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 직원 A씨에 대해 지난해 형사고발을 완료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당국 수사에도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관련 의혹을 인지한 직후인 지난해 6월부터 자체 감사를 실시했으며, 내부 조사 결과를 토대로 A씨를 경찰에 형사고발 조치했다. 회사 차원의 중징계도 함께 이뤄졌다. A씨는 자본시장법, 금융실명법,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2025년 상반기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말 퇴사한 상태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관련 기관의 조사에도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대우건설이 신규 수주 기대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7분 기준 대우건설은 전장 대비 3.73% 오른 7천780원에 거래 중이다. 대우건설의 신규 수주에 대한 기대감에 영향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증권 허재준 연구원은 지난 19일 "대우건설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에 이어 체코 테믈린 원전, 베트남과 미국 그리고 국내 원전 수주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역대 최대 규모 수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우건설의 목표가를 9천200원으로 26% 상향했다. KB증권 장문준·강민창 연구원은 이날 "대우건설의 작년 4분기 대규모 손실 처리를 통해 실적 불확실성이 감소하며 원전 관련 모멘텀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 9일 약 1년 3개월 만에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두 연구원은 국외에서 대형원전 완공 경험을 강조하며 "대우건설은 이제 막 팀코리아의 일원으로 한국 외 사업인 체코 프로젝트의 신규 수주를 앞두고 있는데 이에 대한 성공적 수행이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대우건설이 원전주로서 포지셔닝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으나 실제 사업기회 확보에
【 청년일보 】 SK하이닉스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100만원을 '터치'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4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5.15% 오른 1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95만2천으로 출발해 장 초반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상승세로 돌아선 후 오름폭을 빠르게 키워갔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계속 올려잡고 있다. 이날 SK증권 한동희 연구원은 "메모리 수요가 인공지능(AI) 대순환주기로 구조화되며 이익 가시성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 증시에 주식예탁증서(ADR)로 상장하는 방안이 가시화될 경우 SK하이닉스의 저평가는 더 부각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160만원을 제시했다. 한화증권은 "경쟁사의 추격이 매섭기는 하지만, 동사는 여전히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 내 선두 업체로 역할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하 신약조합)이 정부와 민간이 국가경제 성장과 보건안보 확보를 위한 비전을 공유해야만 비로소 대한민국 신약개발의 미래가 열릴 수 있음을 강조하는 포스터를 배포한다. 신약조합은 2026년판 신약개발포스터 제28호를 제정 완료하고 국회, 정부, 기업, 대학, 관련 기관 등을 대상으로 본격 배포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약개발포스터는 불확실성이 날로 짙어지고 있는 국제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 신약개발의 지속적 도약을 위한 산·학·연·병·관의 연대와 협력 가치의 필요성을 이미지로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미·중 무역분쟁 등이 촉발한 탈세계화와 세계적인 공급망 붕괴 등으로 각국의 자국산업 중심 보호무역 기조 강화와 공급망 재편에 따른 기술패권 경쟁 가속화, 관세 및 규제 장벽의 확산, 시장 선점과 독점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약바이오헬스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정책·시장·기술 환경도 유례없는 급변기를 맞이하고 있다"라면서 "이번 신약개발 포스터는 이러한 대전환기의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신약개발의 지속적인 도약을 위해 산·학·연·병·관이 함께 연대하고 협력해야 할 필요성을
【 청년일보 】 인공지능(AI) 기술이 영상·음악·웹툰·게임 등 콘텐츠 전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창작자 권리 보호와 산업 진흥을 아우르는 제도 개선 논의가 본격화됐다.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진흥을 위한 법적 개선과제 토론회'에서는 AI 기본법 시행 이후 콘텐츠산업의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세부 제도 보완 필요성이 집중 제기됐다. 산업계·학계·정부 관계자들은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저작권 보호 기준 정립, 인재 양성, 공정한 생태계 조성 등 균형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주관했다. ◆ 인공지능 콘텐츠 확산 속 창작자 권리 보호와 산업 발전의 균형 모색 24일 콘진원에 따르면, 토론회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이 영상·음악·웹툰·게임 등 전 분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저작권 보호 등 기준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콘텐츠를 이해하면서 기술을 활용할 줄 아는 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인공
【 청년일보 】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함께 ‘10매 1천원 생리대(개당 100원)’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깨끗한나라에서 100% 국내 생산으로, 아성다이소에서 5월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의 생리대를 중형 10개입 2천원(개당 200원), 4개입 1천원(개당 250원), 대형 10개입 2천원(개당 200원), 4개입 1천원(개당 250원)에 판매하고 있다. 개당 100원의 생리대가 출시되면 기존 판매 중인 가격과 비교해 최대 60% 낮은 가격이 된다고 업체 측은 말한다. ‘10매 1천원 생리대(개당 100원)’는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닌, 아성다이소의 경영철학인 ‘균일가’와 ‘천원정신’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일반적으로 생리대는 대용량 구매 시 개당 가격이 낮아지는 구조이지만, 아성다이소는 고객이 ‘필요한 만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10매 소포장 1천원으로 가격을 설계했다. 이는 대량 구매의 여력이 없거나, 급하게 필요한 상황에서도 누구나 망설임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가 이어지며 생필품 가격 상승에 대한 고객 부담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다이소
【 청년일보 】 경남 창원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상남도회 창원시 5개구 지회와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협약에서 공인중개사협회는 창원지역 공인중개사들이 자율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독려하고, 청년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중개업소를 모집한다. 참여 중개업소를 이용하는 19∼39세 청년 임차인들은 1억원 이하 전월세 계약 시 중개보수를 20% 감면받을 수 있다. 시는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사업이 원활히 정착될 수 있게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홍보하는 등 행정 지원을 한다. 참여 공인중개사사무소에는 '청년 우대 부동산중개사무소' 안내판을 제작해 배부한다. 시는 이르면 오는 3월 중 참여 중개업소 명단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초기 이사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민관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창원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커넥트웨이브의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은 고객별 맞춤형 광고 메시지를 자동으로 발송할 수 있는 ‘#CRM(고객 관계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은 고객 특성에 맞춘 카카오 기반의 오디언스 마케팅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메이크샵이 다년간 수십만 상점의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용량 검색엔진 시스템을 구축해 자체 개발한 솔루션이다. 특히 복잡한 외부 연동없이 쇼핑몰 데이터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다찾다 검색엔진 데이터 연동을 통해 마케팅 데이터를 추출하여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상점은 고객 행동과 구매 이력 등 쇼핑몰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디언스를 세분화하고 이에 맞춘 마케팅 메시지를 자동으로 발송한다. 이를 통해 고객 반응도와 전환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메시지는 텍스트, 이미지, 와이드 이미지, 와이드 아이템 리스트, 캐러셀 피드 등 형태에 맞춘 다양한 기본 소재 템플릿을 지원해 마케팅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예약 및 정기발송 기능을 제공해 원하는 날짜와 주기에 맞춰 광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 8주년(2월 28일)을 맞아 대규모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 내달 3일 그래픽과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앞두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며, 전투 경험치 100% 증가 버프와 성장 지원 아이템, 최신 고사양 하드웨어 경품 응모 기회를 동시에 제공해 이용자 몰입도 제고에 나섰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 8주년을 앞두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매년 두 차례 진행되는 모험가 축제 '하이델, 칼페온 연회'와 소규모 오프라인 행사 '하이델 피크닉' 등을 통해 이용자와의 소통을 이어왔다. 서비스 8년 차를 맞아 내달 3일 그래픽과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8주년 이벤트 첫 번째로 검은사막 모바일 월드 곳곳에 기념 테마를 적용했다. 모험의 출발지인 '벨리아' 마을에는 '8주년 페스티벌 케이크'를 설치했다. 모험가는 케이크와 상호작용하면 24시간 동안 전투 경험치가 100% 증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모험가는 매일 토벌과 은화 소모 등 미션을 통해 '8주년 : 끊임없는 감사 상자'를 3월 17일 09시까지 획득할 수 있다.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오는 3월 5일까지 2주간, 노랑풍선 회원을 대상으로 클럽메드 리조트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리조트 상품인 클럽메드 판매 확대를 통해 2026년 여행 상품 수요를 선점하고, 가족 단위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층 확보를 위해 기획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노랑풍선 회원에게는 지역별 클럽메드 상품에 적용 가능한 전용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주요 혜택은 ▲이시가키 카비라 1인 2만원 ▲빈탄 1인 2만원 ▲발리 1인 3만원 ▲푸켓 1인 5만원 등이다. 장거리 휴양 및 시즌형 상품에 대한 혜택도 확대했다. ▲몰디브 카니·피놀루 리조트는 1인당 10만 원, ▲일본 스키 리조트인 토마무·사호로·키로로 상품은 1인당 10만 원 할인 혜택이 적용돼 휴양과 레저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 노랑풍선은 숙박, 식사, 액티비티, 엔터테인먼트가 모두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상품을 통해 가족 여행객을 중심으로 고객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연령대별 맞춤형 상품 구성으로 재구매 및 재방문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항공 결합 상품도 함께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