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가 '드리핀(DRIPPIN)'과 '위아이(WEi)'의 라이브콜 행사를 예고했다.
드리핀의 '마이 하이틴, 드리핀'은 9월 10일, 위아이의 '홀리데이'는 9월 11일에 열린다. 참가자들은 아티스트 1명과 약 3분간 1대1로 영상 통화할 수 있다.
두 행사 모두 26일 오전 10시부터 31일까지 유니버스 앱에서 응모가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통화하고 싶은 아티스트 멤버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엔씨는 아티스트 멤버별로 30명씩 선정해, 참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9월 3일 오후 6시에 발표한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