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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특징주] "이재용 부회장 사면 기대감에", 삼성물산 강세...'겹호재' 맞은 대한전선 급등 外

 

【 청년일보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이 기대되면서 삼성물산이 장중 강세를 나타냈고, 삼성전자도 외인 순매수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사랑하는 모임의 홍경표 중앙회장을 금융투자 고문에 위촉한 리더스 기술투자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400억원대 콘텐츠 투자를 발표한 LG헬로비전이 강세를 나타냈다.

 

◆ 이재용 부회장 사면 기대...삼성물산, 장중 강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에 대한 기대가 나오면서 삼성물산이 장중 강세를 나타냄. 

 

앞서 삼성·현대차·SK·LG 등 4대 그룹 대표들은 전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건의. 문 대통령은 이들 기업 대표의 사면 건의에 "고충을 이해한다"고 언급.

 

삼성물산은 지난 3일, 전 거래일보다 0.35%(500원) 상승한 14만2000원에 장을 종료. 장중 한때 14만500원까지 상승. 

 

◆ "외인 순매수 영향"...삼성전자, 강세

 

삼성전자가 강세를 나타냄.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세의 배경으로 거론됨.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UBS, 맥쿼리, 크레디트스위스(CS) 등의 창구에서 삼성전자 주식 약 14만주가 순매수. 이재용 부회장은 고(故)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삼성물산 지분 약 120만주를 상속받음. 이 부회장의 삼성물산 지분율은 17.33%에서 17.97%로 상승

 

삼성전자는 지난 3일, 전 거래일보다 2.48%(2000원) 상승한 8만2800원에 거래를 종료.

 

◆ '윤사모' 중앙회장 금융투자 고문 위촉...리더스 기술투자, 상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사랑하는 모임의 중앙회장을 금융투자 고문에 위촉한 리더스 기술투자가 상한가를 기록.

 

3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리더스 기술투자는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중앙회장인 홍경표씨를 금융투자 고문으로 위촉. 홍경표씨는 법률 및 금융투자 관련 분야 전반에 대한 자문과 홍보 역할을 수행.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차기 유력 대선 주자로 거론되고 있음.

 

리더스 기술투자는 지난 3일, 전 거래일보다 29.67%(270원) 상승한 1180원에 거래를 마침. 

 

◆ "호반산업이 주식 인수·코스피 200 편입"...대한전선, 급등

 

겹호재를 맞이한 대한전선이 급등.

 

증권업계에선 최근 호반그룹의 건설 계열사인 호반산업이 대한전선의 주식 40%를 인수 소식과 코스피200 편입에 대한 기대감까지 작용해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

 

대한전선은 지난 3일, 전 거래일보다 18.38%(385원) 상승한 2480원에 거래를 마침.  

 

◆ 내수 소비 확대 수혜 기대...예스24, 급등

 

내수 소비 확대 수혜 기대에 예스24가 급등함.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 후 내수 소비 확대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모이고 있음.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향후 백신 투여 확대가 문화 콘텐츠 산업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예스24의 올해와 내년 영화 및 공연 매출액은 각각 35%와 152% 증가한 83억원과 21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

 

예스24는 지난 3일, 전 거래일보다 13.88%(1950원) 상승한 1만6000원에 거래를 마침. 

 

◆ 코스닥 데뷔...에이디엠코리아, 상한가

 

코스닥 입성 첫날 에이디엠코리아가 상한가를 기록.

 

시초가는 공모가(3800원)의 2배인 7600원에 형성.


지난 2003년 설립된 에이디엠코리아는 제약회사, 바이오벤처 등에 임상시험 전 영역에 걸친 서비스와 시판 후 조사대행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임상시험 진행 설계, 컨설팅, 모니터링, 데이터관리, 허가대행 등 임상 토털 서비스를 제공.

 

에이디엠코리아는 지난 3일, 전 거래일보다 30.00%(2280원) 상승한 9880원에 거래를 종료. 

 

◆ 전기차 루시드 나스닥 조기 상장...세원, 강세

 

미국 전기차 회사 루시드모터스(Lucid Motors)가 예정보다 빠른 상장을 추진하기 위해 주주투표를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세원이 강세를 나타냄.

 

루시드모터스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스팩인 처칠캐피털Ⅳ와 합병시 주식가격은 주당 15달러로 책정됐으며, 전체 시가총액은 240억달러(원화 약 26조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평가받고 있음.

이 가운데 세원은 올해 초부터 미국 전기차 업체 루시드의 첫 양산형 전기차에 부품 공급을 시작. 제품은 테슬라 모델S에 버금가는 럭셔리 세단으로 평가받는 순수전기차 '루시드 에어' 모델에 들어가며 내년 중 본격 양산 예정.

 

세원은 지난 3일, 전 거래일보다 1.04%(60원) 상승한 5810원에 거래를 종료.
 

◆ 400억원대 콘텐츠 투자 발표...LG헬로비전, 강세

 

400억원대 콘텐츠 투자를 발표한 LG헬로비전이 강세를 나타냄.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LG헬로비전은 2일 지역채널 콘텐츠 투자를 확대해 이달부터 신규 콘텐츠 4편을 선보이고 로컬 필수채널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힘.

 

LG헬로비전은 연간 약 400억원을 투자해 지역채널 콘텐츠 혁신을 본격화. LG헬로비전 출범 이전과 비교하면 약 2배에 달하는 규모. 

 

LG헬로비전은 지난 3일, 전 거래일보다 9.73%(550원) 상승한 6200원에 장을 마침.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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