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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특징주] 지난주 특징주 브리핑...대권 잠룡들 "대선출마 예고에" 들썩이는 테마株들 外

 

【 청년일보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선 출마 선언을 한 가운데 LS네트웍스가 급등했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지지율 2%대에 진입하면서 한일단조가 강세를 보였다.

 

남양유업이 매일유업 비방 사건을 사과하면서 급등했고, 넷마블이 신작 모멘텀·투자자산 가치 상승에 강세를 보였다.

 

◆ 이재명 대선 출마 선언 예정...LS네트웍스, 급등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대선 출마 선언이 임박하면서 LS네트웍스가 급등.

 

더불어민주당의 대권 주자 이 지사는 지난달 30일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다음날이었던 지난 1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 알려졌음.

 

LS네트웍스는 구자용 대표이사와 이행일 사외이사가 이 지사와 같은 중앙대 동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엮였음. LS네트웍스는 신발류, 의류, 등산·운동경기 용품 등의 제조 및 유통·판매업체로 1949년 12월 21일 설립.  

 

LS네트웍스는 지난달 28일, 전 거래일보다 15.51%(740원) 상승한 5510원에 거래를 마침.

 

◆ 최재형 지지율 2%대 진입...한일단조. 강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지지율이 2%대에 진입하면서 한일단조가 강세를 나타냄.

 

한일단조는 야권 유력 대권주자로 꼽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감사원장 관련주로 꼽힘. 

 

한국갤럽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3.1%포인트)에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2%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음. 응답률은 14%.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음.

 

지난달 28일 감사원장직에서 사퇴하면서 사실상 대권 후보로 인식된 것으로 풀이.

 

한일단조는 지난 2일, 전 거래일보다 9.20%(310원) 상승한 3680원에 거래를 마침.

 

◆ 매일유업 비방 사건 사과...남양유업, 급등

 

매일유업 비방 사건을 사과한 남양유업이 급등.

 

앞서 남양유업은 지난달 29일 오후 사과문을 통해 “2019년 매일유업 유기농 제품과 그 생산 목장을 대상으로 홍보대행사를 이용해 인터넷 맘카페, 포탈 게시판 등에서 근거 없이 온라인 댓글 비방 행위를 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음.

 

이는 남양유업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에 매각된 이후 나온 첫 쇄신 행보로 새 경영진이 이미지 탈바꿈에 주력하는 것으로 풀이.

 

남양유업은 지난달 30일, 전 거래일보다 10.04%(6만9000원) 상승한 75만6000원에 장을 마침.

 

◆ 스푸트니크V 델타 변이 90% 예방...휴온스글로벌, 강세

 

스푸트니크V 백신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90% 예방한다고 알려지면서 휴온스글로벌이 강세를 기록.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푸트니크V를 개발한 러시아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의 데니스 로구노프 부소장은 “스푸트니크V 백신이 델타 변이에도 약 90%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며 “델타 변이의 예방 효과는 디지털 의료 기록과 백신 접종 기록을 토대로 계산됐다”고 말했음.

 

지난달 28일 휴온스글로벌은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을 위해 꾸린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이 러시아 1회 접종 백신인 스푸트니크 라이트 생산을 맡는다고 밝힘. 

 

휴온스글로벌은 지난달 30일, 전 거래일보다 7.70%(4800원) 상승한 6만7100원에 장을 마침.

 

◆ 신작 모멘텀·투자자산 가치 상승...넷마블, 강세

 

신작 출시와 투자자산 가치 상승에 넷마블이 강세를 나타냄.

 

투자자산인 코웨이와 하이브가 주가상승에 따라 평가가치 부담이 완화되면서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 카카오뱅크 상장도 주가 상승 재료로 작용.

 

지난달 10일 출시한 신작 ‘제2의 나라’ 흥행도 긍정적. 제2의 나라는 국내 시장에서 iOS 3위, 구글플레이 3위를 기록 중.

 

넷마블은 지난 1일, 전 거래일보다 4.10%(5500원) 상승한 13만9500원에 거래를 마침.

 

◆ 코인 게이트 확산...아프리카TV, 약세

 

코인게이트가 발생하면서 아프리카TV가 약세를 나타냄.

 

최근 ‘잡코인’이 퇴출되는 과정에서 아프리카TV 유명 BJ들이 특정 가상화폐를 미리 구매한 후 방송을 통해 해당 가상화폐를 홍보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음. 한 BJ는 아프리카TV 임원도 투자에 가담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음.

 

아프리카TV는 지난달 28일, 전 거래일보다 5.10%(6000원) 하락한 11만1600원에 거래를 종료.

 

◆ "배터리 분사 검토"...SK이노베이션, 약세

 

배터리 사업 분사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SK이노베이션이 약세를 나타냄.

 

SK이노베이션 최고경영자(CEO) 김준 총괄사장은 지난 1일 중장기 전략 발표 행사에서 배터리 사업 분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김준 총괄 사장은 배터리 사업을 분할하면 SK이노베이션은 순수 지주회사 형태로 전환하며, 배터리 사업의 나스닥 상장을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음.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8.80%(2만6000원) 하락한 26만9500원에 장을 마침.

 

◆ 세계 최초 연료전지 LNG선 개발...삼성중공업, 강세

 

세계 최초 연료전지 LNG선을 개발한 삼성중공업이 강세를 나타냄.

 

삼성중공업은 지난 1일 미국 블룸에너지사와 공동으로 선박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로 추진하는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개발에 성공해 노르웨이-독일 선급인 DNV로부터 기본 설계 승인(AIP)을 획득했다고 밝힘. 

 

앞서 삼성중공업은 2019년 9월 DNV로부터 연료전지 적용 원유운반선 기본 설계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7월에는 블룸에너지사와와 공동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음.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에 구축한 LNG 실증 설비에서 실증 테스트를 진행한 뒤 글로벌 선주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

 

삼성중공업은 지난 2일, 전 거래일보다 4.64%(310원) 상승한 6990원에 거래를 종료. 

 

◆ 52주 신고가…中 판호 발급 강세...펄어비스, 강세

 

중국 판호 발급에 펄어비스가 강세를 나타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

 

지난달 28일 중국에서 모바일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 판호(게임 서비스 허가)를 발급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가 지속되고 있음.

 

이에 NH투자증권은 펄어비스에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종전 5만5000원에서 10만원으로 81.8% 올려 제시.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판호 발급으로 인해 중국 내 검은사막모바일의 서비스가 가능해졌고 4분기 중 게임이 출시될 것을 가정해 실적 추정치를 반영했다”고 설명.

 

펄어비스는 지난 2일, 전 거래일보다 2.21%(1800원) 상승한 8만3400원에 거래를 종료.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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