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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발언대]수도권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 이대로 괜찮은가?

 

【 청년일보 】 지난 7월 10일(토) 기준 수도권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916명이다. 일일확진자 수가 1280명임을 감안하면 수도권에서만 약 75%의 확진자가 발생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최근 서울시내 공원에 가면 20대 혹은 30대 남녀가 모여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고 술을 마시며 헌팅을 하는 문화를 볼 수 있었다.

 

한 달여간 코로나 확진자수가 줄어듦에 따라 전국적으로 코로나 방역 단계를 수정하려 하였으나, 2주간 수도권의 확진자수의 비정상적인 급증에 단계를 4단계로 확장시키고 방역의 수준도 더욱 올라갔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는 근 2년간 지속되고있지만,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기회들이 있었다. 그렇다면 이들이 방역수칙을 어겨가면서까지 모여야했던 이유가 있을까?


수도권에 거주중인 20대 남녀 20명에게 설문을 해본 결과 약 80%가 현재 코로나 방역관련 시간에 대해 불만이 있었다. 22시 이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위험치않고 22시 이후로는 위험해서 외출을 금지하는 것인가? 라는 의견이였다.


이렇게 불만이 쌓인 상태였던 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그라들고 백신 접종자가 30%를 넘겼으니 본인들은 안전하다는 생각에 그렇게 위험한 모임을 가졌다는 것이다.


이 모임은 코로나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공원의 오염 혹은 주변 상인과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이기 때문에 더더욱 있으면 안되는 일이였다. 


이 후, 수도권의 단계가 4단계가 됨으로써 원래 계획되어있었던 여러 학술모임과 행사가 다 캔슬되고 단체의 담당자들이 골머리를 앓고있다.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들과 여러 업체들도 피해를 보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의 바이러스 위험과 경제침체를 막기 위해서라도 우리 모두 조금만 더 서로를 위해 참고 노력하는 대한민국 시민이 되었으면 좋겠다.

 

 

【 청년서포터즈 3기 김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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