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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금융위 출신 영입 추진 "난항"...GA협회, 신설 부회장직 제안에 "손사래"
【 청년일보 】한국보험대리점협회(이하 보험GA협회)가 금융당국 등 대관업무를 전담할 금융위원회 출신들을 부회장으로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적잖은 난항을 겪고 있다. 실질적으로 보험GA협회의 운영예산을 전담하며 경영 전반에 관여하는 지에이경영자협의회(이하 지경협) 중심으로 대관업무 부회장직을 수행해줄 후보군을 접촉해 영입 제안을 하고 있으나, 직위(?) 문제가 큰 걸림돌로 거론되며 대부분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보험업계 및 GA업계 등에 따르면 GA협회는 대관업무를 전담해 수행할 적임자 인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GA협회는 지경협 대표들에게 부회장 후보를 추천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로, 특히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를 중심으로 추천을 받고 있다. GA업계 한 관계자는 "부회장 후보를 추천해줄 것을 요청 받아 후보를 찾고 있다"면서 "금융감독원 출신들은 일단 배제하고 금융위원회 출신에 한해 추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지경협 내 부회장직을 제안 받은 인물들은 송재근 및 김제동 전 생명보험협회 전무들과 이석우 현 고려신용정보 고문 정도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7급 출신의 금융위원회 출신들이다. 송 전 전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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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부터 A/S까지 한 번에"…청호나이스, 통합 온라인 플랫폼 '청호나이스몰' 오픈
【 청년일보 】 청호나이스가 자사몰 '청호나이스몰'을 새롭게 선보이며 온라인 플랫폼 전반을 전면 개편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을 넘어, 제품 탐색부터 계약·결제, 설치, 사후 서비스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는 통합형 디지털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6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회사는 새롭게 구축한 '청호나이스몰'을 공식 오픈하고, 온라인 고객센터와 브랜드 페이지까지 함께 고도화했다. 이번 개편은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등 생활가전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를 넘어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비대면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최근 생활가전·렌탈업계 전반에서 온라인 자사몰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청호나이스 역시 고객 경험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제품 구매 이후에도 장기간 관리와 서비스가 필요한 렌탈 사업 특성상, 계약부터 유지·관리, A/S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청호나이스몰은 제품 탐색부터 계약과 결제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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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비 33배 규모"...'비수도권 취업자' 증가폭 확대

서비스업 중심의 고용 개선 통한 지방 경제 활력 증대 상용직 비중 확대를 기반 삼은 지역 고용의 질적 성장

【 청년일보 】 지난해 하반기 비수도권 취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0만명 늘어나며 수도권 증가 폭인 6천명의 약 33배에 달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7일 정부와 국가데이터처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국 취업자 증가분 20만6천명의 대부분을 비수도권이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고용률 역시 63.2%를 기록하며 수도권(63.0%)과 전국 평균(63.1%)을 모두 상회했다. 이러한 흐름은 내수 진작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서비스업 고용이 대폭 개선된 결과로 풀이된다. 비수도권 서비스업 취업자는 33만명 증가하여 수도권 증가 폭의 2배를 나타냈다. 특히 상반기 감소세였던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이 하반기 들어 1만4천명 증가로 돌아선 반면, 수도권은 여전히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고용의 질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포착되었다. 비수도권 내 상용근로자는 하반기에 20만명 늘어 상반기 12만명보다 증가 규모가 커졌고,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도 9천명 증가하며 활기를 띠었다. 청년층(15~29세) 고용 또한 수도권은 취업자 감소와 고용률 하락이 이어진 반면, 비수도권은 감소 폭이 축소되고 고용률은 0.8%p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지표를 보였다. 제조업과 건설

[청년이 궁금한 공군] (5) 군사경찰, 비행단에서 배우는 현장 리더십

기지 방호·출입통제 등 비행단 질서 유지 최전선 위기관리와 의사결정 역량 배양하는 실무형 특기

【 청년일보 】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공군의 구호는 사회라는 활주로를 박차고 뛰어올라 더 나은 내일로 높이 비상하려는 청년들이 보여주는 간절하고 치열한 도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청년들 사이에서 공군은 종종 안정적인 복무 환경, 높은 수준의 복지, 긴 휴가 기간과 같은 조건으로 각인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공군의 진면목을 설명할 수 없다. 공군병의 21개월부터 조종장교의 15년까지, 의무복무의 시간은 한 청년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무게를 지닌다. 이 시간 속에서 청년들은 국방의 의무를 넘어, 인생의 자산을 설계하고 단련에 매진한다. 청년일보는 [청년이 궁금한 공군] 연재로 공군이 수행하는 임무와 현장, 특기와 조직, 그리고 그 시간이 청년의 삶과 커리어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조명한다. [편집자 주] ◆ 비행단 질서를 지키는 '게이트키퍼(Gatekeeper)' 공군 비행단에서 군사경찰은 단순히 정문을 지키는 병사가 아니다. 이들은 기지 방호와 출입통제, 순찰, 질서 유지, 사건·사고 초동조치 등 비행단이라는 거대 조직의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리스크 관리자’다. 항공기가 쉼 없이 뜨고 내리는 활주로와 핵심 시설이 24시간 긴장 속에 운영되는 비


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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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스토브 크루' 3기모집…"인턴십 기회·상금 확대"

인턴십 기회 및 상금 규모 확대…20대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인디게임 및 로드나인·카제나·에픽세븐 등…주요 게임들 대상 7개월 활동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STOVE)의 공식 서포터즈 '스토브크루' 3기를 모집한다. '스토브 크루'는 스토브 플랫폼에 입점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리뷰와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식 마케팅 서포터즈다. 현직 담당자들에게 전문 피드백을 받는 등 현업을 간접체험하고 게임업계와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크루들끼리 상호 소통할 수 있다. 6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3기는 지원 자격, 활동 기간, 혜택 등 모든 면이 지난 2기보다 확대됐다.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이다. 기존에는 재학생과 휴학생 등 현역 대학생만 지원할 수 있었으나, 3기부터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20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1·2기 출신도 다시 지원할 수 있다. 활동 기간과 범위도 넓어졌다. 기존에는 인디게임 위주로 리뷰를 작성하는 3개월간의 활동이었으나, 3기는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활동한다. 미션 대상도 인디게임을 넘어 로드나인·카제나·에픽세븐 등 스토브 플랫폼의 주요 타이틀과 신작 게임까지 아우른다. 혜택 역시 강화했다. 최우수 활동자에게 제공하던 인턴십 기회가 2명으로 늘어났으며 상금 규모도 늘었다. 활동 기간, 크루 전원에게

"일자리 충격 선제 차단"…고용부, 전방위 '비상대응체계' 본격 운영

지역 및 업종별 고용 동향 점검하며 위기 징후 선제 포착 추경예산 5천386억원 투입...취약계층 일자리 안전망 강화

【 청년일보 】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노동시장 충격에 대응하고자 '고용·체불상황판'을 운영하며 실시간 점검 체계에 돌입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일 '제1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인력 감축과 채용 축소 등 일자리 위기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노동부는 매주 회의를 통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와 구직급여 신청 현황, 임금체불 상황 등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현장의 위기 체감도를 반영하기 위해 지방정부 및 노사와의 상시 소통도 강화한다. 고용 상황 악화가 예상되는 지역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타격이 큰 업종은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고용유지지원금 우대와 노동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한도 상향 등 맞춤형 지원을 선제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고용 유지와 실업자·저소득층 보호, 임금체불 해소, 청년 취업 및 일자리 안정 등을 위해 총 5천386억원을 편성했다. 김 장관은 현 상황을 "경제 전시상황"으로 규정하며, 국회에서 예산이 통과되는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지시했다. 그는 "평시의 관행을 벗어나 현장이 도움을

지난해 외투기업 10곳 중 6곳 "채용 없다"…내수 부진·성장성 둔화에 고용 위축

채용 계획 기업 42.7%에 그쳐…전년 실적보다 3.2%p 감소 경력직 비중 확대·고용 유연성 지적…정부 지원 요구 커져

【 청년일보 】 지난해 국내 외국인투자기업 10곳 중 6곳은 신규 채용 계획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경기 침체와 한국 시장의 성장 잠재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외투기업들의 고용도 위축되는 모습이다. 30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발간한 '2025년 외국인투자기업 고용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6~10월 외투기업 2천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채용 계획이 없다고 답한 기업은 57.3%로 집계됐다.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은 42.7%에 그쳤다. 이는 전년 실제 채용 실적(45.9%)보다 3.2%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외투기업들의 채용 의지가 전반적으로 약화됐다는 의미다. 채용 시기는 상반기에 집중됐다. 상반기 채용 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35.5%였던 반면, 하반기는 19.9%에 머물렀다. 채용 규모 역시 줄어드는 분위기다. 전년보다 채용을 늘리겠다고 답한 기업은 47.2%로 절반에 못 미쳤다. 반면 전년 수준을 유지하거나 줄이겠다는 기업은 52.9%로 절반을 넘었다. 지난해 채용 계획을 세운 외투기업의 총 채용 예정 인원은 6천740명이었다. 이 가운데 신입 채용은 54.3%, 경력직 채용은 45.7%로 조사됐다. 전년도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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