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여 6월 한 달간 한강의 이색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무료 공연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한강의 석양과 야경을 바라보며 무료로 즐기는 여름밤의 ‘문화 피서’는 11개 한강공원 각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진행되는 ‘눕콘’ (누워서 보는 콘서트)은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하기에 최적의 공연으로 손꼽힌다.
6월의 매주 금·토 저녁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
6월8일에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꿈꾸는 직장인밴드 △아재사운드의 공연이 진행되고, 6월14일에는 알앤비 공연과 일렉트로닉 팝 공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퓨전국악, 스윙재즈, 록밴드 등의 다양한 공연이 한 달간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또한 눕콘이 끝난 후 물빛무대에서는 한강의 야경을 배경 삼아 영화 관람을 즐길 수도 있다. 6월에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감명 깊은 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여의도 물빛무대 인근에서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매주 금?토요일에 열려 먹거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floating-stage.com)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floatingstagem) 또는 운영사무국(☏ 070-7525-1167)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