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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선 캠프' 김헌수 vs '김앤장' 오영수...보험연구원, 차기 원장 인선경쟁 "예열"
【 청년일보 】보험연구원의 차기 원장 인선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차기 원장직에 출사표를 던진 인사들의 윤곽이 드러나는 등 인선경쟁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차기 원장직에 도전 의중을 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후보들과 인선 과정을 관망하며 도전 여부를 고민 중인 인사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분위기다. 현재 차기 원장에 도전 의사를 적극 표명한 인물로는 김헌수 전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와 오영수 현 김앤장 고문으로 알려졌으며, 이 밖에 성주호 경희대 경영학부 교수와 이민환 인하대 경영학부 교수 등이 가세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특히 이들 후보군들의 공통점은 모두 보험연구원 출신들이란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타가 공인할 수 있는 보험 전문가들로 평가되는 인물들이란 점에서 과거 관치에 의한 인사 관행과 달리 민간츌신 보험전문가들간 각자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앞세운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일각에서는 과거 일부 사례처럼 뒤늦게 비전문가들의 낙하산 개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등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않게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12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보험연구원 오는 14일 원장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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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막구균 감염시 24시간내 사망"…사노피, 예방접종·백신 '멘쿼드피' 중요성 소개
【 청년일보 】 사노피가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MD) 예방을 위한 4가 단백접합백신 ‘멘쿼드피주(이하 멘쿼드피)’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수막구균 예방 및 감염 확산 방지 위한 공중보건적 필요성을 재조명했다. 침습성 수막구균 감염증(IMD)은 수막구균이 비인두에서 무증상으로 존재하다가 혈류나 중추신경계로 침투할 때 발생하는 중증 세균성 질환이다. 감염 후 생존하더라도 ▲청력 저하 ▲피부 조직 손상 ▲장기적인 신경학적 장애 등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전파는 주로 밀접 접촉이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이루어지며, 보균자에서 집단시설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공중보건적 관리가 필요하다.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더 플라자 호텔에서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주(이하 멘쿼드피)’ 국내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멘쿼드피의 임상적 가치와 수막구균 예방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멘쿼드피는 지난 5일 국내 출시된 A·C·Y·W 4가지 혈청군의 수막구균 감염을 예방하는 4가 단백접합백신으로, 생후 6주부터 55세까지를 대상으로 예방 접종할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후 6주 이상 24개월 미만 영아에서 수막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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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장협의회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 2월 19일까지 마쳐야"...입법 촉구
【 청년일보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서울시의회 의장)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에 조속한 선거구 획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다음 달 19일까지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선거구 자체가 사라지는 초유의 사태를 막기 위해서다. 협의회는 지난 12일 제주에서 2026년도 제1차 임시회를 열고 '지방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지연에 따른 조속한 입법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국회로 보냈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10월 23일 현행 지방의회의원 선거구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2026년 2월 19일을 개정 시한으로 못 박았다. 하지만 국회는 현재까지 관련 입법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6월 3일 예정된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선거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호정 회장은 "개정 시한이 지나면 2026년 2월 20일 0시를 기준으로 전국의 모든 선거구가 법적 효력을 상실한다"며 "예비후보자 등록과 선거사무소 설치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져 선거 자체를 치를 수 없게 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통해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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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대국민 사과...겸직 사퇴·출장비 4천만원 반납
【 청년일보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해외 출장 과정에서 규정을 초과해 집행한 숙박비 4천만원도 전액 반환한다. 강호동 회장은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과 제도 개선 방안을 내놨다. 농협중앙회장이 대국민 사과에 나선 것은 2011년 전산장애 사태 이후 15년 만이다. 농식품부 특별감사에서는 중앙회장의 과도한 처우와 방만한 해외 출장비 집행, 겸직에 따른 고액 보수 수령 등이 주요 지적 사항으로 제시됐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강 회장은 농민신문사 회장을 겸임하며 연간 3억원이 넘는 보수와 수억원대 퇴직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구조에 놓여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강 회장은 관례에 따라 겸직해 온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5차례 해외 출장에서 하루 200만원이 넘는 5성급 호텔 스위트룸을 이용하는 등 숙박비 상한(하루 250달러)을 초과해 지출한 4천만원을 개인 비용으로 반환하기로 했다. 그는 사과문에서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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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엔씨소프트,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 오픈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서 6월 말까지 시범 운영…기업 유치 통한 지역사회 기여

【 청년일보 】 성남시는 엔씨소프트 컨소시엄과의 협약에 따른 지역사회 기여계획의 일환으로,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인 '프로젝토리'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젝토리는 프로젝트(Project)를 자유롭게 펼치는 실험실(Laboratory)이라는 의미로, 청소년이 프로젝트 기반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자기 주도형 창의활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은 NC문화재단이 담당하며, 성남시는 협약에 따른 프로그램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수행한다. 프로그램은 성남시를 포함한 수도권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이날부터 오는 6월 27일까지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4층 내 2개 공간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 및 멤버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프로젝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NC문화재단이 구성한 전문가와 운영 크루와 함께 목공, 코딩 등 자율 작업을 비롯해 프로젝트 그룹 활동, 창의 워크숍 등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우수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사회 기여계획의 일환

과학고·영재학교 졸업 후 거점국립대 의대行…10명 중 9명은 'N수생'

최근 5년간 205명 진학…의대 진학 인원·N수 비중 모두 증가 "이공계 인재 양성 취지 맞는지 점검 필요"…제도 개선 요구

【 청년일보 】 과학고와 영재학교를 졸업한 뒤 거점국립대 의대에 진학한 학생 가운데 대다수가 재수 이상을 거친 'N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13일 국가거점국립대 10곳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과학고 또는 영재학교 출신으로 거점국립대 의대에 입학한 학생은 총 205명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1년 29명에서 2023년 41명, 2025년 48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학교 유형별로는 과학고 출신이 113명, 영재학교 출신이 92명이었다. 이들 가운데 재수 이상을 거쳐 입학한 N수생은 180명으로, 전체의 87.8%에 달했다. N수로 거점국립대 의대에 진학한 과학고·영재학교 출신 학생 수는 2021년 23명에서 2025년 46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과학고 출신 거점국립대 의대 입학생은 전원 N수생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문수 의원은 "영재학교와 과학고 졸업 이후 의대로 진학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고, 특히 N수생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과학고 설립 목적에 비춰 이러한 진학 경로가 적절한지, N수 증가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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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여파에 대졸 취업률 다시 60%대…외국인 유학생은 30% 돌파

일반대 취업률 하락폭 최대…수도권·비수도권 격차 여전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 33.4%…중소기업 취업 비중 45%

【 청년일보 】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학·대학원 졸업생 취업률이 다시 60%대로 내려앉은 반면,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 29일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통해 2023년 8월과 2024년 2월 졸업자 63만4천904명 중 취업자는 37만7천120명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취업 대상자 기준 취업률은 69.5%로, 전년(70.3%)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취업률이 70%를 밑돈 것은 1년 만이다. 학교 유형별로는 대학원(82.1%)이 가장 높았고 전문대(72.1%), 일반대(62.8%), 교육대(60.5%) 순이었다. 모든 학교 유형에서 취업률이 하락한 가운데 일반대 감소 폭이 1.8%포인트로 가장 컸다. 교육부는 "전반적인 경기 둔화가 청년 고용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계열별로는 의약계열 취업률이 79.4%로 가장 높았고 교육계열(71.1%), 공학계열(70.4%)도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인문계열(61.1%)과 자연계열(65.4%), 예체능계열(66.7%)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지역별 격차도 이어졌다. 수

AI 확산에 '기존 인력 유지'…1~11월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전년比 43% '급감'

진학사 캐치, 2024~2025 대기업 신입 채용 공고 분석

【 청년일보 】 올해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가 전년 대비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T·통신 업종을 중심으로 신입 채용이 크게 위축되며, 대기업 채용 구조 변화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진학사 캐치는 지난해와 올해(각 1~11월 기준) 자사 사이트에 게재된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 올해 공고 수는 2천145건으로 전년(3천741건) 대비 43% 줄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인턴·계약직을 포함한 대기업 전체 신입 채용 공고는 34% 감소했으나, 정규직 신입 채용 감소 폭은 이를 웃도는 43% 감소를 기록했다. 이는 업무 전반에 AI 활용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이 정규직 신입 채용에 보다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 감소는 업종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으나, 산업 규모가 큰 주요 업종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감소 폭에는 차이가 있었다. 'IT·통신' 업종은 지난해 899건에서 올해 293건으로 총 606건(-67%)가량 줄어들며, 공고 수 기준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이는 AI 도입의 영향이 신입 채용에 비교적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업종 특성상, 기존 인력 중심의 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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