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2 (일)

  • 흐림동두천 19.8℃
  • 흐림강릉 22.7℃
  • 서울 21.3℃
  • 흐림대전 26.6℃
  • 구름많음대구 29.0℃
  • 구름많음울산 26.3℃
  • 구름많음광주 29.0℃
  • 구름많음부산 27.5℃
  • 구름많음고창 29.0℃
  • 맑음제주 30.3℃
  • 흐림강화 21.8℃
  • 흐림보은 24.0℃
  • 구름많음금산 27.8℃
  • 구름조금강진군 27.6℃
  • 구름많음경주시 29.3℃
  • 맑음거제 27.2℃
기상청 제공

"리니지 IP 최고 기록"… 리니지W, 첫 공성전에 8만 명 이상 참여

PVP 4000만 회 이상 발생하며 높은 전투 지표 달성… 글로벌 이용자 비중 58%

 

【 청년일보 】 '리니지W'가 이용자의 높은 참여에 힘입어 기존 리니지 IP에서 벌어진 공성전 관련 기록을 경신했다.

 

엔씨소프트의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는 지난 24일 첫 번째 공성전을 진행했다. 공성전은 다수의 혈맹이 성의 지배권을 놓고 대결하는 리니지 IP의 핵심 콘텐츠다.

 

켄트성에서 벌어진 리니지W의 첫 공성전에는 8만 명 이상(월드 평균 약 4500명)이 참여했다. 이는 리니지W 일일 이용자 수 120만 명의 7%에 이르는 수치다. 글로벌 참가자 비중은 58%에 이른다.

 

공성전이 진행된 50분간 총 4107만 회의 PVP가 발생했으며, 공성전에 참가한 이용자는 약 560억 아데나를 소모했다. 모든 지표는 역대 리니지 시리즈 중 최고치다.

 

리니지W는 수호탑을 파괴하고 면류관을 획득하면 성을 점령하는 기존 방식을 유지했다. 이용자가 익숙한 방식을 채택하면서도 공성 병기 등을 제작해 리니지W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즐기도록 했다.

 

이용자는 앞으로도 매주 일요일 저녁 8시에 공성 선포 후 저녁 9시부터 공성전에 참여할 수 있다. 엔씨는 내달 1일 예정된 공성전부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켄트성을 지키는 NPC의 공략 난이도를 완화하는 등 콘텐츠를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리니지W는 내달 4일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다크엘프', 신규 지역 '침묵의 동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관련기사




Y-포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자수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