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산리오캐릭터즈’, ‘유미의 세포들’, ‘두햄빠!’ 등 MZ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캐릭터들과 최근 유행하는 ‘얼먹젤리’ 트렌드를 겨냥한 ‘올데이 화이트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산리오캐릭터즈 기획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관련 상품들을 화이트데이에도 확대해 선보인다.
헬로키티가 그려진 캔버스 소재 에코백과 과자류로 구성된 ‘헬로키티에코백세트’와 시나모롤 텀블러가 키링 형태로 제작된 ‘시나모롤미니텀블러키링세트’, ‘시나모롤봉제인형키링세트’도 출시한다.
발렌타인데이 때 품절되었던 ‘헬로키티사각키캡키링세트’와 기존 핫핑크 버전에서 아이보리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한 ‘헬로키티루프손잡이텀블러세트’도 추가 물량을 입고해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네이버웹툰 원작으로 주인공인 30대 여성 ‘유미’의 연애, 직장, 자기성장 스토리 등을 여러 세포 캐릭터로 풀어내며 2030 여성층의 호응을 얻은 ‘유미의 세포들’ IP를 도입했다.
여러 세포 캐릭터 중 특히 인기가 높은 사랑세포, 출출세포 중 랜덤 1종으로 구성된 ‘유미봉제인형키링세트’를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감정 공감형 캐릭터 IP인 두햄빠와도 손잡았다.
두햄빠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오리 캐릭터 ‘두기’ 얼굴 쿠션이 포함된 ‘두햄빠낮잠쿠션세트’와 후드형 담요가 구성된 ‘두햄빠후드형담요세트’도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디저트 미식 트렌드를 화이트데이에 접목시키기도 했다. 젤리를 얼려 아삭하고 딱딱한 식감을 즐기는 ‘얼먹젤리’ 트렌드를 반영해 ‘트롤리’, ‘하리보’ 등의 젤리 1+1, 2+1 행사를 진행한다.
우서정 세븐일레븐 스낵팀 담당 상품기획자(MD)는 “올해 발렌타인데이를 통해 캐릭터 IP의 파급력과 고객 분들의 높은 체감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화이트데이 역시 산리오캐릭터즈, 유미의 세포들, 두햄빠 등 MZ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IP와 ‘얼먹젤리’ 트렌드를 반영해 시즌 수요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