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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소개부터 파트너십 강화까지”…韓바이오, JP모건 헬스케어 도약 노린다

1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막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빅파마와 함께 메인트랙 발표

 

【 청년일보 】 올해도 많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JPMHC는 매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의 투자 콘퍼런스다. 올해 행사는 오는 12~15일(현지시간) 개최되며 약 1천500개의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8천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메인트랙(Main Track)에서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스트라제네카(AZ) ▲일라이릴리(Eli Lilly) 등 유수의 글로벌 빅파마들과 나란히 기업발표를 진행한다.

 

존 림 대표가 직접 연사로 나서 최근 새롭게 론칭한 위탁생산(CMO) 브랜드 '엑설런스(ExellenS)'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사업 계획 및 중장기 비전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셀트리온도 메인트랙(Main Track) 발표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이혁재 수석부사장이 참가해 신약 개발 성과와 미래 위탁생산(CMO) 사업 전략을 발표한다.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도 JPMHC의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 이번 행사 기간 중 기존 논의 중이던 파트너링 후보 기업들과의 심층 후속 미팅은 물론, 플랫폼 도입을 희망하는 신규 빅파마들과의 파트너십 논의할 예정이다. 또 차세대 ADC 링커와 독자 개발 페이로드들의 가치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고바이오랩도 JPMHC의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 고바이오랩은 이번 JPMHC 기간 동안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자사 핵심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유망 모달리티 탐색 등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티움바이오도 JPMHC에 참가해 파트너사 및 해외 투자사들과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자궁내막증·자궁근종 치료제 ‘메리골릭스(TU2670)’의 메이저 시장 진출을 위해 잠재 파트너사와의 협의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경구용 면역항암제 ‘토스포서팁(TU2218)’의 후속 개발 논의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SK바이오팜에서는 이동훈 사장이 참석하고, 롯데바이오로직스에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 겸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가 제임스 박 각자대표와 함께 비공개 미팅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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