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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동해안 산불 구호 성금 10억원 기탁

한화생명, 산불피해 고객 이자 상환 6개월 유예

 

【 청년일보 】한화그룹은 동해안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탁한다. 

 

한화그룹은 7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금 기부에는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토탈, 한화생명, 한화건설, 한화손해보험 등 6개 사가 참여한다.

 

한화그룹의 이같은 기부 활동은 ESG경영 이념의 실천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극대화 하기 위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경영 철학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승연 회장은 앞서 올 신년사를 통해 "우리 안에 정착한 ESG경영과 '함께 멀리'의 철학이 일류 한화의 이름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나눔의 가치를 적극 실천해 나가자"고 강조한 바 있다.

 

아울러 성금 기탁 이외에 한화생명은 산불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과 원리금 및 이자 상환을 6개월간 유예하기로 했다.

또한 산불 사고로 인한 입원 치료로 보험금을 청구할 경우 사고일로부터 6개월간 비대면 채널(모바일·홈페이지·팩스) 및 파이낸셜플래너(FP·보험설계사)를 통해 손쉽게 접수할 수 있도록 하고, 보험금도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그룹은 수해, 산불, 지진 등 발생시 피해 주민 지원, 사회 소외계층 지원 등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7년 경북 포항 지진피해 시 성금 10억원, 2019년 강원 산불피해 시 성금 5억원 기탁과 600명 규모의 임직원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피해지역 환경정화와 시설복구 작업을 도왔다.

 

2020년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도 성금 10억원을 전달했고, 지난 연말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2 나눔캠페인’에 성금 40억원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맞아 예년보다 기탁금액을 10억원 늘렸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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