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중국 소비주가 전일 폭락세를 딛고 29일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면세점 대장주 호텔신라는 3100원 (3.56%) 상승해서 거래중이다.
신세계는 7000원 (2.6%), 현대백화점은 1500원 (1.92%), LG생활건강은 52000원 (4.15%) , 모레퍼시픽은 5000원 (2.57%), 에이블씨엔씨는 200원 (1.84%) 각각 상승해서 거래중이다.
【 청년일보=정준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