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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넷마블-엔씨-카카오, 2분기 국산 게임 대작 '격돌'

컴투스와 넷마블,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경쟁
대형 모바일 게임 신작 2분기 출시 예정 기대 상승
대형 신작 연이은 출시...시장 새로운 변화 생성 주목

 

【 청년일보 】 올 2분기, 국산 대형 모바일 게임 신작이 속속 모습을 드러낸다. 컴투스를 시작으로 넷마블,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등이 기대작을 차례로 내놓으며 모바일 게임 시장의 판도가 달라질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연 것은 컴투스다. 컴투스는 오는 29일부터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대상으로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컴투스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서머너즈 워'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번 작품은 서머너즈 워 세계관 속 다양한 몬스터를 소환·육성해 다른 유저와 8대8 대전을 펼치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카운터, 소환사 스펠 등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으로 마지막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두뇌 싸움과 짜릿한 전투 조작의 묘미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글로벌 사전예약자 600만 명을 돌파하며 발매 전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넷마블은 자회사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모바일 RPG '제2의 나라'를 오는 6월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등 5개 지역에 동시 출시한다.

 

제2의 나라는 일본의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게임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넷마블은 제2의 나라 만을 위한 서비스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확률형·성장형 아이템 정보를 모두 공개하며 연간 플랜을 공유하는 등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의 기대 수준을 충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엔씨소프트도 대형 신작 '블레이드 & 소울 2'의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지난 2012년 출시한 PC 온라인 게임 '블레이드 & 소울'의 정식 차기작으로, 전작의 스토리와 특징을 계승하고 독창적인 아트 스타일과 발전된 자유 액션을 구현할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블레이드 & 소울 2가 엔씨소프트의 대표작 '리니지' 못지않은 대작이 될 것이란 기대가 높다.

 

사전예약 단계부터 블레이드 & 소울 2는 여러 기록을 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사전예약 시작 23일 만에 4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으며, 지난 22일 진행한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는 단 3시간 만에 준비한 48개 서버가 모두 마감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사전예약을 오늘 28일부터 시작한다. 라이언하트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블레이드' 시리즈로 유명한 김재영 대표를 비롯해 '삼국블레이드'의 이한순 PD와 '마비노기 영웅전' 등으로 유명한 김범 AD가 참여한 타이틀이다.

 

모바일과 PC 온라인에서 모두 플레이가 가능한 멀티플랫폼 게임으로 개발 중이며, 언리얼 엔진4와 3D 스캔, 모션 캡처 기술 등을 사용해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을 구현할 전망이다.

 

상반기 출시 예정인 오딘은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거대한 대륙을 그대로 구현한 오픈월드 ▲캐릭터 간 유기적 역할 수행 ▲폭발적 전투 쾌감을 선사하는 대규모 전쟁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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