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락피쉬 웨더웨어' 팝업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락피쉬 웨더웨어는 지난 2004년 영국 콘월에서 탄생해 '레인부츠'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다.
유통사 최초로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하며 이번에는 '비바람과 꽃보라가 부는 소나기를 여행하는 소녀'라는 콘셉트로 K 패션 브랜드 '민주킴' 협업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대표 콜라보 상품으로는 '플로럴 패치 레인부츠 (long·middle) (15만2천원·14만원)', '레인 판초' (6만9천원)이 있으며 민주킴 협업 한정판 상품으로는 '스냅 레인코트 (44만2천원)', '케이프 레인코트 (42만2천원)' 등이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