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한파에서도 고객에게 안정적인 품질의 채소를 제공하고자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내일농장 깻잎(40g)’과 ‘스마트팜 오이(개)’를 각각 1천990원, 1천190원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팜 오이는 낱개 상품 외에도 ‘스마트팜 오이(5입·봉)’ 구성으로 6천990원에 선보인다.
내일농장 깻잎은 충남 금산에 위치한 약 5천㎡(약 1천510평) 규모의 스마트팜 농가에서 수확한 채소다. 스마트팜 오이는 충남 부여와 전북 정읍 지역의 스마트팜 농가에서 들여오고 있으며, 제타플렉스 잠실점 등 11개 점에서 운영 중이다.
롯데마트는 향후 깻잎과 오이를 비롯해 상추, 파프리카 등 외부 날씨에 민감한 채소를 중심으로 스마트팜 채소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에 2026년에는 스마트팜 채소 운영 물량을 2025년 대비 약 20%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
김시은 롯데마트·슈퍼 채소팀 상품기획자(MD)는 “한파로 채소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최근 잎채소와 열매채소의 시세가 상승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균일한 품질의 채소를 연중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팜 채소 뿐만 아니라 CA저장 채소, 대체산지 발굴 노력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