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우리맛연구중심 샘표는 제철 채소 '봄동'으로 누구나 쉽고 맛있게 '봄동겉절이'를 만들어 즐길 수 있도록 '새미네부엌 김치양념 1+1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봄동겉절이에 밥을 비벼 달걀프라이와 참기름을 곁들여 먹는 '봄동비빔밥'이 화제다. 이에 샘표는 겉절이에 필요한 모든 양념이 한 팩에 다 들어 있어 고춧가루와 섞어서 버무리기만 하면 봄동 겉절이를 완성할 수 있는 새미네부엌 김치양념을 요리 킥(Kick)으로 제안했다. 새미네부엌 김치양념은 양파와 마늘, 액젓, 풀 등 김치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한 팩에 들어 있어 고춧가루만 준비하면 김치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에선 새미네부엌 김치양념 전 제품(겉절이, 보쌈김치, 깍두기, 부추 파김치, 오이소박이, 물김치)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샘표는 보다 많은 사람이 손쉽게 맛있는 봄철 집밥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3월 2일까지 새미네부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새미네부엌 응원 메시지와 '#봄동겉절이' 해시태그를 남기면, 추첨을
【 청년일보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AI기본법 시행에 따른 '투명성 확보 의무'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사전 고지와 생성물 워터마크 표시 등 인공지능사업자의 법적 책임을 구체적으로 짚고, 산업계 애로사항과 해외 정책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제도 보완과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한다. 코스포는 과기정통부와 오는 25일 오전 10시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AI 투명성 법·제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코스포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후원한다. 지난 1월 22일 AI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스타트업을 비롯한 AI 기업들은 AI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법적 의무를 부담하게 됐다. 산업계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AI기본법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지 촉각을 세우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제도 운영에 반영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AI 스타트업이 사전 고지, 워터마크 표시 등 인공지능사업자의 투명성 확보 의무를 이해하고 준수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하기
【 청년일보 】 대우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일원에 선보인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이 100% 분양을 마쳤다. 2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7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84㎡ 총 935가구로 구성된다. 평형별 물량은 59㎡A 197가구를 비롯해 84㎡A 212가구, 84㎡B 127가구, 84㎡C 27가구, 84㎡D 104가구, 84㎡E 99가구, 84㎡F 50가구, 84㎡G 104가구, 84㎡H 15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현동 일대는 주거 인프라와 교통망이 고루 갖춰진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의정부시는 정부의 10·15 부동산 규제를 비껴간 비규제 지역으로 묶여 있어 대출과 거래 조건이 상대적으로 덜 까다롭다. 최근 서울의 신축 아파트 진입 장벽이 높아지면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신축 단지로 실수요 및 투자 자금이 쏠린 것이 조기 완판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도보 거리에 의정부 경전철 송산역이 자리 잡고 있으며, 오는 2027년에는 7호선 연장선인 탑석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도봉산역에서 양주 옥정지구를 잇는 총 15.3㎞ 길이의 7호선 연장선이 뚫리면 도봉산역까지 단 두 정거
【 청년일보 】 맘스터치는 그동안 일부 직영점에서만 선보였던 사이드 메뉴인 '치킨치즈스틱'과 '미트칠리감자' 2종을 전국 매장으로 확대 출시하며, 사이드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두 제품은 일부 직영 매장에서 선보인 후 확인된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전국 매장에 정식 출시됐다. 버거와 치킨 등 메인 메뉴와 함께 자연스럽게 곁들일 수 있는 선택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오후 시간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 수요까지 고려했다. 맘스터치는 향후에도 다양한 음료와 사이드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사이드메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메인 메뉴 중심의 주문 경험을 확장하고 다양한 이용 상황에 대응하는 메뉴 구성을 갖춤으로써, 가맹점의 주문 단가와 매출 구조를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사이드메뉴 확대 출시는 일부 직영 매장 출시 후 확인한 고객 호응을 바탕으로 전국 매장으로 확대 적용한 것으로, 가맹점 매출 제고까지 함께 고려한 결정"이라며 "2026년에는 보다 다양한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7.39포인트(0.13%) 오른 5,853.48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77포인트(0.67%) 오른 1,159.76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7원 오른 1,444.7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동서식품은 자원순환 강화를 위해 '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 포장재에 멸균팩 재활용지를 활용한다고 24일 밝혔다. 멸균팩은 주로 두유나 주스 포장에 사용되며 종이, 알루미늄, 폴리에틸렌 등 복합 소재로 구성돼 분리가 까다롭기 때문에 재활용률이 낮고 대부분 폐기돼 왔다. 동서식품은 멸균팩에서 알루미늄 층을 분리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만을 활용해 맥심 슈프림골드 포장재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43톤 규모의 멸균팩이 재활용돼 자원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맥심 슈프림골드에 사용되는 재활용지는 GR(Good Recycled)인증을 획득한 포장재이다. GR 인증은 재활용 제품의 품질과 친환경성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해당 포장재가 재활용 원료를 활용하면서도 품질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 멸균팩 재활용지 도입은 자원 순환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가치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친환경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동아에스티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51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과 감액배당 등을 추진한다.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주당가치를 제고하고 주주 친화적 경영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어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50%인 8만4천58주를 소각을 오는 3월 3일까지 완료하는 것으로 결의했다. 자기주식 소각과 함께 일반 주주들에게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감액배당도 추진한다. 동아에스티는 감액배당의 실시를 위해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제13기 정기 주주총회에 감액배당을 위한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배당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해당 안건이 통과되면 2026년 회계연도 결산배당부터 주주들이 비과세로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과 0.05주의 주식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11일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주주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
【 청년일보 】 우리투자증권은 고객에 보다 경쟁력 있는 수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발행어음 기반 수신상품 금리를 인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적용된 이번 금리 인상은 정기예금, 회전(복리)정기예금, CMA Note 등 주요 상품을 대상으로 180일 이상 예치구간의 금리를 0.3%포인트(p) 상향 조정했으며, 예치 기간에 따른 추가 금리 혜택도 제공한다. 정기예금과 회전(복리)정기예금은 개인, 세전 기준 적용 금리가 ▲180일에서 364일 예치 시 기존 연 2.8%에서 연 3.1% ▲365일 예치 시 기존 연 2.9%에서 연 3.2%로 인상됐다. 여기에 두 상품 모두 비대면 채널 가입 시 0.1%p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고 연 3.3%의 금리가 적용된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CMA Note도 개인, 세전 기준 ▲180일 이상 269일 예치 시 2.65%(기존 2.35%) ▲270일 이상 364일 예치 시 2.75%(기존 2.45%) ▲365일 예치 시 2.85%(기존 2.55%)로 인상된 금리가 적용되며, 비대면 채널 가입 시 0.1%p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고 연 2.95%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리투자증권의 발행어
【 청년일보 】 서울의 대표적인 노후 산업 거점이었던 영등포구가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거치며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여의도 업무지구와 목동의 교육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문래동 일대가 서남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급부상하는 모습이다. 24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영등포구 내 2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 비중은 68%로, 서울시 평균치인 63%를 웃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새 아파트 공급은 수요를 좀처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프롭테크 기업 아실의 통계상 영등포구의 연간 적정 주택 수요는 약 1천856가구 수준이나, 실제 입주 예정 물량은 2026년 707가구, 2027년 403가구, 2028년 550가구에 그쳐 심각한 공급 가뭄을 겪고 있다. 이러한 신축 기근 현상은 지역 내 새 아파트의 몸값 상승으로 직결되고 있다.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내달 입주를 앞둔 양평동1가 '영등포자이디그니티' 전용면적 59㎡의 3.3㎡당 평균 시세는 6천333만 원으로 형성돼 있다. 이는 양평동1가 일대 평균(3천600만 원)이나 영등포구 전체 평균(3천484만 원)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분양 시장의 열기도 뜨거워 지난해 7월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설 연휴 동안 집에서 명절을 보내는 '홈설족' 트렌드의 확산과 함께 전국 매장의 주문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 bhc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을 포함한 총 5일 간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3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설 명절 연휴 기간 귀성 대신 집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홈설족' 증가와 명절 연휴에도 가족끼리 모여 배달음식을 찾는 트렌드가 사회 전반에 자리 잡은 점이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동시에 홀로 명절을 보내는 '혼설족'의 증가도 주문량 상승을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과거와 달리 명절 음식을 별도로 준비하지 않고 외식이나 배달 및 포장 주문을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bhc의 다양한 치킨이 명절 먹거리로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비대면 소비 확산과 고물가 영향으로 비교적 부담 없이 간편한 방식으로 명절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는 '언택트 선물하기' 문화가 정착된 점도 주문량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번 연휴 기간 bhc 앱에서 모바일 금액권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