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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대웅제약, '근골격계·CNS' 신제품 도입 추진
【 청년일보 】 대웅제약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중심으로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363억원을 기록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러한 디지털 헬스케어 성장세에 주목, 근골격계와 중추신경계(CNS) 분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1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신규 제품 도입을 추진한다. 특히 대웅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심혈관질환에서 근골격계질환과 중추신경계질환 등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및 제품군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씽크가 국내 병·의원 1만3천여 병상에 공급되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가능성이 확인됨은 물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아감에 따라 본격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대웅제약은 지난 5일 ‘2026년 시무식’에서 2026년을 혁신의 변곡점으로 삼아, 의약품 중심의 치료를 넘어 전 국민의 건강 데이터를 연결·관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특히 병원과 일상의 건강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예측·예방·진단·치료·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Y-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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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뱀피르', 라이브 방송 예고…신규 셔플링 시스템 공개
【 청년일보 】 넷마블의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셔플링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16일 넷마블에 따르면, 라이브 방송은 이날 오후 7시에 진행되며, 권이슬 아나운서가 출연해 서버 그룹 셔플링을 진행한다. 서버 그룹 셔플링은 쟁탈전과 게헨나 전장의 매칭 서버를 결정하는 것으로 '뱀피르'의 핵심 콘텐츠와 직결되는 요소다. 새롭게 도입되는 셔플링 시스템은 직전 두 차례의 쟁탈전 승패 기록을 기준으로 서버를 다이아·플래티넘·골드 총 3개 티어 그룹으로 분류한 뒤, 동일 티어 내에서 추첨을 통해 대진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또한 기존 1:1:1 매칭 구조에서 1:1 대전 방식으로 개편되며, 보다 공정하고 균형 잡힌 경쟁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비슷한 전력의 서버들이 서로 맞붙게 되며 상위 티어 그룹의 경우에는 강자 간의 대결이 예상되는 만큼, 쟁탈전과 전초전 진행 시 추가 다이아 보상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티어 그룹 구분에 대한 변별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매칭 변화를 위해 셔플링 주기가 2주 단위로 단축되며, 매칭 서버가 1:1로 변경됨에 따라 거래소 물량이 적어질 수 있는 불편함이 없도록 4개의 매칭

Y-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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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계획도시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1기 신도시 정비 절차 간소화
【 청년일보 】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행정 절차를 단축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1기 신도시의 신속한 정비를 위해 대표 발의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대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9월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대책의 후속 입법 조치로,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차적 지연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핵심은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한 절차 병행과 통합이다. 우선 기본계획 수립 절차와 특별정비구역 지정 또는 특별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해 사업 기간 단축을 유도했다. 또한 주택단지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주민대표단의 법적 지위를 구체화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였다. 아울러 공공신탁방식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경우, 특별정비계획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사업시행계획을 통합하여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특례 조항도 담겼다. 이를 통해 인허가 등 행정 절차가 간소화되어 주택 공급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 의원 측은 법안 발의 과정에서 분당, 산본, 일산, 중동, 평

Y-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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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즈커피, 앱 리뉴얼 불편 고객에 '아메리카노 쿠폰' 전원 지급
【 청년일보 】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는 지난해 앱 리뉴얼 과정에서 불편을 겪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상 절차를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컴포즈커피는 지난해 4월,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개별 가맹점별로 운영되던 스탬프 적립 방식을 전국 가맹점 통합 적립 시스템으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컴포즈커피 고객은 특정 매장에 한정되지 않고,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동일하게 스탬프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이 과정에서 기존에 적립된 스탬프가 이관되지 않으면서 일부 고객에게 혼선과 불편이 발생한 점을 인정했다. 이에 컴포즈커피는 앱 리뉴얼 이전 스탬프를 보유했던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스탬프 보유 수량과 관계없이 ;아메리카노 교환권' 1장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컴포즈커피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전달될 수 있는 보상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점검과 운영 검토가 필요했으며, 그로 인해 보상 안내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된 점에 대해서도 유감의 뜻을 밝혔다. 해당 교환권은 오는 19일부터 2월 17일까지 컴포즈커피 앱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앱 설치 및 로그인 후 기존 적립 시 사용한 휴대전화 번호로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노출되는 '쿠폰 받

Y-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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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피해'...'경북산불' 유발 실화자 2명 "징역형 집행유예"
【 청년일보 】 16일 대구지법 의성지원 형사1단독 문혁 판사는 지난해 3월 역대 최악의 피해가 발생한 '경북 산불'을 낸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성묘객 신모(55)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사회봉사 120시간 명령도 함께 내렸다. 재판부는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과수원 임차인 정모(63)씨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했다. 신씨는 작년 3월 22일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야산에서 조부모 묘에 자라난 어린나무를 태우려고 나무에 불을 붙였다가 대형 산불로 확산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정씨는 같은 날 의성군 안계면 용기리 한 과수원에서 영농 부산물을 태우다가 대형 산불로 확산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 신씨에 대한 유리한 양형 사유로 법정에서 모든 범행을 인정한 점과 성묘를 위해 산을 찾았다가 우발적으로 나뭇가지를 태운점, 산불 발화 후 스스로 119에 신고한 점 등을 들었다. 피고인 정씨에 대해서도 모든 범행을 인정하고 정씨가 당시 물로 불을 끌려고 노력한 점 등 재범 위험성 적다고 봤다. 재판부는 "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 정도가 매우 중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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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야, 이 말투 괜찮아?"… Z세대 93% '메일 보내기 전 AI로 점검'

AI 요청 이유 1위 '상황에 맞게 격식을 갖추기 위해' 43% "말실수 위험 적어 '대화'보다 '메신저'가 편해"

【 청년일보 】 Z세대의 93%가 이메일 발송 전 AI에게 말투 수정을 요청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이유는 '상황에 맞게 격식을 갖추고 싶어서'였다. 16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2천913명을 대상으로 'AI 말투 수정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3%가 이메일·메신저 발송 전 AI에게 말투 수정을 요청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반대로 '요청한 적 없다'는 응답은 7%에 그쳤다. AI 말투 수정 경험이 있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사용 빈도를 조사한 결과, 활용 수준은 일상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주 사용한다'는 응답이 67%로 가장 많았고, ▲가끔 사용한다(24%)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9%) 순이었다. AI에게 말투 수정을 요청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상황에 맞게 격식을 갖추고 싶어서(41%)'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무례하게 보일까 봐(37%)'가 뒤를 이었고, 이외에도 ▲문장 구성을 고민하는 것이 번거로워서(16%) ▲상대에 따른 어투 조정이 어려워서(10%) ▲말투 지적을 받은 적이 있어서(3%)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Z세대 중에서는 대화보다 메신저를 더 편하게 느끼는 비중도 적지 않았다. '대화 vs 메

KT, 디지털인재장학생 수료식 진행…38년간 1만2000명 지원

‘지역사회 문제 해결 AI 프로젝트’ 등 활동 사례 공유 1988년 시작 이후 38년째 대학생 장학금 지원 오는 30일까지 2026년도 신규 장학생 모집

【 청년일보 】 KT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WEST에서 KT디지털인재장학생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한 인공지능(AI) 실무 프로젝트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KT디지털인재장학생 프로그램은 정보기술(IT)과 AI 분야 진출에 꿈을 가진 대학생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고 실무 중심의 성장 경험을 제공하는 KT그룹의 대표 장학사업이다. 1988년 시작 이후 올해까지 38년간 약 1만2000여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AICT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오고 있다. 올해 성과공유회에는 종로구청·성동구청 등 지방자치단체의 높은 관심을 받았던 ‘지역사회 문제 해결 AI 프로젝트’를 비롯해 장학생들이 지난해 수행한 AI 관련 우수 활동 사례가 발표됐다. KT는 장학생들이 AI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올해도 다양한 실무형 프로젝트와 장학생 네트워크 강화 프로그램을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달 30일까지 2026년도 KT디지털인재장학생을 신규 모집중이다. AI·ICT 분야에 관심과 잠재력을 가진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KT그룹희망나눔재단

"홍보부터 유적 탐방까지"…국가유산청, '현충사 지킴이' 청소년 50명 모집

내달 6일까지 모집…홍보·전시해설·이순신 장군 유적지 탐방 등 활동 진행

【 청년일보 】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내달 6일까지 청년 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과 함께 '제8기 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 지킴이(이하 현충사 지킴이)' 5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충사 지킴이'는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현충사 중건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19년 처음 시작되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전시관 안내 해설(도슨트)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중·고등학교 학생 또는 동일 연령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현충사관리소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심사는 제출된 참가신청서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필요한 경우 화상 매체를 통하여 비대면 면접 과정(별도 안내)을 거친 후 내달 중 최종 선정하게 된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현충사관리소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종 선발된 현충사 지킴이들은 내달 말 개최되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이순신 장군과 현충사 관련 국가유산을 알리기 위한 홍보 등의 활동에 참여한다. 아산 곳곳의 이순신 장군 관련 유적지를 탐구하는 '이순신 캠프'(3


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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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안착 지원"...횡성군, '횡성형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기업 인력난 해소 및 지역 활력 제고 차원 "청년 인구 유입 촉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

【 청년일보 】 청년 근로자의 유입과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해 횡성군이 나선다. 15일 횡성군은 '2026년 횡성형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전입 근로 수당, 정착 지원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에 재직 중인 다른 지역 청년들의 전입을 유도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 제조업체(신청일 기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공장등록일 3년 이내)에 재직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년∼2008년생) 근로자다. 다만, 과거 3년 동안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실이 없어야 하며, 군으로 전입할 경우 월 20만 원씩 최대 5년간 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전입 근로 수당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이 가족과 동반 전입할 경우, 정착 지원금 3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지원 기간은 전입 근로 수당 지원 기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선착순 50명이 모두 충원될 때까지 모집을 지속한다. 이영철 경제정책과장은 15일 "이번 사업이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업체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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