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오는 20일까지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한·아세안센터와 함께 '아세안 플레이버 타운(ASEAN Flavor Town)'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팝업 행사장에서는 과일, 소스, 스낵, 음료 등 다양한 아세안 식음료를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최대 7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미스터 비엣(7천원)', '마마메 템페 칩스(3천500원), '오토사이드 귀리음료 1L(4천900원)' 등이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