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겨울 3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최상위 보스 '유피테르'를 선보이고, 신규 지역 '기어드락'과 길드 콘텐츠 개편 등 대규모 콘텐츠 확장을 단행했다. 295레벨 이상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 고난도 보스 콘텐츠와 함께 성장 지원 이벤트, 데스티니 무기 2차 초월 퀘스트 등 전반적인 시스템 개선을 적용하며 상위 이용자층 공략에 나섰다. 12일 넥슨에 따르면, '유피테르'는 신규 지역 '기어드락'의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한 295레벨 이상 캐릭터로 도전할 수 있는 신규 최상위 보스로, 최대 3인 파티로 노멀, 하드 난이도에 나설 수 있다. 주요 처치 보상은 신규 광휘의 보스 장신구 '오만의 원죄(얼굴장식)', '갈망의 에테르넬 방어구 상자', '유피테르로이드'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신규 보스 공개를 기념하는 격파 이벤트 '신을 삼킨 자'를 선보인다. 오는 13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이벤트 기간 동안 전체 월드에서 하드 난이도 '유피테르'를 격파한 선착순 3개 파티에게 마을 귀환 시 특수한 이펙트가 발생하는 '뒤엉킨 균형의 등장 이펙트 교환권', '신의 용광로 커스텀 배경' 등을 선물한다. 하드 난이도 '유피테르
【 청년일보 】 보람그룹의 B2B 장례서비스 전문기업 보람카네기가 서울 지하철 1~8호선 환경 분야 근로자 3천500여명을 대상으로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람카네기는 이를 위해 지난 10일 전국환경노동조합 산하 서울메트로환경지부와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지부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지하철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는 양대 노조와의 상생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대상인 두 지부는 서울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지하철의 청결과 방역,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이다. 서울메트로환경지부가 소속된 서울메트로환경은 2013년 설립 이후 지하철 1~4호선의 역사 및 전동차 청소와 안전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약 1천80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지부(위원장 김성준)가 소속된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역시 2013년 설립돼 지하철 5~8호선의 청소 및 방역 소독업을 전문으로 수행하며 1천700여명의 직원이 종사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 지하철 1~8호선 전 구간에서 근무하는 환경 분야 근로자들이 보람상조의 고품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유영범 서울메트로환경지부 위원장과
【 청년일보 】 신한라이프는 생성형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고객 정보와 사용자 설계 패턴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가입설계를 추천하는 'LICO(Life Copilot)'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가동에 들어간 이 시스템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최적의 상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설계방향 판단부터 가입설계, 수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복잡한 화면을 여러 번 오가며 설계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사용자가 AI 에이전트(Agent)와 대화하듯 즉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빠르게 설계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ICO'의 AI 에이전트는 청약에 동의한 고객의 기본 정보와 보장 내용을 분석한 후 고객별 한도, 특약 간 규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설계안을 추천 스크립트와 함께 제공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도입된 자연어 기반 채팅방식으로 설계사가 추천된 설계안을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어 고객응대 속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고객의 보험가입 편의성과 선택권이 확대됐다. 이와 함께, 고객상담 과정에서 설계 반영과 동시에 전산 심사를 진행할 수 있어 가입설계부터 청약까지 소요되는 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이에 따라 반복적인 설계 수정과
【 청년일보 】 KB국민카드는 지난달 공개한 신규 광고 캠페인 티저 영상이 공개 이후 빠른 확산세를 보이며 조회수 300만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티저 영상은 ‘김우빈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문구를 ‘김우빈 국카대표 발탁!’으로 재치 있게 변주한 언어 유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며, KB국민카드가 새롭게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 방향성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냈다. 특히 KB국민카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배우 김우빈은 절제된 연기와 강한 존재감으로 등장해 시청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영상 공개 이후 댓글을 중심으로 한 시청자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국가대표인 줄 알았는데 국카대표라니 이런 센스 좋아요”, “영상에서 다 보여주지 않아서 오히려 더 궁금해졌어요”, “김우빈 특유의 건강하고 스마트한 에너지가 KB국민카드와 찰떡이네요”는 댓글이 이어지며 광고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편에서는 국카대표급 혜택을 구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배우 김우빈과
【 청년일보 】 토스증권은 설 명절을 맞아 미성년자의 첫 금융 생활을 응원하기 위한 ‘우리 아이 생애 첫 계좌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만 14세 이상 19세 미성년자가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요청 보내기’ 기능을 통해 부모 등 법정대리인에게 아이계좌 개설을 요청하고, 기간 내 생애 최초 계좌 개설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해당 아이계좌로 세뱃돈 2만원을 지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벤트는 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만 14세 이상의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있다면 본인 명의 계좌를 통해 직접 주식 거래가 가능해 이번 설 이벤트로 지급되는 세뱃돈을 활용해 첫 투자 경험을 시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토스증권은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연중 이벤트도 운영한다. 부모 등 법정대리인이 미성년자 명의의 아이계좌를 개설하면 해당 계좌에 2만원을 지급하며, 혜택은 생애 최초 계좌 개설 기준으로 미성년자 자녀 1인당 1회 제공된다. 법정대리인은 미성년자의 요청이 없어도 아이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토스증권 기본계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토스증권 아이계좌는 별도의 지점 방문 없이 MTS에서 간편하게 개설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설 연휴 기간 원활한 해외주식 거래를 위한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신증권 고객은 설 연휴인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해외주식 데스크를 통한 주식 상담과 전화주문이 가능하다.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일본 등 14개 국가다. 미국과 일본, 홍콩 주식 시장은 전화 주문뿐 아니라 대신증권 HTS와 MTS인 사이보스 및 크레온를 통한 온라인 거래도 가능하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 스위스, 호주, 캐나다는 전화주문만 가능하다. 아시아 증시의 경우 중국은 16일부터 23일까지, 홍콩은 16일 오후부터 19일까지, 베트남은 16일부터 20일까지, 싱가포르는 16일 오후부터 18일까지 휴장한다. 미국주식은 연휴 기간에도 원화주문서비스를 통해 환전없이 거래할 수 있다. 이외 국가의 주식을 연휴 기간에 거래하려면 미리 환전해야 한다. 환전은 오는 13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저축은행중앙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현장 중심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저축은행중앙회는 12일 오화경 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애오개역 인근 아현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복지시설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 배식 봉사를 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노후 휠체어 교체와 낡은 주방 집기 교체 등 실질적 지원을 병행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새 휠체어 지원은 이동이 어려운 고령층의 일상 안전과 편의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으며, 주방 비품 교체를 통해 복지센터의 급식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일회성 기부가 아닌 생활 밀착형 지원으로 나눔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오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정서적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저축은행이 서민금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듯 지역 어르신 곁에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그동안 노인복지회관 배식 봉사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중앙회는 앞으로도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의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와 5천억원 규모의 부동산 대출에 대한 공동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망한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자금력과 대체투자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자산에 공동투자와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골드만삭스의 유동성과 글로벌 자본력을 바탕으로 공동투자를 추진하여 대규모 조달 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동투자계약(Facility)은 부동산 선순위담보부 대출 투자에 대해 전반적인 리스크관리 및 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우량 선순위 대출에 대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 하도록 설계됐다. 실제 국내 1군 시공사와 진행 중인 공동주택 프로젝트파이낸스(PF)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였으며, 복합리조트 담보대출과 공동주택 미분양 담보대출 등 추가 프로젝트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향후 다양한 국내 부동산 개발 및 실물 담보대출을 포함한 대출채권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할 계획이며, 투자 규모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150년 이상의 글로벌 역사와 30년 넘게 축적된 한
【 청년일보 】 국내 설탕 시장을 사실상 과점해 온 3개 제당업체가 장기간 가격 담합을 반복한 사실이 적발돼 4천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단일 담합 사건에 부과한 과징금으로는 역대 두 번째 규모로, 업체별 과징금 기준으로는 최대 수준이다. 공정위는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이른바 '제당 3사'가 2021년 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약 4년간 사업자 간 거래(B2B)에서 설탕 판매가격을 담합한 것으로 판단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총 4천83억1천300만원(잠정)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법률(공정거래법)이 금지한 부당한 공동행위에 해당한다는 결론이다. 제당3사는 설탕 원료 가격이 오르면 원가 상승분을 빨리 가격에 반영하기 위해 공급 가격 인상 시기와 폭을 합의해 실행했으며, 가격 인상 제안을 수용하지 않는 수요처(식품·음료 기업 등)를 공동으로 압박하기도 했다고 공정위는 전했다. 반대로 원당 가격이 하락할 때는 설탕 가격 인하 폭을 축소하거나 시점을 늦추는 방식으로 합의한 것으로 판명됐다. 담합은 대표급부터 영업팀장급까지 직급별로 이뤄진 모임과 연락을 통해 조직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조
【 청년일보 】 오리온 주가가 신고가를 달성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리온은 이날 오후 1시 45분 기준 전장 대비 5.69% 오른 13만7천4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 초반 14만3천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주가 강세는 오리온이 주당 배당금을 40% 늘리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오리온그룹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사업회사 오리온과 지주사 오리온홀딩스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사업회사 오리온은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천500원에서 40% 늘린 3천500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른 총배당금은 1천384억원이다. 오리온홀딩스는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800원에서 37% 증가한 1천100원으로 확정했다. 총배당금은 662억원으로, 시가배당률은 시중 금리보다 높은 5% 수준이다. 이에 따라 오리온그룹의 총배당 규모는 지난해보다 577억원 증가한 2천46억원으로 확대됐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