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마트는 본격 연말 시즌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2주간 '크리스마스 선물페스타'를 열고 크리스마스 문완구 선물 3천여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는 오는 12월 19일(금)까지 문완구 상품들을 행사카드로 6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서적 등 일부 상품 제외)을 진행한다.
25일까지는 '문완구 골라담기' 행사를 선보이며, 토미카·마조렛·뽀로로·산리오 등 골라담기 행사상품 100여종에 대해 동일 브랜드 상품 3개 구매 시 9천900원에, 봉제동물키링·깜짝에그 등 행사상품 100여종에 대해 동일 브랜드 상품 2개 구매 시 9천900원에 판매한다. 레고 브랜드의 행사상품 14종은 2개 구매 시 1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