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휘닉스 파크가 '휘닉스 30 찬스 패스' 판매를 시작하고, 오는 주말부터 하프파이프를 포함한 전 슬로프를 오픈한다.
15일 휘닉스 파크에 따르면, '휘닉스 30 찬스 패스'는 휘닉스 파크 개장 3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시즌 패스로, 이날 오후 1시에 오픈한다. 시즌 메인 기간부터 종료 시점까지 이용 가능한 시즌 패스로, 합리적인 가격과 선택형 구성으로 본격 스키 시즌에 집중적으로 이용하려는 수요를 겨냥했다는 설명이다.
판매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28일까지, 이용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3월 폐장일까지다.
기본 상품은 판매 차수에 따라 1차 30만원, 2차 25만원, 3차 20만원으로 구성됐다. 장비 이용 고객을 위한 장비 대여 포함 상품도 함께 운영된다. 전용 주차 공간과 시즌 락커, 곤돌라 패스, 조기 슬로프 이용 혜택이 포함된 컴포트 상품(130만원)도 한정 판매된다.
모든 상품에는 시즌 패스 자녀 1매 혜택이 제공되며, 자녀를 포함해 블루캐니언 스파 무료 이용 혜택도 적용된다.
뿐만 아니라, 휘닉스 파크는 '윈터 브랜드 페스타'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행사에는 F.I MAFIA, INSTAY, BLACKBRIAR, ID ONE, KESSLER, IXNINE, 인스타360 등 겨울 스포츠 브랜드가 참여해 플리마켓과 팝업, 시승·시착회를 운영한다. 평소 관심 있었던 장비와 의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브랜드 시그니처 상품을 대상으로 한 옥션(경매) 이벤트,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현장 방문객을 위한 즉석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윈터 브랜드 페스타는 지난 주말 1차 행사를 시작으로, 2차는 이달 17일부터 18일까지, 3차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4차는 내달 21일부터 22일에 열린다. 모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휘닉스 파크 유스호스텔 앞에서 진행된다.
한편, 휘닉스 30 찬스 패스와 윈터 브랜드 페스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