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5 (월)

  • 맑음동두천 -2.7℃
  • 구름조금강릉 4.0℃
  • 구름조금서울 -2.5℃
  • 구름많음대전 -0.4℃
  • 구름많음대구 2.9℃
  • 구름많음울산 4.2℃
  • 구름많음광주 2.7℃
  • 구름많음부산 6.8℃
  • 흐림고창 0.6℃
  • 흐림제주 6.4℃
  • 맑음강화 -1.6℃
  • 구름많음보은 -0.4℃
  • 구름많음금산 -0.5℃
  • 구름많음강진군 2.9℃
  • 구름많음경주시 4.3℃
  • 구름많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1·2인 가구 트렌드 반영"···LG전자,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 출시

하단 13kg 용량 세탁기·상단 10kg 용량 건조기로 구성
“獨 국제 가전 전시회 ‘IFA 2022’ 통해 본 제품 선보일 것”

 

【청년일보】 LG전자가 세탁량이 적은 가구나 세탁실이 좁은 가정에서도 원바디 세탁건조기를 고객이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를 이달 말 출시한다.

 

LG전자는 최근 1~2인 가구가 늘어나고 아파트 주방과 발코니 확장으로 세탁을 위한 공간이 줄어드는 등 고객의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컴팩트 제품을 워시타워 라인업에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가로 600mm, 깊이 660mm, 높이 1,655mm로 제품 크기를 줄였다. 대형 트롬 워시타워 대비 가로 100mm, 깊이 170mm가 줄었다. 높이는 235mm 더 낮아져 세탁물을 넣고 빼거나 필터를 관리하는 것이 더욱 편리해졌다. 천장이 낮은 공간에도 설치 가능하고 천장이 높은 장소에서는 상단을 수납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는 평가다.

 

LG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의 용량은 하단 세탁기는 13kg, 상단 건조기는 10kg이다. 신제품은 일체형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편리함은 그대로 계승했다.

 

워시타워 가운데에 있는 조작판넬인 원바디 런드리 컨트롤(One Body Laundry Control)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위아래로 따로 설치했을 때보다 손을 멀리 뻗거나 리모컨을 쓰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는 것이 LG전자의 설명이다.

 

트롬 워시타워는 별도의 스마트폰 앱이나 별도의 유선 연결 없이도 세탁기가 사용한 세탁코스를 건조기로 전달하면 건조기는 가장 적합한 건조코스를 알아서 설정한다.

 

또한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이 시험한 결과 ‘소량 급속 코스’에 건조준비 옵션을 적용해 세탁할 경우 스포츠 의류나 파자마 등 간단한 빨래를 세탁부터 건조까지 1시간 내에 끝냈다.

 

LG전자는 올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 전시회 ‘IFA 2022’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도 워시타워 컴팩트를 선보인다는 예정이다.

 

백승태 LG전자 H&A사업본부 부사장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공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를 통해 세탁과 건조에 대한 차원이 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관련기사




Y-포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자수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