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7 (수)

  • 구름많음동두천 18.2℃
  • 맑음강릉 22.2℃
  • 구름많음서울 19.1℃
  • 구름많음대전 17.1℃
  • 맑음대구 20.6℃
  • 맑음울산 17.6℃
  • 구름많음광주 17.8℃
  • 구름많음부산 18.7℃
  • 구름많음고창 15.8℃
  • 맑음제주 16.9℃
  • 구름많음강화 18.0℃
  • 구름많음보은 16.6℃
  • 구름많음금산 14.4℃
  • 구름많음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16.7℃
  • 구름조금거제 17.2℃
기상청 제공

"지역 창업 활성화"···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대구' 출범

'삼성창조캠퍼스'서 'C랩 아웃사이드 대구 캠퍼스' 개소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여할 것으로 기대

 

【청년일보】 삼성전자가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를 지역으로 확산한다.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함으로써 지역 내 창업 생태계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2일 대구시 북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C랩 아웃사이드 대구 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랩 아웃사이드 대구 캠퍼스'는 삼성전자가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대구로 확대해, 지역 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신규로 조성한 공간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18년부터 국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창업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지난 8년간 333개(대구 185개, 경북 148개)의 지역 대표 스타트업을 육성했다.

 

이들은 매출 8천700억원, 투자 유치 4천100억원, 신규 고용 4천100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그동안의 C랩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역의 우수 업체를 직접 선발, 육성하는 방식으로 지역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그 첫 행보로 'C랩 아웃사이드 대구' 프로그램을 신설, 대구 소재 스타트업들이 서울로 오지 않더라도 기존의 C랩 아웃사이드 육성 프로그램과 동일한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는 조만간 'C랩 아웃사이드 광주', 'C랩 아웃사이드 경북'을 개소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홍준표 대구시장,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 김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등이 참석해 'C랩 아웃사이드 대구' 개소식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관련기사




Y-포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자수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