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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특징주]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주 국내3상 임상 희망적' 삼성제약, 상한가...'정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상 공개' 특수건설, 상한가 外

 

【 청년일보 】   

 

◆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주’ 국내3상 임상 결과 '희망적'...삼성제약, 상한가

 

리아백스주의 국내3상 임상 결과가 희망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제약이 상한가를 기록.

 

삼성제약은 지난 7일 성공적으로 완료한 ‘리아백스주의 췌장암 3상 임상시험 결과를 오는 6월4일 ‘미국임상종양학회 ASCO 2021’ 연례 회의에서 발표한다고 밝힘.

 

이번 임상시험은 지난 2015년 11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등 전국 16개 병원에서 총 148명의 국소진행성 및 전이성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기존 췌장암 치료제인 젬시타빈과 카페시타빈에 라이백스주를 병용 투여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 리아백스주는 삼성제약의 계열사 젬백스가 개발한 펩타이드 조성물 ‘GV1001’을 췌장암 치료제로 개발한 제품.
 

안전성 분석 결과에서 특별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고, 대조군(위약) 대비해 안전성 측면에서 차이가 없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오는 6월 국제적으로 위상이 높은 ‘미국임상종양학회 ASCO 2021’ 연례 회의에서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

 

삼성제약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29.96%(1630원) 상승한 7070원에 거래를 종료.

 

◆ 정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상 공개...특수건설, 상한가

 

특수건설이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상이 공개된 영향으로 상한가를 기록.

 

정부는 상습 교통정체 구간인 경부고속도로 서울 강남~경기 화성동탄 구간을 지하화한다는 구상을 처음으로 밝힘. 현재 지하화가 논의되는 구간은 크게 두 종류. 서울시·서초구 등이 추진 중인 한남나들목(IC)~양재IC 구간과 국토부가 이번에 꺼낸 양재IC~동탄JC 구간. 

 

특수건설은 지난 7일, 전 거래일보다 29.85%(3000원) 상승한 1만3050원에 장을 마침.

 

◆ "美 MGM과 K팝 그룹 오디션 진행"...에스엠, 강세

 

미국 MGM텔레비전과 K팝 그룹 오디션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에스엠이 강세를 나타냄. 

 

지난 7일 SM엔터테인먼트는 미국의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인 MGM텔레비전과 손잡고 미국 기반 K팝 그룹을 만드는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리우드에서 보이그룹 NCT의 새로운 멤버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연내 공개할 예정.

 

에스엠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6.67%(2000원) 상승한 3만2000원에 장을 종료.


◆ "나보타 리스크 해소 기대"...대웅제약, 강세

 

나보타 리스크가 해소된 영향으로 대웅제약이 강세를 기록.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2월 동사를 제외한 메디톡스, 에볼루스, 앱비의 3자가 합의를 이루어내면서 에볼루스에게 내년 9월까지 앱비와 메디톡스에게 지불해야 하는 로열티와 합의금 582억원을 일시에 반영했다"고 전함. 

 

이어 "추후 나보타 매출에 따라 일부 환입 가능성은 있으나 이번에 모두 비용을 반영하면서 소송 관련 리스크는 해소되었으며 소송 비용도 줄어들어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만이 남았다"고 판단.

 

대웅제약은 지난 7일, 전 거래일보다 5.51%(7500원) 상승한 14만3500원에 거래를 종료.

 

◆ 밀 가격 인상...대한제분, 급등

 

밀 가격 인상의 영향으로 대한제분이 급등. 

 

최근 국제 밀 가격이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미국소맥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국제 밀 가격 기준인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밀 선물가격은 부셸(BU·곡물량을 세는 단위) 당 7.42달러(약 8,340원)를 나타냈음. 이는 2013년 2월(7.12달러) 이후 가장 높은 가격. 특히 밀 가격은 올해 들어 10%대의 높은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음.

대한제분은 지난 7일, 전 거래일보다 9.25%(1만6000원) 상승한 18만9000원에 거래를 종료.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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