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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특징주] "해외 법인 고속 성장세" 코웨이 '강세'..."카카오 인수설 재조명" SM C&C '강세' 外

 

【 청년일보 】 카카오뱅크의 수요예측이 흥행하면서 예스24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해외 법인 고속 성장에 코웨이가 강세를 나타냈다. 

 

코로나 진단키트를 브라질에 공급한다는 소식에 휴마시스가 강세를 나타냈고, 스마트스터디가 아기상어 저작권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삼성출판사가 강세를 보였다.

 

◆ 카뱅 수요예측 흥행...예스24 '상한가'

 

카카오뱅크의 수요예측이 흥행을 거두면서 예스24가 상한가를 기록.

 

카카오뱅크 기관 수요예측의 흥행이 예스24 주가 급등의 요인으로 거론. 예스24는 카카오뱅크의 지분 1.39%를 보유하고 있음.

 

예스24는 지난 23일, 전 거래일보다 30.00%(4050원) 상승한 1만7550원에 거래를 종료.

 

◆ 해외 법인 고속 성장...코웨이 '강세'

 

해외 법인의 고속 성장에 코웨이가 강세를 나타냄.

 

강성훈 DS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의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에 이어 2분기 역시 안정적인 실적을 나타낼 전망"이라며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의 성장성이 견조한 모습을 나타낼 것"이라고 설명.

 

강 연구원은 "올해 코웨이의 성장을 이끌 부분은 해외 법인의 고속 성장"이라며 "초기 시장인 인도네시아 법인의 경우 해당 직군의 증대가 가파르게 일어나고 있어 향후 5년간은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통한 실적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망.

 

코웨이는 지난 23일, 전 거래일보다 6.83%(5600원) 상승한 8만7600원에 장을 마침.

 

◆ 코로나 진단키트 브라질 공급...휴마시스 '강세'

 

코로나 진단키트를 브라질에 공급한다는 소식에 휴마시스가 강세를 나타냄. 

 

휴마시스는 브라질의 오스바우드 크루스에 270억8187만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 키트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 계약액은 지난해 휴마시스 매출액의 59.23% 수준.

 

휴마시스는 지난 23일, 전 거래일보다 3.49%(650원) 상승한 1만9300원에 거래를 마침.

 

◆ 카카오 인수설 재조명...SM C&C '강세'

 

카카오 인수설이 재조명받으면서 SM C&C가 강세를 나타냄.

 

앞서 투자은행(IB)업계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프로듀서는 보유 중인 지분(18.73%)을 매각하는 중으로 인수 후보로는 현재 카카오가 유력하다는 말이 나온바 있음.

 

이에 지난달 25일 SM엔터테인먼트는 “사업제휴 및 지분투자 관련 다각적인 논의를 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어떠한 내용도 확정된 바 없다”며 “향후 관련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음.

 

이와 관련해 재공시 날짜가 임박하면서 SM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네이버 인수설 결과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SM C&C는 지난 23일, 전 거래일보다 6.43%(240원) 상승한 3975원에 장을 종료.

 

◆ 118억 상당 CB 발행 결정...자안바이오 '강세'

 

118억원 상당 CB 발행을 결정하면서 자안바이오가 강세를 나타냄. 

 

자안바이오는 신현대부중개를 대상으로 118억원 규모의 사모CB를 발행키로 했다고 전일 공시. 조달한 자금은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으로 쓰임.

 

전환가액은 6305원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되는 주식은 187만1530주로 주식 총 수의 28.81% 수준. 전환 청구기간은 이날부터 2024년 7월22일까지.

 

자안바이오는 지난 23일, 전 거래일보다 4.90%(280원) 상승한 6000원에 거래를 종료.

 

◆ "2분기 연속 최대 영업이익"...포스코케미칼 '강세'

 

2분기 연속 최대 영업이익에 포스코케미칼이 강세를 나타냄.

 

포스코케미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73.9% 증가한 35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지난 22일 공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1% 증가한 4800억원. 이는 이전 최대 실적이었던 전분기 대비 매출 보다 2.7%, 영업이익은 4.4% 늘어난 수치.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23일, 전 거래일보다 2.27%(3500원) 상승한 15만8000원에 장을 마침.

 

◆ 스마트스터디, 아기상어 저작권 승소...삼성출판사 '강세'

 

스마트스터디가 아기상어 저작권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삼성출판사가 강세를 나타냄. 

 

스마트스터디의 인기가요 상어가족 저작권 소송 1심 승소 소식이 강세의 요인으로 꼽힘. 서울중앙지법 민사208단독 이정권 부장판사는 이날 미국 동요 작곡가 조니 온리(본명 조나단 로버트 라이트)가 상어가족을 만든 국내 기업 스마트스터디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

 

삼성출판사는 스마트스터디의 지분 16.9%를 보유하고 있음. 

 

삼성출판사는 지난 23일, 전 거래일보다 3.62%(1500원) 상승한 4만2950원에 거래를 마침.

 

◆ 하반기 불확실성...LG생활건강 '약세'

 

하반기 불확실성에 LG생활건강이 약세를 나타냄.

 

전일 LG생활건강은 올해 2분기 매출액(연결 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2조 214억 원, 영업이익은 10.7% 많은 3,35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힘. 2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었지만 증권사의 전망치는 소폭 밑돌았음. 화장품 부문의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고,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음료 제품의 원가 부담이 커졌음.

이날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하반기 LG생활건강의 주가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고 평가. 하나금융투자가 LG생활건강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중립, 목표 주가를 200만→175만 원으로 모두 하향. 메리츠증권도 목표 주가를 이전 210만→200만 원으로 하향.

 

LG생활건강은 지난 23일, 전 거래일보다 6.15%(10만원) 하락한 152만7000원에 장을 종료.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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