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GS건설이 겨울철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막고 안전 중심의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GS건설은 지난 5일 김태진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사장이 충청권에 위치한 4곳의 아파트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는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캠페인은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 업계 전반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주요 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다.
이날 김 사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동절기 한파 속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다가오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 등의 위험 요소에 대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GS건설은 이번 행사를 단순히 경영진의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전사적인 안전 활동으로 확대했다. 김 사장이 방문한 충청권 현장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GS건설 현장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동절기 취약 구간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전체 임직원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동절기 및 다가오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미리 점검하고 예방하고자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전사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최고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해 올해로 3년 연속 현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했으며, 2026년 경영 방침의 최우선 가치로 품질과 안전을 꼽았다.
또한 지난 2024년 1월부터 매달 전 사업본부 임원들이 국내 모든 현장을 찾아 위험 요소를 직접 점검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정례화하는 등 안전과 품질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