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액화가스 운반용 저장탱크 전문 제조회사인 ‘디앨’과 대전의 한국가스기술공사 본사에서 ‘액화수소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액화수소용 탱크 및 용기 보급사업 기술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중인 (왼쪽부터)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임근영 디앨 대표이사, [사진=한국가스기술공사]](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10729/art_1626948187652_ce8d2b.jpg)
【 청년일보 】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액화가스 운반용 저장탱크 전문 제조회사인 ‘디앨’과 대전의 한국가스기술공사 본사에서 ‘액화수소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액화수소용 탱크 및 용기 보급사업 기술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한국가스기술공사는 디앨과 전국에 액화수소가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송 및 보급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공사는 전국에서 운영중인 수소인프라 및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를 활용해 기술개발품 검증 및 실증을 주관하고, 디앨은 액화수소용 저장탱크를 개발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액화수소가 안전하게 저장 및 운송될 수 있도록 액화수소용 탱크 및 용기 설비 기술개발을 비롯해 기술개발품 검·실증, 국내외 보급 및 판매 등을 진행한다.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은 “현재 국내 수소는, 생산방식에서는 부생수소와 추출수소가 대부분이며 활용방식에서는 기체수소가 유통되고 있다”며 “향후 운송 및 저장방식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액화수소가 수소사업을 견인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조용돈 사장은 “디앨과의 협업을 통해 액화수소 저장 및 운송을 위한 탱크로리를 개발하고 액화수소에 대한 법규 및 규정을 만들어 상용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액화수소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상생을 추구하겠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정은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