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쿠팡은 최대 80% 할인 혜택을 담은 패션 브랜드 가을 시즌오프 세일을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일에서는 맨투맨, 니트, 경량패딩, 가방, 신발 등 2만여개 가을 시즌오프 패션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로 헤지스, 푸마, 플라스틱아일랜드, 마인드브릿지, 에고이스트 등 100여개 브랜드가 함께한다.
먼저 ‘하루 특가’ 테마관에서 행사기간 동안 매일 달라지는 다양한 패션상품을 한정수량에 선보인다. 매일 오전 7시 오픈하는 해당 테마관 일자별 대표상품으로 ▲오닐 남성용 보니 빅 아트 로고 맨투맨 ▲마인드브릿지 남녀공용 두굿 세미와이드 밴딩 슬랙스 ▲랩 여성용 V넥 포인트 넥 셔링 원피스 등을 만날 수 있다.
’일주일 특가’ 테마관에서는 ▲갭 여성용 AD 코지 뮬 ▲LAP(랩) 여성용 앞포켓 베이직 면 데님셔츠 등 374개 상품을 일주일 한정 특가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아울렛 상품, 반품마켓, 가격대별, 키워드별 등 다양한 테마관 형태로 가을 시즌오프 패션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다채로운 가을 시즌오프 패션상품들을 특가에 만나는 즐거운 쇼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