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11일 중소기업 7개사와 지식재산권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한국가스기술공사]](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30833/art_16919762247377_db81df.jpg)
【청년일보】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11일 중소기업 7개사와 지식재산권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된 이번 지식재산권 기술이전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했다. 한국발명진흥회와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을 위해 전국 8개 기술혁신센터를 운영하고 국내 최대 기술거래 디지털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보유한 기술보증기금의 중개로 이뤄졌다.
민간-공공 특허 무료나눔 사업에 참여한 한국가스기술공사의 특허는 공사 직원들이 오랜 기간 땀 흘린 숙련을 통해 얻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확보된 천연가스 및 수소 등 에너지 설비 관련 기술 특허다.
내부 가치평가 및 활용방안 점검을 통해 잠재적 시장가치는 있으나 현재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지 않은 특허가 이번 무료 나눔의 장을 통해 연구인력과 연구개발비의 부족으로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특허 기술을 통한 성장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은 "공사 홈페이지에서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식재산권 기술거래 플랫폼을 개설 운영해 현재 플랫폼에서 제공되고 있는 미활용 지식재산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 민간수요가 높은 지식재산권을 지속적 관리해 민간과 공공이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청년일보=이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