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관련 이미지. [사진=한화생명 제공]](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00833/art_15972811187745_ce19d6.jpg)
【 청년일보 】 한화생명이 지난 12일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보이스피싱 신고센터를 24시간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보험계약대출 서비스는 24시간 가능하나 보이스피싱 의심신고는 콜센터 운영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해 그 동안 신고 공백이 존재했다.
하지만 이제 개인정보 유출이나 보이스피싱 등이 의심될 경우 한화생명 ARS로 24시간 신고가 가능하게 됐다. 콜센터 운영시간 동안에는 상담사를 통해서도 신고할 수 있다.
신고 접수 직후 보험계약대출 등 제지급 및 신용대출업무가 제한된다. 업무시간 이후에 ARS로 접수 된 경우에는 익일 콜센터 상담사가 직접 고객에게 유선으로 진위여부를 확인한다. 고객이 실수로 신고한 경우라면 방문하지 않고도 해제가 가능하다.
아울러 한화생명은 향후 모바일이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가 가능하도록 접수창구를 확대할 방침이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