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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올해 '도심형 물류 거점' 6곳 개장...'오늘드림' 강화

서울 5곳, 경기 1곳에 MFC 연내 추가 오픈

 

【 청년일보 】 CJ올리브영은 올해 수도권에 도심형 물류 거점(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 이하 MFC) 6곳을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이들 MFC를 통해 서울과 경기 지역의 '오늘드림' 배송을 확대하고, 온라인몰 일반 주문도 24시간 내 배송 시스템을 갖춘다.

 

이전까지는 전국 주요 매장을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불편했지만 올해부터는 MFC를 본격 가동하며 서울 수도권에서 들어온 주문의 70%를 '빠른 배송'으로 처리한다는 목표다.

 

올리브영은 2021년 MFC를 첫 도입해 지난해 9월부터 강남, 성북 지역에서 MFC를 운영하며 노하우를 쌓았다.

 

올해는 서울 5개 지역(마포·서대문, 구로·강서, 관악·봉천, 광진·강동, 노원)과 경기 1개 지역(성남)을 담당하는 MFC를 추가로 개장한다.

 

MFC별 운영 상품 수는 1만2000여 개로, 온라인몰 전용 물류 센터의 85% 수준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매장보다 훨씬 많은 상품을 보유해 물류 센터를 도심 속에 전진 배치하는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상품 적재와 출고, 재고 관리 등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퀵커머스 경쟁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올리브영은 지난 2018년말 업계 최초로 선보인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을 통해 퀵커머스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오늘드림 평균 배송 소요 시간은 약 45분이다. 지난해 서울 지역의 온라인 주문 건수 중 매장을 통한 오늘드림 배송 비중은 38%에 달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업계 최초의 3시간 내 즉시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선제적으로 옴니채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라스트마일(Last-mile) 배송 혁신을 가속화해 '옴니채널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리브영 오늘드림은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에서 구매한 상품을 주소지 인근 매장에서 포장 및 즉시 배송하는 서비스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주문하면 3시간 내 상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주문 시 원하는 배송 시간을 직접 선택할 수도 있다.
 

【 청년일보=백승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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