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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금융위 출신 영입 추진 "난항"...GA협회, 신설 부회장직 제안에 "손사래"
【 청년일보 】한국보험대리점협회(이하 보험GA협회)가 금융당국 등 대관업무를 전담할 금융위원회 출신들을 부회장으로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적잖은 난항을 겪고 있다. 실질적으로 보험GA협회의 운영예산을 전담하며 경영 전반에 관여하는 지에이경영자협의회(이하 지경협) 중심으로 대관업무 부회장직을 수행해줄 후보군을 접촉해 영입 제안을 하고 있으나, 직위(?) 문제가 큰 걸림돌로 거론되며 대부분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보험업계 및 GA업계 등에 따르면 GA협회는 대관업무를 전담해 수행할 적임자 인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GA협회는 지경협 대표들에게 부회장 후보를 추천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로, 특히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를 중심으로 추천을 받고 있다. GA업계 한 관계자는 "부회장 후보를 추천해줄 것을 요청 받아 후보를 찾고 있다"면서 "금융감독원 출신들은 일단 배제하고 금융위원회 출신에 한해 추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지경협 내 부회장직을 제안 받은 인물들은 송재근 및 김제동 전 생명보험협회 전무들과 이석우 현 고려신용정보 고문 정도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7급 출신의 금융위원회 출신들이다. 송 전 전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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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방황 마침표"...노들섬, 세계적 예술섬 도약에 시의회 총력 지원
【 청년일보 】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이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열린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에 참석해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며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3일 열린 행사 축사를 통해 노들섬이 지닌 역사적 배경과 이번 사업이 갖는 상징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노들섬은 지난 1917년 일제강점기 때 한강대교의 기초공사를 위해 인공섬인 ‘중지도’로 조성되었으며, 1987년 ‘노들섬’으로 개칭된 곳으로, 그간 백여 년간 여러 차례의 개발 시도와 방치 사이에서 방황해 온 공간”이라며 “오랜 기다림 끝에 노들섬이 세계가 주목하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착공한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은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로 진행 중이다. 한국의 산을 형상화한 공중보행로와 수변정원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 공간인 사운드 스케이프를 통해 전시, 공연, 휴식이 수변과 지상, 공중에서 입체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간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은 세계적인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로, 한국의 산을 형상화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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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솔, 오토핸즈와 손잡고 모빌리티 혜택 강화…중고차 구매·판매 지원
【 청년일보 】 프리미엄 실버케어 전문 기업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하 코라솔)이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오토핸즈와 손잡고 중고차 구매·판매 혜택을 제공한다. 코라솔 가입 고객은 중고차 구매·판매 시 각각 최대 3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양사는 전용 상품 출시를 통해 라이프케어 서비스 범위를 모빌리티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8일 코라솔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7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고객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토핸즈는 중고차 매매 플랫폼 오토인사이드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차량 매입부터 상품화,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신뢰도 높은 중고차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코라솔 가입 고객은 오토인사이드를 통해 중고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3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량 판매 시에도 최대 30만원의 추가 보상 혜택이 제공된다. 양사는 또 오토핸즈와 연계한 코라솔 전용 상품 출시를 추진하고,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한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코라솔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건강·생활 중심의 라이프케어 서비스 범위를 모빌리티 영역까지 확대하고, 고객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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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 수색·포획 총력"...대전 오월드 사육 늑대 1마리 이탈
【 청년일보 】 8일 오전 9시 30분경 대전 중구 사정동 소재 오월드 동물원에서 관리 중이던 늑대 1마리가 사육 공간을 벗어났다. 해당 시설 측은 즉시 중구청에 관련 사실을 전파했으며, 오전 10시 24분경 소방 당국에 정식으로 신고를 접수했다. 이탈한 개체는 1살의 어린 늑대로, 인공포육을 마치고 무리에 합류시키기 위해 늑대사로 합사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우리 밖으로 나간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오월드 내부 인력을 비롯해 경찰과 소방 당국이 협력하여 생포를 위한 포획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시설 측은 해당 동물이 동물원 외부로 나가지 않고 경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사고 직후 관람객의 신규 입장을 차단하고 내부 체류객을 안전 구역으로 이동시키는 등 현장 통제 조치를 완료했다. 대전광역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늑대 탈출 사실을 공지하고 방문객과 인근 거주자들에게 신변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합동 수색팀은 동물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며 마취총 등을 활용해 포획을 시도 중이다. 오월드 측은 사고 수습 이후 해당 동물의 관리 이력과 시설 보안 체계를 전반적으로 재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정확한 이탈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시설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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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비 33배 규모"...'비수도권 취업자' 증가폭 확대

서비스업 중심의 고용 개선 통한 지방 경제 활력 증대 상용직 비중 확대를 기반 삼은 지역 고용의 질적 성장

【 청년일보 】 지난해 하반기 비수도권 취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0만명 늘어나며 수도권 증가 폭인 6천명의 약 33배에 달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7일 정부와 국가데이터처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국 취업자 증가분 20만6천명의 대부분을 비수도권이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고용률 역시 63.2%를 기록하며 수도권(63.0%)과 전국 평균(63.1%)을 모두 상회했다. 이러한 흐름은 내수 진작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서비스업 고용이 대폭 개선된 결과로 풀이된다. 비수도권 서비스업 취업자는 33만명 증가하여 수도권 증가 폭의 2배를 나타냈다. 특히 상반기 감소세였던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이 하반기 들어 1만4천명 증가로 돌아선 반면, 수도권은 여전히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고용의 질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포착되었다. 비수도권 내 상용근로자는 하반기에 20만명 늘어 상반기 12만명보다 증가 규모가 커졌고,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도 9천명 증가하며 활기를 띠었다. 청년층(15~29세) 고용 또한 수도권은 취업자 감소와 고용률 하락이 이어진 반면, 비수도권은 감소 폭이 축소되고 고용률은 0.8%p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지표를 보였다. 제조업과 건설

[청년이 궁금한 공군] (5) 군사경찰, 비행단에서 배우는 현장 리더십

기지 방호·출입통제 등 비행단 질서 유지 최전선 위기관리와 의사결정 역량 배양하는 실무형 특기

【 청년일보 】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공군의 구호는 사회라는 활주로를 박차고 뛰어올라 더 나은 내일로 높이 비상하려는 청년들이 보여주는 간절하고 치열한 도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청년들 사이에서 공군은 종종 안정적인 복무 환경, 높은 수준의 복지, 긴 휴가 기간과 같은 조건으로 각인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공군의 진면목을 설명할 수 없다. 공군병의 21개월부터 조종장교의 15년까지, 의무복무의 시간은 한 청년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무게를 지닌다. 이 시간 속에서 청년들은 국방의 의무를 넘어, 인생의 자산을 설계하고 단련에 매진한다. 청년일보는 [청년이 궁금한 공군] 연재로 공군이 수행하는 임무와 현장, 특기와 조직, 그리고 그 시간이 청년의 삶과 커리어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조명한다. [편집자 주] ◆ 비행단 질서를 지키는 '게이트키퍼(Gatekeeper)' 공군 비행단에서 군사경찰은 단순히 정문을 지키는 병사가 아니다. 이들은 기지 방호와 출입통제, 순찰, 질서 유지, 사건·사고 초동조치 등 비행단이라는 거대 조직의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리스크 관리자’다. 항공기가 쉼 없이 뜨고 내리는 활주로와 핵심 시설이 24시간 긴장 속에 운영되는 비


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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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철강 업종 '일자리 충격' 대비…정부, '고용 안전망' 조기 구축

중동발 원자재 수급 불안 따른 고용 위기 선제 차단 단계별 맞춤 지원으로 실업 및 임금 체불 예방 총력

【 청년일보 】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 고조로 중동 전쟁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정부가 국내 노동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별 대응책 수립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8일 '제2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외 여건 악화가 국내 고용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여 시나리오별 3단계 방안을 마련했다. 현재와 같이 특정 사업장의 조업 차질이 발생하는 1단계에서는 고용 모니터링 강화와 함께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임금 체불 예방에 집중한다. 위기가 지역 주력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2단계에 진입하면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과 민간 부문의 재택·유연근무 활성화를 병행 지원한다. 고용 위기가 전 산업 단위로 번지는 최고 수준의 3단계 상황에서는 고용위기지역 지정과 함께 전쟁 추경안을 활용한 생계비 및 체불 청산 융자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원유와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석유화학과 철강 분야에서 고용 충격이 선행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홍성욱 산업연구원 실장은 "한국은 제조업 중심의 경제 구조상 중동발 복합 충격에 구조적으로 취약하다"며 정부의 선제적 대응을 제언했다. 한국화학산업협회와 한국철강협회 역시 납사 수급 차질에 따른 인력 조정 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크루' 3기모집…"인턴십 기회·상금 확대"

인턴십 기회 및 상금 규모 확대…20대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인디게임 및 로드나인·카제나·에픽세븐 등…주요 게임들 대상 7개월 활동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STOVE)의 공식 서포터즈 '스토브크루' 3기를 모집한다. '스토브 크루'는 스토브 플랫폼에 입점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리뷰와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식 마케팅 서포터즈다. 현직 담당자들에게 전문 피드백을 받는 등 현업을 간접체험하고 게임업계와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크루들끼리 상호 소통할 수 있다. 6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3기는 지원 자격, 활동 기간, 혜택 등 모든 면이 지난 2기보다 확대됐다.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이다. 기존에는 재학생과 휴학생 등 현역 대학생만 지원할 수 있었으나, 3기부터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20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1·2기 출신도 다시 지원할 수 있다. 활동 기간과 범위도 넓어졌다. 기존에는 인디게임 위주로 리뷰를 작성하는 3개월간의 활동이었으나, 3기는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활동한다. 미션 대상도 인디게임을 넘어 로드나인·카제나·에픽세븐 등 스토브 플랫폼의 주요 타이틀과 신작 게임까지 아우른다. 혜택 역시 강화했다. 최우수 활동자에게 제공하던 인턴십 기회가 2명으로 늘어났으며 상금 규모도 늘었다. 활동 기간, 크루 전원에게

"일자리 충격 선제 차단"…고용부, 전방위 '비상대응체계' 본격 운영

지역 및 업종별 고용 동향 점검하며 위기 징후 선제 포착 추경예산 5천386억원 투입...취약계층 일자리 안전망 강화

【 청년일보 】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노동시장 충격에 대응하고자 '고용·체불상황판'을 운영하며 실시간 점검 체계에 돌입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일 '제1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인력 감축과 채용 축소 등 일자리 위기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노동부는 매주 회의를 통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와 구직급여 신청 현황, 임금체불 상황 등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현장의 위기 체감도를 반영하기 위해 지방정부 및 노사와의 상시 소통도 강화한다. 고용 상황 악화가 예상되는 지역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타격이 큰 업종은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고용유지지원금 우대와 노동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한도 상향 등 맞춤형 지원을 선제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고용 유지와 실업자·저소득층 보호, 임금체불 해소, 청년 취업 및 일자리 안정 등을 위해 총 5천386억원을 편성했다. 김 장관은 현 상황을 "경제 전시상황"으로 규정하며, 국회에서 예산이 통과되는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지시했다. 그는 "평시의 관행을 벗어나 현장이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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