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보] KT는 25일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이스트(East)에서 재단법인 지역문화진흥원과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근무지로 찾아가 공연예술과 생활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문화가 있는 날' 관련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KT는 이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31일 대구백화점, 관악교육지원청, 벽산엔지니어링을 찾아 올레 tv 영화 쿠폰과 영화 굿즈 패키지를 선물한다.
박광원 기자 semi128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