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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성적 반등 첨병"… 게임업계, 신작 출시 채비로 '분주'

상반기 부진한 성적을 거둔 게임업계가 하반기 기대작 대거 출시
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크래프톤·컴투스·네오위즈 등 기대작 '시동'

 

【 청년일보 】 올 상반기 전반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거둔 국내 게임업계가 하반기에는 다수의 신작을 출시하며 성적 반전을 노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출시 일정이 밀린 기대작들이 하반기에 몰리면서 치열한 한판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3N'을 비롯해 크래프톤, 컴투스, 네오위즈 등 국내 주요 업체들이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

 

먼저 상반기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로 호성적을 거둔 넥슨은 '히트2'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등을 연내 서비스할 예정이다.

 

30일부터 사전등록에 돌입하는 히트2는 지난 2015년 출시돼 넥슨에게 최초로 구글 매출 1위 성적표를 안겨준 '히트'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대형 MMORPG로 새롭게 태어난 히트2는 압도적인 규모의 PVP와 필드 전투 중심으로 독자적인 게임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역시 넥슨의 대표 IP '카트라이더' 기반 신작이다. PC와 콘솔 버전으로 개발되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모바일까지 추가 지원을 결정, 완전한 크로스 플레이 환경을 갖췄다.

 

넷마블도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오버프라임' 등의 출시를 예고했다. 내달 28일 출시되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카드 수집 게임(CCG)과 대규모 멀티플레이형 게임(MMO)을 결합한 오픈월드 MMORPG 장르와 하이퀄리티 그래픽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오버프라임은 3인칭 슈팅과 MOBA 장르가 혼합된 PC 게임으로, 두 팀이 서로의 기지를 파괴하는 전략 액션 게임이다. MOBA 장르의 핵심인 '전략'을 정점으로 즐기도록 구성됐으며, TPS의 직관적으로 빠른 템포의 전투를 선사한다. 지난 2분기에 진행된 2차 비공개 테스트(CBT)에는 전 세계 게이머 35만 명이 참가하며 주목받았다.

 

이어 엔씨소프트는 PC·콘솔 신작 'TL'을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TL은 엔씨소프트의 대표 IP '리니지'에서 벗어나 제작되는 독자 IP로, 방대한 세계관, 역동적인 그래픽, 전략적 전투와 탐험 시스템 등을 갖췄다.

 

 

아울러 크래프톤은 독립 스튜디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DS)가 제작하는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12월 2일 PC·콘솔 버전으로 출시한다. '호러 엔지니어링'이란 독특한 게임 디자인 방식을 개발에 도입해 공포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2320년 목성의 위성 '칼리스토'에서 벌어지는 생존 스토리를 담은 게임으로, 블록버스터 서바이벌 호러 프랜차이즈 '데드 스페이스'의 제작자로 유명한 글렌 스코필드가 제작을 맡았다.

 

이와 함께 컴투스 역시 자사의 대표 IP '서머너즈 워' 기반 신작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7월에 출시한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서머너즈 워 IP 기반 최초의 MMORPG로, IP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계승하면서 유저가 직접 소환사가 되어 소환수들과 함께 펼치는 전략의 재미를 가미했다.

 

또한 네오위즈도 '브라운더스트' IP 기반 신작 '브라운더스트 스토리'와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을 준비하고 있다. 브라운더스트 스토리는 전작 브라운더스트의 스토리 라인과 전투, 아트를 계승해 이야기책 형식으로 새롭게 풀어낸 작품으로, 올여름 출시가 목표다.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은 브라운더스트 IP에 3매치 퍼즐을 접목한 수집형 RPG다. 퍼즐 본연의 재미에 다양한 영웅 조합 요소가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으로, 내가 보유한 영웅의 고유 특성에 따라 퍼즐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은 내달 정식 출시 예정이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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