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GS건설이 사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준법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격려의 장을 마련했다.
GS건설은 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활동 우수 조직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의 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본사와 국내 현장을 대상으로 CP 교육 참여도, 자율준수 편람 활용 실적,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해 최우수 및 우수 조직을 선정했다. 임직원들이 스스로 공정거래 규범을 실천하는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GS건설은 설명했다.
앞서 GS건설은 지난 2021년 CP 도입을 선포하고 전담 부서를 신설하며 시스템을 체계화했다. 그 결과 2025년 CP 운영 등급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AA)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달 19일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한 CP포럼에서 등급평가증을 수여받기도 했다.
GS건설 담당자는 “앞으로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를 더욱 고도화해 하도급 리스크 관리뿐 아니라 안전, 품질 등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전날 부산신항 인프라 건설 현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품질과 안전, 공정거래 준수와 준법경영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임을 강조한 바 있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