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LG생활건강의 민감피부 전문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은 ‘DMT 리제너러티브 크림’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DMT 리제너러티브 크림에는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하는 피지오겔만의 기술인 ‘New Biomimic Technology™’를 적용했다.
회사 측은 노화로 피부 장벽이 상할 때 감소하는 피부 지질 유사 성분인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최적의 밸런스로 조합하고, 보습 핵심 성분인 초저분자 히알루론산을 감싸 머리카락 직경의 300분의 1 수준으로 ‘리포좀(Liposome)’화 한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가 피부의 민감도를 78.7%나 완화한다고 설명한다.
크림 하나를 발라도 120시간 동안 보습을 유지할 수 있는 피지오겔 DMT 리제너러티브 크림은 속 건조 케어, 손상 장벽 개선과 더불어 외부 환경에 대한 피부 본연의 방어력을 향상시키는 ‘이중 장벽 개선’ 효과도 가지고 있다고 LG생활건강은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건조함으로 인한 피부 각질과 피부 결 개선 등 피부 스트레스 개선 효과도 인체 적용시험으로 확인했다. 또 피부 속부터 촘촘히 차오르는 수분 플럼핑 효과가 탄력을 개선하고, 광채를 부여하는 슬로우 에이징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피지오겔 DMT 리제너러티브 크림은 26일 올리브영 출시를 시작으로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LG생활건강 피지오겔 관계자는 “DMT 리제너러티브 크림은 수분 충전과 피부 장벽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빠른 흡수력과 촉촉한 수분 감으로 특히 호평을 받았다”며 “오랜 기간 피지오겔 브랜드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이 차세대 DMT 크림으로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