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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한파에 아우터 찾는 고객 늘었다"…CJ온스타일, '아우터페스타 앵콜전' 성료

'아우터페스타 앵콜전', 주문금액 97억원 기록
아우터 주문수량 전주 동기 대비 29% 신장

 

【 청년일보 】 10도 안팎의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 지난달 30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며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영하 15도까지 낮아졌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유통업계는 본격적인 겨울 아우터 장사에 한창인 모습이다.


업계 초격차 수준의 패션 카테고리 경쟁력을 지닌 CJ온스타일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겨울 아우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아우터페스타 앵콜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이 기간 주문금액은 97억원에 달했다. 실제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CJ온스타일 아우터 주문수량을 분석한 결과 전주 동기 대비 29% 신장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고객에게 인지도 및 호감도가 높은 패션 브랜드의 하루 특가전을 마련한 것이 유효했다"고 설명했다.


CJ온스타일은 지난달 28일 더엣지를 시작으로 노스페이스, 지오다노, 내셔널 지오그래픽, 나이키, 빈폴·에잇세컨즈, 디스커버리의 아우터를 순차적으로 최고 혜택을 적용해 선보였다. 더불어 이 기간 겨울 아우터 구매 고객 전원에게 결제액의 10%(최대 2만원) 추가 적립금은 물론 5~7%의 카드할인 혜택도 제공했다.


가격적인 혜택은 물론 패션 트렌드도 놓치지 않았다. 짤막하고 멋스럽지만 보온성은 놓치지 않은 푸퍼 패딩부터 물결, 다이아몬드 등 퀼팅(누빔) 디자인을 가미한 패딩, 울 ∙ 양모 등 프리미엄 소재가 적용된 오버사이즈 코트 등을 대거 선보였다. 다양한 패턴과 컬러를 믹스 매치한 퍼 코트도 빼놓을 수 없다.


아우터페스타 앵콜전 기간 고객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브랜드는 CJ온스타일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패션 브랜드 '더엣지(The AtG)'다. 구스 야상 롱다운, 사가폭스 램스킨 구스다운, 호주산 양모 후드 베스트 등 브랜드가 전개하는 아우터 상품들이 골고루 인기를 끌었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도 다운과 플리스 의류 판매 호조를 보이며 순위권에 들었다.


이 밖에 내셔널 지오그래픽 어패럴은 검정 색상 패딩에서 탈피해 생동감 있는 파스텔톤 컬러감이 돋보이는 패딩을 선보이며 여성 고객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늦게 찾아온 한파인 만큼 겨울 아우터를 찾는 고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해 아우터페스타 앵콜전을 준비했다"며 "CJ온스타일이 가격적 혜택은 물론 트렌드까지 놓치지 않은 아우터들로 따뜻한 겨울을 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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