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배터리 기능 저하 교체 확인서를 받아 보험금을 청구하면 보상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제조사에서 2년간 제공하는 카메라모듈, 진동모터, 스피커모듈 등에 대한 보증기간을 '아이폰케어' 가입 고객에게는 자체적으로 1년 연장했다.
KT AS센터를 방문하는 '아이폰케어' 가입자는 자기부담금만 내고 아이폰 수리 및 리퍼를 바로 받을 수 있다. 기존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리퍼 이후 보험금을 청구해서 받아야 하는 불편을 없앴다. 총 수리비의 20%까지 KT 멤버십포인트로 결제도 가능하다.
KT는 '휴대폰 보험 모바일 보상센터' 앱을 통해 챗봇 상담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챗봇을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원 연결도 가능하다.
[청년일보=박광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