 등 상황별로 청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고
【 청년일보 】 동성제약 인수를 추진 중인 태광산업·유암코 컨소시엄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상거래 채권자 대상 거래 단절 압박' 논란에 대해 "아무런 근거 없는 억측 주장"이라고 12일 밝혔다. 태광·유암코 컨소시엄은 최근 대주주 측이 제기한 주장에 대해 "인수 주체의 진의를 왜곡한 무책임한 발언"이라면서 "컨소시엄은 모든 이해 관계인의 보호와 신뢰 회복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생 기업의 경영 정상화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수십 년간 쌓아온 영업망과 상거래 채권자들과의 파트너십"이라면서 "이를 훼손하는 '거래 단절'은 고려 대상이 될 수 없고, 이들의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철저하게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컨소시엄은 현재 논란이 되는 '회생계획안 동의 절차'에 대해 "과거 방만경영 및 부실로 인해 상처 입은 이해 관계인들과의 신뢰를 회복하고, 향후 동반 성장을 위한 공식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즉, 기존 거래선들이 이탈 없이 안심하고 거래를 지속할 수 있도록 컨소시엄의 강력한 재무적 뒷받침과 지원 방안을 약속하는 '상생의 메시지'라는 취지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동성제약이
【 청년일보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은 12일 대한상의 전 구성원에게 서한을 보내, 최근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의 데이터 신뢰성 문제에 대해 깊은 반성의 뜻을 밝히고, 전면적인 변화와 쇄신을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인용 데이터의 신뢰성에 문제가 제기됐고, 문제점은 우리 스스로도 확인했다"면서 "경제현상을 진단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우리에 대해 근본적인 신뢰 문제가 제기된 것은 뼈아픈 일"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팩트체크 강화 정도의 재발방지 대책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법정 경제단체라는 자부심이 매너리즘으로 변질되지 않았는지 냉정하게 되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각자의 자리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조직을 다시 세운다는 비상한 각오로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 회장이 이번 서한을 통해 제시한 쇄신방안은 ▲조직 문화와 목표의 혁신 ▲전문성 확보 ▲대한상의 역할에 대한 근본적 성찰 ▲반성과 성찰을 위해 당분간 상의 주관 행사의 중단 ▲임원진 전원에 대한 재신임 절차진행 및 후속조치 등 5가지다. 최 회장은 "취임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회장으로서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위기를 기회삼아
【 청년일보 】 휴온스엔이 설 명절 연휴를 전후로 '설맞이 건강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휴온스엔은 명절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휴온스N 몰에서 진행되며, 오는 28일까지 할인 혜택과 함께 다양한 인기 제품을 선보인다. 휴온스엔은 금번 설맞이 행사에서 명절맞이를 위한 선물세트 특별 구성을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인지코어 스틱'과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을 100% 담은 '6년근 리얼 홍삼 스틱 57.5', 국내산 흑도라지와 국내산 배농축액을 담은 '흑도라지 배즙스틱' 등 엄선된 제품으로 구성하고 할인 혜택가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설 선물용으로 적합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들도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휴온스엔의 여성 갱년기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메노락토 프리미엄'과 고함량 비타민 '메리트C산 3000mg', '메리트C 리포좀 비타민C 트리플샷', '메리트C 멀티 비타민 구미' 등 온 가족을 위한 비타민 제품군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휴온스엔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선물로 고민이 많을 고객들에게 합리적
【 청년일보 】 코웨이가 고객 사용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편의성과 위생 기능을 강화한 '아이콘 정수기 3'를 선보였다.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출수 위치를 조절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을 적용하고, 초소형 디자인과 전면 필터 교체 구조를 구현해 공간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12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기획 단계부터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개발됐다. 코웨이는 정수기 사용 환경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다양한 높이의 용기를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은 니즈와 주방 공간 활용에 대한 고민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데 주력했다. 아이콘 정수기 3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 무빙 파우셋'이다. 출수 시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파우셋이 위아래로 움직인다. 덕분에 낮은 종이컵부터 높은 텀블러까지 어떤 용기를 사용하더라도 물 튀는 현상 없이 편리하게 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에서 8.5㎝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높이로 고정해 사용할 수 있는 5단계 맞춤 높이 조절 기능도 지원한다. 주방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초소형 사이즈와 감각적인 디자인도 돋보인다. 가로 16㎝의 슬림한 폭으로 좁은 주방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며 ▲씨엘 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